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rianna 자매는 12/11일 "Ready Set Go" (준비 여이 땅) 이라는 타이틀로 아래의 동영상을 올렸는데, "나의 빛의 횃불들이 되어 줄 나의 순종적인 신부들아, 시간이 왔다" 라고 받은 메시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Ready Set Go" 는 아래의 육상경기에서 보듯이, 선수들이 각자의 라인에서 "준비 여이 땅" 의 신호와 함께 달려나가는 의미입니다. (이 동영상은 유튜브에서만 보도록 설정되어 있음으로 유튜브로 클릭하시어 보십시요) 그만큼 첫신부가 출산되어 추수사역을 시작 할 시간이 임박함을 의미한다고 믿어집니다.
어제의 글에서 "가자휴전결의안" 이 안보리에서 미국의 비토로 무산되자, 이번에는 유엔총회에서 12/12일 투표를 하게 될 것을 전해드렸는데, 그 결과는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지지가 압도적인 153 국가이고, 반대 10, 기권 23 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그런데 Steve Fletcher 형제는 그 투표 자체가 "사람들이 평화와 안전을 말하는" 데살전 5:3 의 싸인으로 보았던 것인데, 그 결과 역시 완벽하게 들어 맞는다고 흥분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데살전 5:3 을 영어로는 1 Thessalonians 5:3 으로 표기하는데, 153 이 되고, 153 은 요한복음 21장 11절에 기록된 바, 물고기 수라는 것입니다. 10 은 완성을 의미하는 수인데, 히브리어로는 Destruction(파괴)를 의미한다고 하네요. 23 은 죽음의 의미인데, 희랍어로는 "분노" 라는 의미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12/13일이 바이든의 혐오적인 범죄로 부터 1년이 되는 날이고, 13 은 배도와 반역의 의미로서, 엘리트 세력이 선호하는 수인 만큼, 잘 지켜보며 예비되어야 할 것입니다. 엊그제 올린 유튜브 동영상을 시급하고도 널리 전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