3위 : 조선 숙종때 장희빈
4위 : 미국 텍사스를 무대로 활동했던 악명높은 여성 총잡이 "보니 파커"
5위 : 소크라테스의 마누라인 "크산티페"....악처의 대명사
세계 3대 악처
소크라테스의 아내,
공자의 아내,
영국 감리교의 창시자 웨슬레의 아내다.
세 남자의 공통점은 지극히 고매한 정신의 소유자 란다.
조선 중종때 영의정 송질(宋帙)의 아내.
마누라가 무서워 평생 기생 수청 한번 들인 일 없는 송질이
여종의 손을 덥썩 잡고, 키스를 하자.
다음날 밥상에 여종의 손목과 입술이 피에 젖어 놓여져 있었다.
그래서 이사실을 중종에게 고하니.
임금은 사약을 약사발로 속여 사약을 내리자.
부인은 웃으면서 사약을 먹어 다들 기겁했단다.
중국 남송시대 황제였던 광종(1189년)의 아내.
아내의 바가지에 광종은 疑症이라는 일종의 정신병까지 걸렸단다.
어느날 광종이 궁녀의 손을 잡고 희롱하자
그 장면을 목격한 그녀는 궁녀의 손목을 토막내 상자에 포장해서
황제에게 발렌타인 데이 선물이라면서 보낸적도 있었단다.
질려버린 광종이 어여쁜 후궁을 총애하자
기다렸다는 듯이 그 후궁을 독살해 버렸단다.
링컨 대통령의 "메리".
링컨이 남북전쟁의 영웅인 그랜드 장군의 부대를 열병하는데
링컨이 미인으로 소문난 부하의 부인과 얘기하는 걸 보고는.
메리는 장관, 장교들로 둘러싼 열병대열로 미친듯이 뛰어가
히스테리를 부리며, 대들었단다..
엄청난 낭비벽의 그녀는 링컨이 죽은 뒤 빚을 피해 유럽으로 피신했으나
낭비벽을 못 고쳐 파산 위기에 직면하게 되자
파산을 모면하기 위해 아들은 법정에서 메리를 정신이상자로 증언하여
금치산자 선고를 받게 함으로써 겨우 파멸은 면한다.
모짜르트의 "콘스탄체".
살아 생전 모짜르트를 모질게 구박했던 그녀는
모짜르트가 죽자 병을 핑계로 시신을 안장하는데도 가지 않아
묘지에 따라간 사람은 묘를 파는 인부 한사람 뿐이었단다.
모짜르트의 사후에 악보를 헐값에 팔아 넘기고,
제자의 악보까지 남편 작품이라 속여 팔았단다.
훗날 덴마크 귀족과 재혼한 그녀는 모짜르트가 유명해지자
추억의 수기, 사랑의 편지등을 출간해 돈을 챙기기도 했단다.
하이든의" 마리아"
음악가 사상 최악의 악처라는 "마리아"는
남편 하이든을 괴롭히는데 일생을 바쳤단다.
살림에는 관심 없고, 낭비벽에, 음악이라면 질색인 그녀는
하이든의 악보를 포장지로 쓰고,머리카락 마는 종이로 쓰고,
악보 원고지를 음식 밑받침로 썼단다.
하이든은 그녀를 일컬어 "지옥의 짐승"이라고 표현 했단다.
역사속의 속 썩힌 남자는 무궁무진하나,,,한 많은 여자이름은 없다.
2. 어느 자장면집에서 생긴일
휴일이라 중국집에서 짜장면을 시켰는데
짜장면에서 장기알이 나온거임~~
할아버지들이 두시는 장기알~~
너무 황당하고 화가나 중국집에 전화해서 사장 바꾸라고 소리치고
짜장에서 장기알 나왔다고 따지니
가만히 듣고있던 중국집사장
3초간 아무런 대답이 없다가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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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탕수육에 당첨되셨습니다~~ (ㅋㅋ)
3. 사업가와 어부
한 미국인 사업가가 멕시코의 작은 바닷가 마을로 휴가를 가게 되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작은 배를 타고 들어오는 어부 한 명을 만나 말을 걸었다.
"이것들을 잡는데 얼마나 걸리셨어요?"
"많이 안 걸렸수다."
"그럼 더 많이 잡을 수도 있었겠군요.
더 많이 잡으면 돈도 더 많이 벌 수 있지 않아요?"
"뭐, 가족들 먹을 정도랑 친구들 나눠줄 정도만 있으면 되는걸."
"그럼 남는 시간에는 뭐 하시는데요?"
"낮잠 좀 자고, 아이들과도 좀 놀고, 아내와도 좀 놀고, 뭐 그런다오.
저녁에는 마을을 어슬렁거리다 친구들 만나면 포도주도 한 잔하고, 기타도 치고,
뭐 그러고 보내지요."
이 말을 듣자 미국인 사업가가 웃으며 말했다.
"저는 아실지 모르겠지만, 미국의 하버드대학교 출신입니다.
MBA를 가지고 있지요.
제가 아저씨를 도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아저씨가 잡은 물고기를 소비자에게 직접 팔아서 나중에 통조림 공장을 열게 해드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결국 아저씨는 생산에서 가공, 유통까지 이르는 모든 과정을 손에 넣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멕시코 전 지역은 물론 전세계로 수출도 할 수 있지요."
"음... 그렇게 하는데 얼마나 걸리겠소?"
"한 15년에서 20년 정도면 됩니다."
"그럼, 그 다음에는 어떻게 되우?"
그러자 미국인이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답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이죠.
주식을 상장하고 주식을 팔아 엄청난 부자가 되는 거죠.
수백만 달러를 손에 거머쥘 수 있을 겁니다."
"수백만 달러?
수백만 달러를 갖게 되면 그 다음에는 뭘 하면 되우?"
"그 다음에는 은퇴해서 작은 바닷가 근처에 집을 지은 다음 낮잠 좀 자고,
아이들과도 좀 놀고, 아내와도 좀 놀고,
저녁에는 마을을 어슬렁거리다 친구들 만나면 포도주도 한 잔 하고, 기타도 치고,
뭐 그러고 보내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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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그러고 있잖소!"
4. 세명의 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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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명의 도적이 부잣집으로 도둑질하러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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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금과 현금이 많은지 각각 큰 자루에 한 자루씩 짊어지고
산속으로 와 보니 한 자루에 10억원 정도씩 들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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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기분이 좋았습니다. 세 명은 똑같이 나누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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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기 전에 술을 기분 좋게 마시고 자축하고 나누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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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어린 도적이 술을 사러 내려갔습니다.
두 명이 앉아서 이런 생각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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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놈을 죽여 버리면 10억씩 가질 것을 15억씩 가질 수 있다.”
그래서 둘이 살인 준비, 매장 준비를 다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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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 술을 사러 내려간 도적은 이런 생각을 하였습니다.
“저 두 놈을 죽여 버리면 10억씩 가질 것을 다 가질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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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술을 사서 독약을 탔습니다. 그리고 태연하게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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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두 도적은 보자마자 목 졸라 죽여 암매장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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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형님 먼저 아우 먼저 술을 마시고 다 죽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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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부메랑입니다. 자기가 지은 죄는 자기에게 반드시 되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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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이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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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야고보서1:15)
<5. 물 반 고기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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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내기에서 상대가 쉽다 싶을 때 ‘물 반, 고기 반’이란 말을 쓰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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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골프장에는 벙커가 너무 많아 ‘잔디 반, 벙커 반’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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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이전 잔디가 자라기 전에 골프장에 가면 ‘잔디 반, 모래 반’이라고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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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홀 골프장의 잔디가 파란 계절은 묘하게도 5·16부터 10·26 까지라고 하네요.
ㅎㅎ
<6. 왜 이 책을 골랐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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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살이란 나이에 맞지 않게 아주 똑똑한 여자 아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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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 수준의 수학도 똑똑하게 풀어 내 곤 하는 수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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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엄마가 그 아이를 데리고 서점에 갔다.
“엄마 책 보고 있을 테니까 너도 한 번 골라 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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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를 한참 읽고 있는 엄마에게 아이가 다가왔다.
“엄마, 나 이 책 골랐어.”
*
엄마는 아이가 무슨 책을 골랐는지 궁금했다.
그런데 아이가 고른 책은 <올바른 아이 양육법>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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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생각한 엄마가 물었다.
“왜 이 책을 골랐니?”
*
그러자 그 아이 왈,
“내가 올바르게 양육되고 있는지 알아보려고.”
*
(..ㆀ) (ㆀ..) ( T.T )
<7. 오늘의 유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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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비싼 닭............................코스닥
제일 빠른 닭............................후다닥
성질 급헤 단번에 죽는 닭...........꼴까닭
정신줄 놓는 닭.........................헷가닥
가장 섹시한 암닭......................홀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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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야한 숫탁.........................발딱
집안 망쳐 먹는 닭.....................쫄딱
시골 사는 닭............................촌딱
가장 날씬한 닭.........................한가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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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흥분 잘하는 닭..................팔닥 팔딱
가장 천한 닭............................밑바닥
이런닭 저런닰 중 최고의 닭........토닥토닥
싱싱한 닭................................파닥파닥
심장병 걸린 닭.........................콩닭콩닭
<8. 삼식이 남편 생존비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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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세끼를 마누라에게 의지하는 마포불백(마누라도 포기한 백수) 의 생존비법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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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명재처(人命在妻) : 사람의 운명은 아내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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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진인사대처명(盡人事待妻命) : 최선을 다한 후 아내의 명령을 기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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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수신제가(手身제가) : 손과 몸을 쓰는 일은 제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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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처화만사성(妻和萬事成) : 아내와 화목하면 만사가 순조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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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지성(至誠)이면 감처(感妻) : 정성을 다하면 처가 감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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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처하태평(妻下泰平) : 아내 아래 있을 때 모든 것이 평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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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순처자(順妻者)는 흥(興)하고 역처자(逆妻者)는 망(亡)한다~
아내(Wife)에게 순종하면 삶(Life)이 즐겁지만, 거스르면 칼(Knife)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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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지 마누라 살아실제 섬기기를 다하여라. 지나간 후에 애닯다 어이하리~
마누라가 살아있을 때 잘해야지 떠나고 나면 한탄해도 소용 없다.
<9 미달이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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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학생이 성적이 안 좋아 미달되는 학교만 찾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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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공부를 하는 둥 마는 둥 하다 잠이 들었는데,
꿈에 하나님이 나타나 물었다.
*
"너는 천국에 가고 싶으냐, 지옥에 가고 싶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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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학생이 잠결에 말했다.
*
"천국과 지옥중에 어디가 미달이에요?"
10. An Italian Wedding Test I was a very happy man. My wonderful girlfriend and I had been dating for over a year. So we decided to get married.
There was only one little thing bothering me..
It was her beautiful younger sister, Sofia.
My prospective sister-in-law was twenty-two, wore very tight miniskirts, and generally was bra-less.
She would regularly bend down when she was near me.
I always got more than a nice view.
It had to be deliberate she never did it around anyone else.
One day she called me and asked me to come over.
'To check my Sister's wedding- invitations' she said.
She was alone when I arrived. She whispered to me that she had feelings and desires for me. She couldn't overcome them any more.
She told me that she wanted me just once before I got married.
She said "Before you commit your life to my sister".
Well, I was in total shock, and I couldn't say a word.
She said, "I'm going upstairs to my bedroom" she said.
"If you want one last wild fling, just come up and have me".
I was stunned and frozen in shock as I watched her go up the stairs.
I stood there for a moment....then turned and made a bee-line straight to the front door. I opened the door, and headed straight towards my car.
Lo And behold, my entire future family was standing outside, all clapping!
With tears in his eyes, my father-in-law to-be hugged me.
He said, 'Sergio, we are very happy that you have passed our little test. We couldn't ask for a better man for our daughter.
Welcome to the family my son..'
And the moral of this story is:
Always keep your condoms in your 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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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 중국집 사장님 순간의 위기 ~
임기응변.재치있는 위트로 한 방에 날려버립니다.
즐거운 유머로 웃음을 감사 드림니다
요조숙녀 현명한 아내가 남편을 유명하게 만든다는 고정관념응 깨고
악처에 휼륭한 인재도 나온다 악처도 대단한 운명이다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