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팝친구들 "2월의 팝 페스티발"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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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드 팝 친 구 들 올드팝친구들 "2월의 팝 페스티발"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춘수 추천 0 조회 1,854 20.01.19 10:58 댓글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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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자 표시 컨텐츠변경 비영리

음유시인
20.01.31 20:32

@첼리 빰까지는 아니고 울고 갔어요.ㅎㅎㅎ
희수
20.01.30 12:12

죄송합니다
갑작스런 일로 불참해요
첼리
20.01.30 12:36

언니~~~
다음 달에 꼭 봬요. 보고파요.
뮤즈7
20.01.31 18:45

희수 언니 ~ 이번에 뵐줄 알았는데. 아쉽네요~
3월 모임에서. 꼭 함께해요~
희수
20.02.01 00:25

@첼리
수고마니 해요 첼리님~
희수
20.02.01 00:26

@뮤즈7
션한 뮤즈님 목소리도 듣고잡고..ㅎ
담에 함께해요~
첼리
20.01.30 12:35

명태님 입금확인했습니다
명태
20.01.30 16:49

다크호스님 닮은 ^^
제 친구 1명 데려가려는데 ...
가능할까요?
첼리
20.01.30 16:51

오호 명태총무님 친구~~당연히 괜찮지 않을까요?
더구나 다크호스님 닮았으면 대환영이겠지요?
완전 대환영요~~~
명태
20.01.30 16:58

@첼리 외모만 닮음 ^^
노래는 쑥스러운지 ...
빼네요
첼리
20.01.31 19:02

@명태 제 주특기가 처음 오시는 분 노래 하시게 하는 거잖아요.
내일 그 분 노래 꼭 들고 말테야!!!!
이젠백
20.01.30 18:15

한동안 Stealth Fighter 몰고
주로 뒷풀이 거점을 폭탄주 투하지점으로 설정했는데
이번에는 모처럼 총사령부를 Direct Target Point 로...^&^
Count me in, please... (as one of observers, not singers)
카라.
20.01.30 20:07

ㅋ 언릉언릉 오셔요. 정모 때 뵈어요.^^
명태
20.01.30 22:56

공군 출신이세요? ^^
첼리
20.01.30 23:08

야호!
이젠백님 이리 댓글까지 주시고 오시니 정말 좋습니다.
어서 오세요.
음유시인
20.01.31 17:35

Yeah,I lookfored to see you everyday.see you soon.bye~~~
Libero서석
20.01.31 13:29

첼리 총무님
아무 생각없이 회비도 납부하고 열차표도 예매 했는데
오늘 점심을 먹다 불현듯 스치는 우려.
비록 중국은 아니지만 지난 18일에 쿄토에 가서 22일에 들어왔는데
이번 우환 코로나 바이러스 잠복기가 14일 이라하니
2/5까지는 그 어떤 모임에도 안나서는게 내자신 마음이 편할것 같습니다.
해서 부득이 참석을 철회하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라아라
20.01.31 14:20

서석님
마음씨는 넘 귀합니다
하지만
너무 과잉 우려로 즐거운 모임을 빠뜨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중국을 댕겨 오신것도 아니니까요
첼리
20.01.31 14:03

어머나 리베로서석님.
교토에 다녀오셨는덕 설마 무슨 일 있겠습니까?
Libero서석
20.01.31 14:39

라아라님, 첼리님, 그리 말씀해 주시니
고맙습니다만 다른 분들에게 조그마한 폐도 끼치고 싶지 않아서요.
앞으로 많은 세월이 남아 있으니 다음을 기약함이 좋을듯 합니다.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첼리
20.01.31 18:28

네 오라버니 마음 씀씀이에 놀랍니다.
아이디어 주신 덕분에 마이크 커버 살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테우스
20.01.31 19:35

힘차게 응원합니다
이번 토요일은 6학년 3반 어린이들 모임에 사회을 맡게 되어 부득히 참석이 ‥ㅎ
멋진 모임들 되세요
방장님,총무님 그리고 보고싶은 내친구 뮤즈을 비롯해서 선배님들 회원님들 모두 행복한 모임되세요
첼리
20.01.31 18:27

앗 테우스 오라번.
얼굴 잊겠어요.
담달에는 꼭 꼭 오시는거죠?
뮤즈7
20.01.31 19:43

테우스 친구~ 이번엔 볼수 있을줄 알았는데, 아쉽네요~
3월 모임에서. 꼭 봐요~~
테우스
20.01.31 19:34

@첼리 ㅎ 네 총무님
테우스
20.01.31 19:34

@뮤즈7 나도 보구싶어요 우리친구님 ‥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송초
20.02.01 08:15

아하 그러시군요.
하긴 옆에서 잦은기침만 해도 흠칫하는 시기니 그 마음 이해가 갑니다.
비취구슬 님 뵈려고 간만에 속눈썹까지 붙였는데 ㅎㅎㅎ
안정 취하시고 빨리 회복하세요.
감기도 지금 걸리면 괜히 옆사람 신경 쓰일 것 같아요.
비취구슬 님. 다음에 반갑게 뵙겠습니다.^^*
첼리
20.02.01 08:53

어머 어떡해요.
꼭 뵙고 싶었는데 안타깝네요.
요즘 너무 건조해서 더 안좋으실거에요.
저도 역류성후두염이라 목소리가 잘 안나오는데 다행히 기침은 안하네요.
몸조리 잘하시고 다음에 봬요.
통통볼
20.02.01 09:24

혹시 자리가 있으면
참석해도 될까요?
춘수
작성자 20.02.01 09:26

통통볼님 환영합니다~~
통통볼
20.02.01 09:29

@춘수 감사합니다
이따 뵙겠읍니다~~^^
첼리
20.02.01 09:59

통통볼님 환영합니다.
다크 호스
20.02.01 09:33

모든일은 마음먹기 나름입니다~ 서로 조심하면되며 오늘의 소중한모임을 위해
이한몸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첼리
20.02.01 09:59

손세정제도 마침 집에 새거가 한 개 있어서 가져 갑니다.
손 깨끗하게 하고 마이크 커버 한 명당 두 개씩 가지고 신나게 놀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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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렌도
20.02.01 12:51

이제나 저제나 했더니
감기가 일주일 째..
때가 때인 만큼 민폐가 될까봐서요ㅠ
좋은 시간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