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도 많은 기독교인들과
목사님들께서
트럼프가 고레스인양
찬양하기 바쁘나
트럼프는 고레스가
아니라,
계 13장의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입니다.
트럼프가 다시 미국 대통령이 됩니다.
트럼프가 다시 대통령이 되면
단 8,9,11장과 계시록에
기록되어 있는 재앙들이 현실이 됩니다.
제 3차 세계 대전 (계 9장 13~21)
7년 환란 (단 9장 27)
예루살렘 모리아산에
위치한 바위돔 사원을
무너뜨리고 멸망을 부르는
가증한 건물 (단 11장 31,마 24장 15)
을 세우고
기독교인들과 유다인들을
탄압하고 목숨을 빼앗는
계 13장의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이
트럼프입니다.
트럼프에 속지 마세요.
트럼프는 단 8장 23~25절의
말씀대로 흉계와 속임수에 능한
단 7장 8 작은뿔이자
계 13장의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입니다.
단 8:23 ○ 그 네 나라의 때가 거의 끝나가면서 타락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그 땅에 죄악이 가득할 즈음에 한 왕이 일어날 것인데, 그 왕은 아주 뻔뻔하고 흉계를 잘 꾸미는 악한 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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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 그 악한 왕은 점점 힘이 강해질 것인데, 스스로의 힘으로 강해지는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의 힘을 빌려서 강해질 것이다. 그리하여 강한 권세를 지니게 된 그 악한 왕은 무시무시한 파괴 행위를 서슴지 않고 자행할 것이고, 제 멋대로 행동할 것인데, 하는 일마다 다 잘될 것이다. 특히 그는 힘이 강한 정적들을 여지없이 짓밟을 것이고,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들을 가차 없이 파멸시킬 것이다.
8:25 그는 교활한 꾀를 자주 베풀어 온갖 흉계로 남을 속임으로써 제 뜻을 이룰 것이고, 스스로를 크게 높여 마음에 교만을 잔뜩 품은 채 의기양양할 것이다. 또 그는 평화로운 때를 틈타서 많은 사람들을 죽이겠고, 마침내는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께 대항하여 일어설 것이다. 그러나 그는 어느 순간에 깨어져 죽고 말 것이니, 사람의 손 하나 닿지 않고서도 스스로 멸망하고 말 것이다.
계 13:10) | 사로잡힐 자는 사로잡혀 갈 것이요 칼에 죽을 자는 마땅히 칼에 죽을 것이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