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 방지를 위해 분명히 말한다. 나는 '트럼프 짐승론'을 열심히 설파하고 있는 파랑새 님에게 전혀 악감정이 없다.
이유인즉슨 생각과 표현은 자유고, 그 주장에 동의하는 이들도 거의 없는 듯 보이기 때문이다.
트럼프 관련 내 게시물에 항상 '계13장 짐승은 트럼프'란 댓글을 달기에 '왜 그럴까?' 하는 작은 호기심이 생겼을 뿐이다.
하여 파랑새 님의 게시물을 빠르게 훑어보았다. 다음은 '계13장 짐승'에 대한 파랑새 님의 의식의 흐름이다.
짐승의 정체가 어느 순간 슬그머니 오바마에서 트럼프로 변했다. 그래, 그럴 수 있다. 이유는 별로 궁금하지 않다. 나름 딱한 사정(?)이 있을 것이고, 사람의 생각은 수시로 변하기 마련이다.
나 역시 과거 오바마, 푸틴, 쿠슈너 등을 적그리스도라고 생각하고 주장한 적이 있다. 지금은 사우디 왕세자 빈살만을 주목하고 있다.
허나 '항상, 절대' 확언하거나 단언하지 않는다. 그 시점 기준, 나의 개인적인 생각임을 분명히 밝힌다. 한 치 앞도 모르는 인간이 뭘 안다고 적그리스도의 정체를 장담하겠는가.
파랑새 님도 솔직히 본인의 주장이 진리가 아님을 알지 않는가? 고로 확언, 단언하지 말고 개인적인 생각, 의견일 뿐임을 분명히 밝히시라. 그럼 비판은 받을지언정 욕먹을 이유는 없다.
'너나 잘하지 웬 오지랖이냐?' 할지도 모른다. 쓸데없이 욕먹는 게 안타까워서 하는 권면이다. 물론 판단과 선택은 파랑새 님의 몫이다. 부디 행복한 파랑새가 되시길...
주여, 분별력을 넘치게 주소서!
마라나타.
첫댓글 무명이님!
오바마가 계 13장의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이라고
해석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혼란을
준것은 인정하고
사과하였습니다.
이것 다시 지적하여 주셔서
다시 한번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그때의 저는 너무 오만했습니다.
인정합니다.
그때 잘못된것 인정하고
성경 말씀을 다시
곰곰히 읽고 묵상하고
여러 기독교인들과
목사분들께서
트럼프가 계 13장의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이다
라는 해석을 한 것이
성경 말씀과 너무나 일치하여
이를 전하는 겁니다.
그때 틀렸다고 해서
현재의 해석이
잘못됐다고
주장하는 건 옳은 일이 아닙니다,
트럼프는 방월석 목사닝께서
주장하시는 고레스가 아니라
계 13장의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입니다.
님께서 주장하시는 빈살만은
더더욱 아닙니다.
계 13:1)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왕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신성 모독 하는 이름들이 있더라
<img src='http://kcm.co.kr/bible/kor/sg.gif'> 계15:2
계 13장의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은
트럼프다
트럼프가 차기 미국 대통령이다.
트럼프가 왜 계 13장의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인가는
계 17장 8~11절에 기록되어 있다.
트럼프는 계 17장 10절의 6번째 왕인 하나는 있고 이며 ,계 17장 11절의 8번째 왕이다.
바이든 대통령이 계 17장 10절의
이르면 반드시 잠시 동안 머무는 7번째 왕이다
이 말씀대로 바이든은 대선을 완주하지 않고 사퇴 했다.
계 17:8)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땅에 사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놀랍게 여기리라 <img src='http://kcm.co.kr/bible/kor/sg.gif'> 계13:3, 계13:12, 계9:1, 계13:3(계 17:9)지혜 있는 뜻이 여기 있으니 그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계 17:10)또 일곱 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하나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시 동안 머무르리라(계 17:11)전에 있었다가 지금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그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계 17:12)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과 더불어 임금처럼 한동안 권세를 받으리라 <img src='http://kcm.co.kr/bible/kor/sg.gif'> 단7:2
계 13장의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은
6번째 왕이자 8번째 왕이라고
계 17장 10~11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대로 트럼프는 재선에 실패하였으나
또다시 대선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보통 미국 대통령은 재선에 실패하면
정계 은퇴를 선언하는데
트럼프는 또다시 돌아 온다고
선언하였고 그의 말대로
이번 대선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미국 역사상 이런 경우는
2번째 라고 합니다.
또한, 7번째 왕은
이르면 잠시 동안 머무는
왕이라고 계 17장 10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대로 7번째 왕인
바이든은
대선 기간에 사퇴하여
잠시 동안 머무는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또한,계 13장의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은
초강대국에서 나온다고
계 17장 15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계 13장의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이 나오는
국가는
민족들과 국가들을 좌지 우지 하는
나라에서 나옵니다.
그 나라가 오늘날
바벨론인 미국 입니다.
트럼프가 계 13장의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입니다.
또한,트럼프가 차기 미국 대통령입니다
1.잘못 인정, 사과 -> 좋은 태도
2.잘못 반복 -> 나쁜 태도
3.방 목사가 '트럼프가 고레스'라고 주장? -> 근거 요망
4.트럼프가 100% 당선? -> 땡(결과 나오기까지 모름)
5.바이든이 7번째 왕? -> 땡
(관련 글 >> [계시록] 일곱 왕들이 미국 대통령들인가?
https://cafe.daum.net/aspire7/9zAJ/20357)
6.트럼프가 100% 계13장 짐승? -> 땡(적그리스도는 아직 드러나지 않았음)
@무명이 트럼프는 계 13장의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입니다.
트럼프는 계 17장 10~11절의 말씀대로
6번째이자 8번째 왕입니다.
방월석 목사께서는
트럼프가 미국 2017년부터
고레스라고 치켜세웠고
트럼프가 예루살렘을 수도로
인정하자 이스라엘이
고레스와 같이
기념 주화를 발행한것을
두고
고레스라고 치켜세웠고
그 흐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세계정세와 작금의 정황으로 성경을 풀면 100% 망합니다.
혼자 망해야지
남까지 망하게 하면
하나님의 저주를 받게 됩니다.
오직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해야 함~!!
트럼프가 계 13장의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입니다.
트럼프에 속지 마시고
트럼프가 고레스라고 하는
말에 현혹되지 마세요
@블루버드
또 사과하셔야 합니다..
평생 사과만 하지말고 고치셔야지요~!!
ㅋㅋ
@새하늘사랑(장민재) 장민재님!
이번에는 올바로
해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