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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글대잔치 The Rose/Sway
나뭇결 추천 0 조회 79 06.04.18 16:4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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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04.18 17:03

    첫댓글 the rose 들으면 한없이 착해질 것만 같고,sway는... 어.. 그러니까.. 제가 음악 올리는 걸 몰라서요. ㅋ,

  • 06.04.18 22:13

    살사 음악만 자주 자주 들으면 어떨땐 피가 끓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뜨거운 나라의 음악이라서 그런가요? 그럴땐 일부러 셀린디온이나 옛날 팝송을 들어요. 그럼 마음이 편해져요. 저도 이제 음악들으며 설거지라도,,, ㅎㅎㅎ

  • 작성자 06.04.19 10:41

    언니, 우리 공연 못해서 무지 서운하죠? ㅠ.ㅠ

  • 06.04.19 00:09

    두려워하는 마음을 떨치고 질러보렵니다 ~~ ^0^ 좋은 가사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06.04.19 10:42

    아유, 무서워라.

  • 06.04.19 12:57

    나뭇결님 예쁜 공연복 입고 하는 것 보고잪았... 기냥 연습이나 열시미 합시ㅏㅇ.

  • 작성자 06.04.19 16:48

    연습은 실전처럼. ^^

  • 06.04.21 10:54

    The rose는 들어는 봤는데... sway는 머징.....

  • 작성자 06.04.21 17:41

    sway는 한국말로 번역하면 죄 되니까 그냥 두는데..

  • 06.04.21 11:03

    윽, 슬픔지기... 반가버,,, 요즘 왜 이럴게 안 보였남... 와야징,,, 초중급 마쳤으니.. 우리 준중급 올라가자...

  • 06.04.21 11:39

    참, 스웨이는 차차 곡으로 많이 쓰이고 재밌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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