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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의 보따리 맛있는 요리가 되다~!! 여름 채소들로 만드는 맛있는 밑반찬 6가지~^^* 지난 일요일에 다녀가신 친정엄마의 보따리 속에는 직접 농사지은 싱싱한 채소들과 친정 오라버니가 가져온 건어물이 가득했습니다^^ 농사짓는 딸네 집에 오시면서 가지며 고추까지 챙겨오신 친정엄마.ㅎ 그 싱싱한 재료들로 맛있는 밑반찬을 만들어 봤습니다. 오랜만에 푸짐한 상차림에 행복해하는 남편과 아들을 보면서 살짝 미안해지기도 했던 시간~^^* 
여름 텃밭에서 나오는 고추,가지,오이,애호박,그리고 상추 이 채소들로 만드는 밑반찬들은 언제 먹어도 정말 맛있고 질리는 법이 없습니다.ㅎ 오늘은 친정엄마의 텃밭 채소들로 맛있고 행복한 밥상을 차려봤습니다^^* 
친정엄마의 보따리 속에서 나온 싱싱한 채소들과 친정 오라버니의 멸치와 아몬드 그리고 정말 맛있는 짭쪼롬한 오이지와 봄에 뜯어서 살짝 데쳐 냉동실에 보관했던 귀한 물쑥나물까지~^^ 오늘은 이 재료들로 여름에 제일 자주 만들어 먹고 맛있는 여름 반찬 몇가지만 올려봅니다~^^* 
[첫번째 요리, 촌아낙이 가장 좋아하는 여름 반찬 오이지무침~!!] 오이지무침은 짠 정도에 따라서 물에 잠깐 담궜다가 만드는데요~ 이 때 주의할것이 몇가지 있답니다. 너무 오래 담궈 놓으면 짠맛과 함께 오이지 자체의 깊은맛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단시간 물에 담궈야 맛있는 오이지를 맛볼수가 있답니다^^   
두번째는 오도독 씹히는 식감의 오이지 만드는 작은 노하우인데요~ 오이지를 물기를 꽉~짜주는것이 비법이랍니다~^^* [재료] 오이지1개, 고춧가루1/2큰술, 쪽파1뿌리, 마늘1쪽, 참기름 깨소금 약간 그리고 간은 따로 할 필요가 없으니 고춧가루와 쪽파 마늘 넣고 참기름 살짝 넣어서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 
[두번째 반찬은 먹을만 하면 다 없어질 정도로 맛있는 오이김치.ㅎ] ※ 오이김치를 바로 먹어야 할 때 응용하면 좋은 노하우 오이를 한나절 정도 푹~절인뒤에 풀을 쑤어서 뜨거울 때 부어주면 된다는~!! 양파와 마늘의 독한 향이 사라져서 바로 먹어도 맛있답니다^^*   
  
[재료] 오이10개, 부추1줌(150g정도),소금(천일염)수북하게2큰술 고춧가루5큰술, 마늘10쪽, 양파1/2개 1. 오이는 네등분해서 다시 네쪽으로 잘라준뒤에 천일염 넣어서 절여놓구요~ 2. 양파, 마늘 믹서에 갈아서 고춧가루와 풀쑨것과 섞어서 양념장을 만들어놓고~ 3. 20~30분 정도 지나면 부추 넣고 골고루 버무려주면 됩니다. 
[촌아낙이 혼자서 하루만에 다 먹어치운 진짜 맛있는 밑반찬 견과류 멸치볶음~!!] 견과류를 정말 좋아하는데 솔직히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리~ㅎ 자주 먹지는 못하는 촌아낙한테는 제법 귀한 밑반찬~^^*  
  
모든 요리가 그렇듯이 마른반찬은 특히나 견과류와 멸치를 맛있는것을 고르는것이 중요하답니다. 재료가 신선하고 맛있으면 그저 간만 맞춰놔도 완전 밥도둑이 된다는~^^ [재료] 아몬드 100g, 멸치50g, 간장 5큰술, 올리고당 2큰술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멸치와 아몬드 넣어서 멸치의 비릿한 맛이 사라질 정도로만 살짝 볶아준뒤에 간장과 올리고당 넣고 두세번 뒤적여주면 완성입니다~~^^* 
※ 텃밭 농사를 하면서 가장 많이 먹게되는 여름 반찬 풋고추요리 [ 첫번째 밀가루 묻혀서 살짝 쪄낸뒤에 양념장에 버무려 먹는 풋고추찜~^^] [재료] 풋고추 20개정도, 밀가루1큰술, 양념장 [양념장 재료] 진간장2큰술, 국간장1큰술, 고춧가루1/2큰술, 깨소금1/2큰술, 쪽파1뿌리, 마늘1쪽   
  
[요리법] 풋고추는 꼭지만 떼어내고 비닐봉지에 밀가루 넣어서 골고루 묻혀주고 찜통에 넣어서 살짝만 쪄준뒤에 양념장 만들어서 버무려주면 완성~!! ※ 고추를 너무 푹~찌면 색이 변하고 식감도 좋지 않으니 주의 하세요~~^^*  
 
[두번째 풋고추요리는 너무나 간단하지만 맛은 정말 끝내주는 초간단 반찬, 풋고추 무침] 굵어도 맵지 않고 아삭아삭한 오이맛 고추를 먹기좋게 숭숭 잘라서 쌈장과 물엿만 넣고 버무려주면 완성되는 완전 초간단 요리~~^^*   
텃밭에서 두번째로 많이 나오는 가지는 나물로 먹는것이 제일 맛있는 촌아줌마.ㅎ [재료] 제법 큰 가지 2개~! [양념장 만들기] 국간장3큰술, 들기름1/2큰술, 고춧가루1/2큰술, 깨소금1/2큰술, 마늘1쪽, 대파 약간 [요리법] 젓가락으로 찔러봐서 푹 들어가면 불을 끄고 찬물에 한번만 헹궈준뒤에 살짝만 식힌 가지를 먹기좋게 두세번 더 찢어놓고 양념장 만들어서 부어주고 골고루 버무려주면 완성입니다~^^* 
저녁 반찬으로 급하게 만들다 보니 빠르고 쉬운 요리들만 만들었는데요~ 사실 이 재료들로 아직도 반찬 열가지는 더 만들수가 있답니다~ㅎ 오늘 요리는 모두 여름내 먹어도 질리지 않는 진짜 맛있는 반찬들이랍니다~~^^ 복잡하지도 않고 맛은 정말 좋은 간단한 밑반찬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