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자기 태어난 해의 간지(干支) 일진(日辰)에 법무부 장관직을 내려놓다 이러니 유명인은 년주(年柱)가 기준(基準)이다
한동훈 법무장관직을 내려놓다.
계축(癸丑)생 한동훈이가 계축(癸丑)일(日) 날 관(官)을 그만두게 된다.
옷을 벗게 됐다 이런 뜻이야. 한동훈이 이름에 축(丑)에 대한 목(木)이 관성(官性)인데 없잖아.
그러니까 무관(無官)되는 날이지 관(官)을 벗어버린다. 관(官)이 없어진다.
이런 뜻이거든 한동훈이 자시(子時) 그릇은 명리 구성을 본다 하면 1973년에 태어났는데 임오(壬午)정미 해마(海馬)합(丁未)태(胎) 계축년(癸丑年)[태(胎)년(年)이 천지충(天地沖)임] 병진(丙辰)월 을해(乙亥)일 병자(丙子)원단(元旦) 자시(子時) 1973년 4월 9일생으로서 근데 이렇게 계축생이기 때문에 계축을 뭐 따로 이렇게 육친(六親) 육수(六獸)를 논할 것도 없어.
그냥 계축생이니 계축일에 옷을 벗은 걸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그 이름상 성명 삼자에 목성(木性)이 없어 그러니까 무관(無官)되는 날이다.
관(官)이 없어지는 날이다. 관(官)만 없어져 말자(末字)종성(終聲)의 현무(玄武)문(文)이니 직인(職印)이을 없애 잃어버리는 거지.
직인(職印) 관(官) 장관(長官) 권리 행사하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하는 그 직인(職印)이 아니야.
그 직인(職印)을 잃어버린다 이런 뜻이야. 대외궁(對外宮)에 그렇게 나는 옷을 벗어서 장관 행사를 권리 행사를 하지 않게 됩니다.
종성(終聲)이 그렇게 돼 있다. 이거 말자(末字) 종성(終聲) 그런 다음에 이제
그 청룡(靑龍)형(兄)이 말자(末字) 초성(初聲) ‘ㅎ’히옷 발음이 청룡형이 청룡 재(財)를 올라타고 있는 모습 아니여 - 토극수(土克水) 그러니까 오늘 옷 벗는 날을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대외궁의 청룡형과 청룡 직장 터전이 될 것이니 상당히 좋은 것을 활동 역량이 상당히 좋게 되는 것을 될 것을 말해준다.
이런 뜻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또 이제 중자(中字)로 봐.
중자(中字) 종성(終聲)의 주작(朱雀)형(兄)이 여기 있으니까 또 세상을 쳐다보고 있는데 상당히 좋은 길신(吉神)이 구설(久泄) 길신이 말하자면 상대하고 있는 모습이고, 자신은 구진(勾陳)문(文) 직인(職印)이라 근심 걱정 정치의 우두머리가 된다 한다 하는 것은 근심 걱정을 안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말하자면 법무부 장관 직인(職印)을 잃는 대신에 근심 걱정 가득한 구진(勾陳)문(文)을 자신이 갖게 된다 고 직인(職印)을 갖게 된다.
그러니까 건강 수명 이런 것도 논한다. 하지만 지금 정치 상황 돌아가는 것을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정치 우두머리가 돼가지고 모든 근심 걱정 우려스러운 걸 다 자기가 떠안아 가지고 있게 되는 그런 모습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데 잘들 보라고 그 문성(文性)이 5개로 깨지잖아. 숫자로 본다면 성씨(姓氏) 종성(終聲)에 등사(螣蛇)문(文)이 있고 자신이 중자(中字) 초성(初聲) 구진(勾陳) 문(文)이 둘이 되며 또 중성(中聲)모음(母音)이 하나가 더 있으며 그럼 넷인데 또 말자(末字)종성(終聲)의 ‘ㄴ’니은 받침으로 화성(火性)이 또 하나 더 있으니까 문성(文性)이 5개여.
그러니까 구진(勾陳) 현무(玄武) 파쇄돼서 등사(螣蛇)길신(吉神)을 또 끼고 이래 가지고선 흥변위길(吉) 된 상황으로 돌아갈 것이다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오늘 아주 무관(無官)되는 날이지만은 법무부 장관 직인(職印)을 잃는 날이지만 상당히 말하자면 좋은 상황으로 돌아가지 않는가 근심 걱정을 안는 우두머리가 될 망정 구진(勾陳) 현무(玄武)문(文)이 파쇄(破碎)되는 것으로 본다 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흉변위길(凶變爲吉) 흉함이 변하여 길함으로 되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도 본다 이런 말씀이지.
또 청룡(靑龍)형(兄)과 또 성씨에 퇴각한 백호(白虎) 형(兄)이 있어 사나움이 퇴각했을 망정 그 수리(數理) 법칙은 변하지 않는 것인지라 비겁(比劫)이 넷으로 파쇄된 모습이오.
그러니까 이것도 역시 설상가상이나 금상첨화식으로 될 것이니
흉변이길 되기 쉽다. 흉함이 변하여 길함으로 둔갑이 되던가 아니면 의석수를 제대로 많이 확보하지 못한다 할 것 같으면 오히려 길변위흉(吉變爲凶)도 될 수 있는 문제가 된다.
이런 말씀이지 여기 이제 성씨(姓氏)에 중성(中聲) 발음(發音) 모음(母音) ‘ㅏ’아 발음이 어른이야 복성(福星)이 그게 딱 하나가 들었어.
또 저 말자 중성(中聲) ‘ㅜ’우 발음 수성(水性)이 또한 대외(對外)적으로 수장(首長)이 되는 것이고 그래서 그 성씨‘ㅏ’ 아 발음 나는 모음(母音) 복성(福星)이 상관(傷官)이 ‘ㅜ’우 발음 수성(水性) 끝에 수장(首長)되는 것을 금생수(金生水)이라 해서 상관(傷官)이 재성(財性)을 살리는 모습 대외궁 성씨 상관(傷官) 복덕(福德)이 대외궁 모음(母音) 직장 터전 관성(官性) 의지하는 그 재성(財性)을 금생수(金生水)로 살려놓는 모습이 되는지라 대외적으로 상당히 그 직장 터전 그 집단이 관성(官性) 이노(異路)벼슬이 의지할 수 있는 직장 터전이 상당히 힘을 쓰게 되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도 보여지는데 이제 이 사람이 들어섬으로 인해서 국힘에 들어섬으로 인해가지고 변화가 확 오게 될 것이다.
이런 말씀이지 뭐 영남의 터를 뿌리를 내리고 있는 다선(多選) 의원들,
국힘의 다선 의원들이 전전긍긍하게 될 그런 입장으로 될 것일 수도 있다.
그런 사람들이 그 의원들 다선 의원들이 전부 더 말하자 수도권에 강력하게 시리 말하자면 적세가 강한 상대당이 강한 [험지출마] 그런 데로도 공천을 받을 수가 있다 이렇게 보여진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그 계축생이 계축일날 옷을 벗는 것도 그거 이상하잖아 특이하잖아.
그러니까 계축생이 계축일 날 무관(無官)이 되는 모습이다.
이름에 ‘ㄱㅓ’ 초성 중성 기억이나 모음(母音) 어 발음 기억 발음 나는 것이 없어서 관(官)이 없는 형국으로 그려지기 때문에 옷을 벗는 모습이 된다.
이런 것으로 육친(六親) 육수(六獸)론의 말하자면 풀이가 된다.
연구가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오늘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옷을 벗었다 해서 한번 이렇게 먼저 번에 풀어놓았던 것을 살펴보니까 계축년이 아니여 계축생 아니야 그런데 오늘 일진 또 계축이 아니여.
그것이 다 이유가 있어서 아 계축생이 아마 계축일날 그렇게 옷을 보는 모양이로구나 이렇게도 이제 보여진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번에는 이렇게 한동훈 장관이
옷을 벗는 것에 대하여서 한번 연구해 봤습니다. 먼저 본 풀어놓은 것을 다시 리바이벌식으로 해 가지고 올려놓을 것이니 한번 그 운명을 살펴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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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이 성명(姓名) 육친(六親) 육수(六獸)국 배치(排置)
한동훈(韓東勳, 1973년 4월 9일~ 윷 모 개)은 대한민국 제69대 법무부 장관이다.[5] 검사로 재직하였으며, 윤석열 정부에서 법무부 장관에 임명되었다.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나 청주로 이사를 간 후 다시 서울로 돌아와 신동국민학교, 경원중학교, 현대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時 日 月 年 胎
丙 乙 丙 癸 丁 (乾命 51세, 만50세7개월)
子 亥 辰 丑 未 (공망:申酉,寅卯)
명리(命理)에 인성(印性)비겁(比劫)이다 다수(多數)다
71 61 51 41 31 21 11 1
戊 己 庚 辛 壬 癸 甲 乙
申 酉 戌 亥 子 丑 寅 卯
한동훈이 성명(姓名) 육친(六親) 육수(六獸)국 배치(排置)를 본다면 아주 잘 맞은 성명이라할 것이다 구진(勾陳) 현무(玄武)를 분쇄시키기 위하여선 직인(職印) 문성(文性)을 동원해선 다섯 개로 분쇄 시켰으니 그야말로 크게 흉변위길(凶變爲吉) 둔갑(遁甲)을 시킨거다
그렇게 하고 난 다음에 다른 육친(六親)을 탈 잡을 것이 없다 아주 고만 중국어로 ‘띵호’이다
말자(末字) 대외궁(對外宮) 외가(外家) 처가(妻家) 궁(宮)에 활동궁에 있는 중성(中聲)모음(母音) 재성(財性)이 어른이다 재성(財性) 직장(職場) 터전이 모든 것을 거느렸다
대외궁 청룡(靑龍)형(兄)을 얻으니 동료(同僚) 막료(幕僚)가 좋다는 건데 성명 삼자 넷으로 분쇄 길변위흉(吉變爲凶) 될판이지만 그 육수(六獸)가 다 청룡 주작 에다간 극과 극을 달리는 조상(祖上)에서 내려 받는 기운 백호(白虎) 금상첨화(錦上添花)를 갖고있다 백호가 흉신 현무(玄武) 구진(勾陳)과 같이 육친을 파괴함 설상가상(雪上加霜) 이지만 길신(吉神)과 같이 있으니 금상첨화(錦上添花)인 거다 길변위흉(吉變爲凶) 된다해도 금상첨화로 좋다는거다
참 이상하게도 이름이 잘 지어졌네 뭐 계축(癸丑)생 한동훈이라 하는 이름 가진 자가 하나뿐이 겠나만은 이름 오행 갖고선 탈잡을 것 없다는 거다
*나도 못낫지만 인물이 꽤나 없다 족제비상도 아니고 그냥 인물만 떼어놓고 본다면 비러먹을 상이다
조상(祖上) 종성(終聲)으로 등사(螣蛇)문(文)을 내려 받게되선 좋은데 본신(本身) 중자(中字) 초성(初聲)중성(中聲) 구진(勾陳)을 깨려다 보니 문성(文性)을 동원하니 구진(勾陳) 문성(文性)이 아무리 다섯으로 파쇄(破碎) 시킨다한들 확 뜨이게 좋겠는가 말이다 물론 외택(外宅)을 잘함 인물이 좋아지는 사람도 있겠지 ... 문성(文性)은 어머니로서 인물 생김을 상징하는 것이거든...
대운도 아주 잘 흘러간다 성씨(姓氏)종성(終聲) 구진(勾陳)문(文)을 다섯으로 파쇄(破碎)시켜선 흉변위길(凶變爲吉) 시킨 모습이고 중자(中字) 육수(六獸)가 청룡 주작 최고 길신(吉神) 차지 상대하는 것마다 다 나에게 유리하게 한다 처궁(妻宮)이 저렇게 좋으니 그야말로 띵호다
대외궁에 흉물(凶物)들 비겁(比劫)들이 현무(玄武) 기운을 띠어선 나를 흠탈을 잡는 모습이나 성명 삼자 전체 토성(土性) 다섯이라 현무(玄武) 파쇄(破碎) 되니 그야말로 흉변위길(凶變爲吉) 여반장(如反掌) 땅집고 헤엄치기 국회의원 한자리는 그냥 얻어논 거나 마찬가지 대운이다
태어난 해서부터 대운 서부터 내년 총선 까끼지 계속 비겁(比劫) 토운(土運)으로 돌아간다 이사람은 비겁(比劫) 동료(同僚) 막료(幕僚) 덕으로 인해선 양명사해(揚名四海) 명진사해(名振四海) 하는 운명이다
너무 좋아서 탈이로다 내년 십악대패(十惡大敗) 갑진년(甲辰年)은 다른 사람은 흉년이라도 나는 풍년이다 말자(末字) 대외궁에 청룡 주작이 가 있으니 이루 형언할수 없을정도로 길하다 총선 할려면 선량(選良)으로 될렴 경쟁해야지 대상이 꺼림의 주체 근심 걱정 구진(勾陳)인데 잘들봐 비겁(比劫) 동료(同僚)가 다섯으로 파쇄(破碎)된 것 흉변위길(凶變爲吉)이다 이러고서도 한자리 못꿰찬다함 멍텅구리지뭐 ...
ㅋㅋㅋ 내년에는 누구든지 말자(末字)가 청룡 주작이 배치된다 육친(六親)이 무엇이냐에 따라서 길흉 안배가 어떻게 어떻게 정해지는 거다 아무리 청룡 주작이라도 성씨나 중자(中字)에 같은 오행 육친(六親)이 현무(玄武) 구진(勾陳)으로 되어 있으면서 넷 이상 파쇄되지 못했다면 좋겠어 셋갖고도 안된다 넷이나 넷이상 이라야지... 동훈이는 말자 ‘ㅜ’ 우발음 수성(水性) 재성(財性)이 어른에데 아디 다른데 수성(水性) 있으며 구진(勾陳) 현무(玄武)가 되는가 없잖아 ...그러니깐 청룡 집단 직장 터전에 의지한 비겁(比劫) 막료(幕僚) 동료(同僚) 들이 다 나를 이롭게 할거라 이런 말씀이지 그 교묘하게 성명이 운세대로 움직여 주는 거다 다 말자(末字)가 청룡 주작 궁(宮)인데 다 좋다면 당락(當落)에 낙선(落選) 되는 자 없을 것 아닌가 말이다 뭔가래도 흠결이 잡히면 낙선이지 아무리 좋다해도 경쟁자와 오행생극을 논해선 질찌면 패배할 래기 , 한 지역구에서 호형호제(呼兄呼弟) 엎치락 뒤치락 [이번에는 내가 지난번에는 너가 하는 식으로]하는 것은 그 선거하는 세운년에 달린거고 각자 대운에도 달린 거고 크게 보면 당운에도 달린거고 무소속 운에도 달린거고 그렇치 ...
당락의 영향을 주는 것은 여러 가지가 참견 관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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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봐도 안다 조상 풍수가 추루 해도 명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