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연예계에 따르면 나영석PD는 해외에서 촬영하는 새 식당 시리즈의 장소를 물색하며 멕시코를 최우선 후보지로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식당’은 배우 윤여정을 중심으로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등 인기 배우들이 해외에 한식당을 차려 한식을 판매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7년 인도네시아 발리의 길리 트라왕안섬과 2018년 스페인 테네리페 섬의 가라치코에서 개업 ,촬영해 현지에서도 높은 인기를 누렸다.
최근 중남미 일대에서 한류열기가 뜨거운 만큼 ‘윤식당’의 현지 개업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첫댓글 아 진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