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실로 후기를 남기는군요.
가히 실로 오랜만이라 할수 있겠군요.
제가 주로 다니는 종로 5 가 쪽 XXXX 모텔에서 심히 디이고 난 후
디였다기 보다는 왕 단골 손님한테 그러다니 ㅠ.ㅠ 조금 심하긴 했지
아무튼 그 모텔에 대해서 이러타 저라타 하고 싶진 않기에 그만 접어 두고
그나마 좋았던 정이 남아있으니 글을 쓰고 싶지만 그 모텔이 타격을 입을까 하여 접어 주고...
럭셔리 말 그 자체로 럭셔리였습니다.
우선 카페에서 많은 회원분들의 럭셔리 방문 후기를 보고선 잽싸게 문 지배인님께
메일을 날려서리 이러쿵 저렁쿵 여쭤 보고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14 일 어제 방문 했었습니다.
글이 길어 지겠지만 보시면 도움이 되실것이라 생각 합니다.
제가 가본 럭셔리에 대해서 하나 하나 파헤쳐 드리죠 ^.^
메일로 좋은 방으로 예약 부탁 드리고 어제 14 일 오후 6 시쯤에 럭셔리를 방문했습니다.
일단 가는길 설명 지하철 이용하여 장한평역 3 번 출구서 택시 타고 슈웅 ~
택시 타고 가니 5 분도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 신호 안 막혀서 슝슝 )
택시는 기본 요금 나왔습니다.
애인님과 함께 럭셔리 입장
경남 호텔 맞은편 대하 해물탕이란곳 옆에 골목 (?) 길에서 바로 보인답니다.
경남 호텔에서 택시 세우고 신호등 건너 가면 된답니다.
너무 자세한가?
친절한 여자 분과 문지배인님께서 맞아 주셨어요.
예약 했다고 하고 닉네임 말씀 드리고 카드로 결제
일반실로 했기에 2 만 5 천원에 ( 비품 포함 )
사탕이랑 꽃다발 주시고 편히 쉬라는 두분의 말씀에 기분이 심히 좋아짐
1102 호로 방을 주셔서리 엘레베이터 타고 슈웅
카드키입니다.
11 층에는 아무도 없더군요 방에...
카드로 문에 대고 했더니 소리가 나더군요
호텔은 카드를 끼운 후에 문이 열리는데 카드를 대니 문이 열렸습니다.
( 그런데 문이 열린게 아니라 알고 보니 문이 고장인것 같던데 문이 아예 잠길수가 없더군요 )
지배인님 문이 안 잠겼습니다.
들어 가서 나중에 문 잠그려고 했으나 문 잠그려고 하면 걸려서 잠겨 지지가 않더군요
고치셔야 겠어요 드라이버 못을 박으셔서 안에서 잠그려고 할때 잠기지가 않습니다.
아무튼 입실 하고 나서 카드를 꽂고
조명을 전부다 켜니 무쟈게 밝더군요
엑스 캔버스가 눈에 띄더군요 집에 가지고 가고 싶다는 생각이 굴뚝 같았죠
제가 마음에 든건 PC 입니다.
LCD 모니터 ( 17 인치 인것 같던데 ) 광 마우스
광마우스도 약간 탐이 ㅠ.ㅠ 저희 집 광 마우스가 고장 나서 일반 휠 마우스이다 보니
아무튼 컴퓨터로 이것 저것 인터넷 웹 서핑 후
엑스 캔버스 작동 시킴
화질 좋음
DVD 빌려서 영화 보고 싶었으나 시간 관계상 애인님과 제가 집에 가려면 좀 시간이
오래 걸리기에 어쩔수 없이 다음에 기회 되면 빌려 보기로 하고
냉장고 문을 열어 보았죠
델몬트 포도 쥬스
그리고 비타민 음료
하지만 비타민 음료에 심히 실망
시중에 유통 되는 비타민 음료를 거의 다 마셔본 저로서는
처음 본 비타민 음료
비타 500 이나 비타 파워 비타 천 플러스
시장 빅 3 안에도 못 드는 처음 본 비타민 음료
솔직히 비타 파워였으면 하는 생각 무쟈게 들었답니다.
맛도 약간 뭐라고 할까 비타 500 이나 비타 파워나 비타 천 플러스에 비해서 떨어집니다.
개인적으로 비타 파워를 좋아 합니다. 가격면이나 맛이나 ( 제가 단것을 조아라 하기에 )
비타 뭐였는데 생각이 안나내요
델몬트 포도 쥬스 2 개와 비타 XX 음료 2 개 이렇게 4 개 있었습니다.
200 만 화소 폰으로 사진을 찍으려고 했지만 지금 폰이 미쳐서 삼성에서 수차례 A/S 받아도
상태 심히 아픈 폰이기에 ㅠ.ㅠ 사진을 찍지 못해서 천추의 한이 남음 ㅠ.ㅠ
냉장고 옆에는 정수기가 있고 컵이 총 4 개 커피잔 컵 2 개 울퉁 불퉁한 컵 2 개
그리고 현미 녹차 2 개와 맥심 모카 골드 2 개 총 4 개 있습니다.
쿠키나 비스킷이 있으면 캬... 커피와 딱이라고 생각
전화기는 엘지 전화기 문안 하더군요
그리고 침대 앞에 쇼파가 있고
침대에 큰 쿠션과 쿠션 앞에 비개가 있습니다.
누워 보니 큰 쿠션과 비개를 동시에 이용 (?) 하면 발이 쇼파에 닿는다는
침대에서 발이 공중에 붕 뜬다는
그래서 큰 쿠션을 쇼파에 놓고 잠시 누워 있다가
옆을 보니 화장대
드라이기와 필라 젤 필라 스프레이 필라 XX 젤 말고 스프레이 말고 흔들면 하얀 거품 나면서
머리 딱딱 하게 해주는것인데 갑자기 생각 안남
화장품 냉장고 열면 필라 제품의 화장품 여자 스킨 로션 두개
남자 스킨 로션 두개
침대 옆에는 콘센트가 있고
화장대 밑 바닥이 약간 박살이 나 있었지만 왜인지는 모르겠고
그리고 비품 설명
글이 길어져도 이왕 읽으신거 끝까지 읽어 주시기를...
레이디 세트라고 되어 있는것 ( 귀 후비개 3 개인가 4 개 머리끈 )
그리고 여성용 질 세정제
피임 기구
바디 스폰지 ( 물에 묻히면 두배로 커진답니다 )
칫솔 두개
면도기와 쉐이빙 폼이라고 하나 ? 아무튼 쉐이빙 뭐라고 적혀 있는 작은 일회용
면도 하는 거품 ( 너무 양이 적어서 면도 하다가 살작 면도날에 베임 ㅠ.ㅠ 개인적으로
쉐이빙 폼을 많이 쓰는 저에게는 아무래도 양이 작아요 ㅠ.ㅠ )
그리고 처음에 입실할때 바디 로션 주셨는데 화이트 데이라서 주신것인지 아니면
원래 주시는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이쁘게 포장해서 주셨음
니나리찌라고 적혀 있는것 같던데...
그리고 버블 하나
또 뭐가 있었지? 아무튼 비품은 이정도였던것 같음
화장실에 대해서 이제 설명
세면대에 있는 원형 거울 마음에 듬
도브레 비누인가? 아무튼 아주 작은 비누 하나 있음 ( 새것 )
비데 있음 ( 비데는 시러라 하기에 관심 없음 )
1 . 5 인용 월풀 욕조
샤워기가 하나 밖에 없어서 씻을때는 조금 불편했음
둥그런 모양으로 물 뿌려지는 특이한 장치 (?) 가 있었음
타월이 7 개였던것 같음
화장실은 이정도로 하고
아차 그리고 까운이 있었음 까운 2 개
까운 잠깐 입어 봤는데 좀 더움
11 층이라 춥지 않을까 했는데 따뜻해서 좋았음
예약 할때 따뜻한 방으로 달라고 부탁 드렸는데 신경써 주신것 같아서 무쟈게 좋음
쓸까 말까 했는데 써야겠음
배가 고파서 중국집 요리를 먹고 싶어서 요리를 시키려고 보니 장한각과 내XX ( 이름 잘 모름 )
이 있어서 0 번 누르고 지배인님이 받으셔서 어디 중국집이 괜찮은지 추천 받음
장한각이 괜찮다고 하셔서리
장한각으로 전화 함
럭셔리 모텔이라고 하니 잘 모른다고 해서 주소 불러주고 탕수육 하나 짜장 하나 짬뽕 하나
시킴 ( 세트임 )
11500 원인데 모텔에 갈때는 요리에 500 원씩 추가 되서 1500 원 더 붙는다고 함
말도 안되는 소리에 황당 하고 어의 없음 그러면 안 시키겠다고 하니 12500 원에 준다고 함
내가 호구도 아니고 중국집에는 도가 튼 나인데 ( 어릴때 친했던 친구놈이 중국집을 해서
원가가 얼마며 배달원 월급이 얼마며 장사 잘될때와 안될때 수익이 얼마인지도 다 아는 나에게 )
나를 울궈 먹으려고 하다니
어의가 없어서 안 시킨다고 하니깐 11500 원에 주겠다고 함
다른곳에 시킬까 하다가 귀찮아서 그냥 시킴
장안평은 모텔에 들어 가는게 다 요금이 붙어서 카운터에 돈을 준다고 그래야 서로 편하고
좋다고 전화 받은 분이 그렇게 말함
전화 끊고 나서도 어의가 없고 짜증이 나서 카운터에 전화해서 지배인님 부탁 함
여자분께서 지배인님이 안계신다고 무슨일때문이냐고 하셔서 설명 드림
연락 주시겠다고 함
지배인님이 연락 주셔서 그런 말도 안되는 일이 있냐고 장한각에 전화 해서 따졌다고 하심
띵동 소리가 나서 음식 옴
15500 원 냄
배달원 아저씨 돈 받고 그냥 나감
장난 하는것도 아니고 5 천원 짜리가 천원짜리로 보이나 기가 차서리...
돈 거슬러 달라고 하니깐 다시 들어 와서 4 천원 거슬러 줌
음식에 대해서 평해 보겠음
숟가락 가져다 달라고 분명히 말하고 김치 많이와 단무지 많이 달라고 했는데
숟가락도 안 가져다 주고 김치 하나 단무지 두개
짬뽕은 국물이 생명인데 무식하고 통째로 뜨거운 국물을 직접 입으로 대고 마시라는건지
전화 해서 숟가락 가져다 달라고 하려다가 애인님이 그냥 참으라고 해서 그냥 참고
맛나게 먹음
짬뽕은 양이 조금 적음 홍합도 들어 가고 배고플때 먹을만함
애인님은 짜장면이 먹을만 하다고 함
탕수육은 정말로 양이 너무 적음 ㅠ.ㅠ 양배추와 케찹 그리고 브로커리 ( 맞춤법이 맞나 ? )
짜장면은 안 먹어 봐서 맛은 모르겠고 면이 얇고 맛난것 같다고 애인님이 말함
탕수육 배고플땐 먹을만 하지만 고기가 아니고 비계 덩이리에 튀김 옷 입혀서 튀긴것이
나름데로 꽤 있었음 먹다가 뱉음
다 먹었는데 배가 부르진 않음
먹고 나서 컴 좀 하다가 엑스 캔버스와 놀아 주다가
씻으려고 욕실로 들어감 샴푸와 린스 바디에 대해서 적겠음
샴푸 향은 잘 모르겠음 역겹진 않음
린스도 마찬가지
바디 역시 마찬가지
내 머리털이 개털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샴푸로 머리 감고 나니 머리털이 뻑뻑해서
완전히 무슨 머리결이 만져 지지가 않음
개인적으로 엘라스틴과 팬틴 나노 테라피를 씀
린스를 왕 짜서 머리에 바르고 꽤 오랜 시간이 지나서 머리 헹구니 머리결 80 % 원상 복구
바디 클렌져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듬
바디 스폰지에 짜서 물 묻혀서 했더니 향은 잘 모르겠지만 씻고 나서 피부가 매끈해진것 같은
느낌이 남
개인적으로 바디 클렌져는 해피 바스(?) 를 사용함
치약은 2080 임
생각 나는데로 막막 적고 있는 중...
안 좋았던 점은 샤워기가 하나라서 조금 불편 하고 그리고 물이 갑자기 뜨거워질때가
간간히 있음
동일한 위치였는데 갑자기 물이 뜨거워짐 ㅠ.ㅠ
손 딤 ( 심한것은 아니지만 심히 놀람 )
갠적으로 따끈한 물을 조아라 하지만 물이 갑자기 확 뜨거워 지다니
몇번 놀랬음
갠적인 생각인진 모르겠으나 샤워기의 수압이 생각 보다 약한것 같았음
애인님도 지금까지 다녀본 모텔 보단 수압이 약한것 같다고 함
음...
이제 또 뭐를 적으면 되려나?
거진 다 적은듯 싶내요
이렇게 적고 싶진 않았는데 간만에 적으려니 그리고 하루가 지나서 적으려니 잘 정리가 안
되내요
여러 회원님들이 추천해 주시고 칭찬 많이 하셨듯이 저와 제 애인님도 만족했습니다.
몇가지 부분은 빼구요.
뭐 인간의 욕심이란 끝이 없기에 몇가지 아쉬웠던 점은 있었습니다.
저희는 11 시 쯤에 나와서 5 시간을 이용했내요
정확히 따지면 뭐 4 시간 50 분 정도 ?
직원분들이 친절 하시고 모텔이 이름대로 럭셔리 합니다.
조명빛도 이쁘구요. 크리스탈인지 뭔지 아무튼 조명이 매우 마음에 들더군요
화장실 조명도 색깔이 변하면서 반짝 반짝 거리고...
럭셔리를 이용 하면서
지하철 비용 빼고 총 비용은
대실비 25000 원 포함 왕복 택시비 3200 원
식대비 11500 원
총 39700 원이내요
300 원 모자란 4 만원이군요
어제는 사탕과 꽃을 주셔서 대실비가 20000 원이나 다름 없다고 생각 합니다.
사탕과 꽃 비용이 아무리 안해도 최하 5000 원은 할테니까요.
대실비가 조금 할인 되고 대실 시간을 몇시간까지 주시는지는 모르지만
주말에 넉넉히 대실 시간을 주신다면 자주 이용해도 괜찮을듯 싶내요
저와 제 애인은 장한평이 서로 일하는곳에서 꽤 멀고 특히 여자 친구는 집이 경기도라서
마을 버스도 30 분에 한대씩 있기에 늦게까지 이용 할수가 없어서 평일엔 좀 안될것 같고
주말에 일찍 입실 해서 대실 시간만 넉넉히 주시면 DVD 도 보고 컴도 하고 맛난것도
시켜 먹고 잼나게 놀수 있을것 같습니다.
생각 나는데로 주저리 주저리 적느라고 글이 두서가 없내요 그러치만 뭐 최대한
제가 보고 느끼고 한대로 적은것입니다.
한번 밖에 안 가봤지만 직원분들이 친절 하시고 모텔도 마음에 듭니다.
거리상의 문제라든가 시간이라든가 이런것 때문에 약간 조금 걸림돌이 있긴 합니다만
그래도 추천할만 합니다.
회원님들이 럭셔리를 팍팍 미시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제 욕심이라면 대실비가 약간씩 할인되면 ( 왕복 택시비 정도만이라도 ( 하하 ) )
그리고 음료수가 다른 음료수로 바뀌었으면 다른 비타민 음료라든가 ( 갠적으론 비타 파워 )
아니면 이온 음료 ( 아미노업이나 니어워터 O2 라든가 아니면 2 % )
그리고 쉐이빙을 하나 더 주시든가 아예 욕실에 통으로 한통 가져다 놓으심이 면도할때
쉐이빙 거품 많이 쓰는 사람들에게는 좋을듯...
그리고 버블도 하나 더 해서 두개로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다른 모텔에서는 버블을 2 개로 해서 왕 거품 냈거든요
어제는 거품이 별로 안 나더라구요. 아예 쫙쫙 물에 다가 쫙쫙 짜서 했는데... ㅠ.ㅠ
지배인님 어제 너무 잘 쉬다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퇴실 할때 알아 보시고 중국 집 바꾸시겠다니 감사 드립니다.
다음에 방문 하면 바뀌어 있겠지여?
아예 중국 집 좋은곳을 하나 뚫으시는게
어떠실지요?
맛도 좋고 가격도 싸고 양도 많은곳 하나 뚫어 주세요.
괜찮은 중국집과 업무 제휴 하시는것이 좋지 않을까여?
너무 많은것을 바래서 죄송 합니다.
하지만 어제 밥 시켜 먹는데 솔직히 아직까지도 기분이 썩 개운치가 않내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다니
그리고 그릇도 11 시 되서 퇴실 하는데도 회수 안했더군요
모텔 이미지상 그릇을 잽싸게 회수하는 중국집이 좋지 않을까여?
장한각은 꼭 좀 지우세요.
다른 회원님들이 피 보십니다.
앞으로도 많은 이벤트 해 주시면 열라게 찾아 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는 럭셔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제글 보실지 모르겠지만 어제 정말로 감사 했습니다.
애인님이 여자 직원분도 친절 하고 문 지배인님도 친절 하다고 하시더군요
감사 하다고 꼭 전하라고 옆에서 그러내요.
다음에 또 시간 되면 찾아 뵙겠습니다.
주말에는 대실 시간을 어느 정도 주실수 있으신가여? 저흰 평일에는 럭셔리에 가기가
차 시간과 이런 저런 것때문에 쉽지가 않을듯 싶내요
어제도 일을 일찍 끝내고 택시까지 타고 간게 6 시였으니
서두르지 않으면 평일에는 7 시도 넘어서 도착할듯 싶내요 그러면 밥 먹고 그러다 보면
몇시간 놀지도 못하고 ㅠ.ㅠ 저흰 차 때문에라도 11 시에는 나와야 한답니다.
11 시 30 분전까지 퇴실 하라고 하셨지만 맘 같아서는 어제도 11 시 20 분까지 있고
싶었으나 아쉽내요
주말에는 대실 시간 어느 정도 주실수 있으신지 궁금 합니다.
기회 되면 또 찾아 뵙겠습니다.
기회 되면 숙박 한번 해봐야겠내요 ^.^
항상 웃으시면서 고객들을 대하는 럭셔리가 되기를 바라면서
마지막으로 한 마디
항상 행복 하시고 건강 하세요 ( 럭셔리 모든 직원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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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 연필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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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 을 만 큼 보 고 싶 다 의 럭 셔 리 방 문 후 기 입 니 다 ( 일 반 실 1 1 0 2 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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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대단하십니다. 전 레포트를 이렇게 자세히 쓰라구 해도 못쓸것 같습니다. ㅋㅋ
당신을 존경 합니다
말그대로 논문이네요ㅡ.ㅡ;;;;;
안녕하세요 럭셔리 문장주 입니다..불편을 끼쳐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꾸벅 제가 불편하신점은 수일안에 수정하게습니다..지적하신 부분도 직원들과 상의을 하겠습니다..기회가 되시면 꼭 한번 방문 해주세요 ..*^^* 앞으로도 최상의 써비스로 고객님을 모시는 럭셔리가 되겠습니다
카드결제에 다섯시간이라,,참 대단하십니다,,럭셔리관계자분...일반 모텔도 그리하기 힘들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