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향이 충청도 홍성이다.
옛날에 기차를 타고 오래 만에 고향이 들린다.
2년 전에 가족 여행이 했고,
기차를 타고 부산에 다녀왔다.
4박 5일 동안 해운대. 부산 자갈치 시장, 서민 음식,
고급 호텔. 참 많이 생기다.
그 뒤에 아들에 지방에 학교들 선택에 다니고 있다.
용산 역이 기차를 타고 간다.
한번 가면 2개월 뒤에 집에 온다.
아들이 엄마 ~기차 소리 들으면
공부 잘 하고 있어.
아빠는 “그래~~너만 믿어~~”
아들이 이제 기차를 5월 달에 온다.
2학년 1학기 끝나면 군대에 간다.
요즘 기차 여행은 잘 발단하여
구석 살핀다.
옛날에 비둘기 열차. 무궁화 열차.
지금은 커이티 열차 엄청 빠르고
비수 타는 것 보다 엄청 좋아 졌다.
세상에 기차 여행을 떠나 볼까?
첫댓글 ㅎ 추억이 있죠
대학때 춘천여행 간게
제일 생각이 납니다~^^
기차여행~하면 낭만이란
단어가 생각나죠 기차 타고
여행 잘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