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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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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Med Beds News: Med Beds의 가장 중요하고도 혁신적인 치유 능력 24가지 - 젊음의 영원한 샘!
db4697 추천 1 조회 642 24.07.05 08:3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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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7.05 10:56

    첫댓글

    아~~
    젊어지는 건 고사하고 늙어서 생긴 허리 통증이라도 없어지면 좋을 텐데요.
    귀에 보청기를 끼고도 잘 들리지 않는 장애인이 되었어요.
    메드베드로 청력이 조금이라도 개선되면 좋을 텐데...

    옛날 어렸을 때 어르신께서 걸핏하면 한숨을 내쉬면서 한탄하시더라고요.
    "에고!! 늙으면 빨리 죽어야지, 빨리 죽어야 해!"

    그때는 왜 빨리 죽고 싶다고 하시는지 몰랐어요.
    그러나 이제야 좀 알겠네요.
    여기 저기 아프면서 몇 년 더 사는 것보다는 빨리 꽥하는 게 나을 듯합니다. ㅋ

  • 작성자 24.07.05 09:06


    저는 물론 아버지 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가 모두 막내로 태어나신 분들이라서 항렬이 매우 높아요.
    꼬마 시절 명절이 되면 수염이 하얗게 나신 어르신들이 저를 할아버지라고 부르면서 먼저 큰절을 했습니다.
    저는 기겁을 하고 맞절을 했어요. ㅋ
    그때는 4대가 막내 집에서 태어난 게 어색하고 싫더라고요.

    지금 생각해 보니 아버지 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님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조상님 덕분에 이 대변혁의 시대를 보고 듣고 읽으면서
    영성의 시대와 우주시대를 알게 되어서 너무나 기쁩니다.
    10년 쯤 기다리면 메드베드 치료도 받을 수 있겠죠.

    조상님께 큰절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7.05 09:05

    @db4697

    귀가 잘 들리지 않으니까 불편하지만,
    좋은 일도 있어요.

    저에게 욕을 하고 싶은 분은 실컷 하세요.
    잘 안 들리니 욕을 하든 말든 그저 싱글벙글 웃을 겁니다. ㅋ

  • 작성자 24.07.05 09:52

    @db4697

    저는 부부싸움도 하지 않는 모범 가장입니다.
    내자가 뭐라고 시비를 걸어도
    안 들리니 눈만 멀뚱멀뚱 뜨고 실실 웃어요.

    그러면 내자가 한탄을 터뜨립니다.
    "아이고! 내 속이 터진다, 터져~~"

    저는 그냥 제 방으로 들어가 버리니 얼마나 행복합니까?

  • 24.07.05 09:09

    감사합니다

  • 24.07.05 11:14

    갑상성 기능저하 ㆍ요통 ㆍ시력 마이너스 6 ㆍ당뇨ㅡ수시로 배고픔 ㆍ무지외반증 통증 고치고 싶군요

  • 24.07.05 11:57

    2~3년이면 우리까지 차례가 오겠지요! 급한분들부터 1~2년은요! 올해안에 시작은 하리라 전 기대합니다. 키미님께서 필요하면 구입 얘기도 하셨는것을 보면 게사라 선포후 바로 시작되리라보네요!

  • 24.07.05 14:10

    사슴 모가지가 되어 기다리고 있습니다~
    안아픈곳이 어데냐? 묻는것이 빠른 이몸 에혀~~
    그래도 오늘 하루 감사하며 최선을 다합니다^^*

  • 24.07.05 14:23

    고맙습니다

  • 24.07.06 06:39

    저 역시 젊었을 때의 그 좋았던 건강한 몸은 어디가고 이제는 그저 고장난 고물덩어리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런데 메드베드를 알고나서 요즘은 그런 생각을 자주 합니다, 메드베드로 나에게 다시한번 건강할 기회를 준다면 그때는 절대로 옛날같이 남을 어떻게든 이길려거나 나 잘되려는 이기적인 마음을 버리고 나도 살리고 같이 세상에 널리 유익한 홍익인간이 되리라,
    저만 이런 생각하는게 아니겠지요? 감사합니다,

  • 24.07.06 07:08

    고맙습니다

  • 24.07.06 17:3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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