夢から 覚めた時に
何時も そばにいて
優しく 抱いてくれたわ
さよならを 決めても
ごめんね 私よりも
あなたの 方が
壊れた 心のかけら
涙で ああ,つないでた
愛の炎 近づきすぎて
熱い思い 気付かなかった
青い鳥が 飛び立った後に
愛に 気づくのね
大事な 人なら
あなたしか 居ない事。
あなたの 腕の中の
空を 飛んでいた
嵐になるはずもない
居心地のいい空
愛の炎 空を燃やして
赤く染めて 夕日になるの
翼広げ 飛び立つ私
あなた 探したい
大事な 人なら
あなたしか 居ないから。
愛の炎 空を燃やして
赤く染めて 夕日になるの
翼広げ 飛び立つ私
あなた 探したい
大事な 人なら
あなたしか 居ないから。
[내사랑등려군] |
꿈에서 깨어났을 때
몇 시간이고 곁에 있어
다정하게 안아 주었지요
작별을 작정했었지만
미안해요,나보다도
당신 그쪽이
깨진 마음의 조각을
눈물로 아아,이어 붙였네
사랑의 불꽃 너무나 가까와
뜨거운 사랑 알지 못했네
파랑새가 날아오른 뒤에야
사랑을 알아차렸지요
소중한 사람이라면
당신밖에 없다는 걸…
당신의 품안의
하늘을 날고 있었죠
거센 바람이 될리도 없는
머물기에 왠지 마음이 편한 하늘을
사랑의 불꽃 하늘을 불태워서
붉게 물들여 저녁놀이 되지요
날개를 펼쳐 날아오르는 나
당신 찾고 싶어요
소중한 사람이라면
당신밖에 없기에…
사랑의 불꽃 하늘을 불태워서
붉게 물들여 저녁놀이 되지요
날개를 펼쳐 날아오르는 나
당신 찾고 싶어요
소중한 사람이라면
당신밖에 없기에…
[번역/진캉시앤] |
첫댓글 夢から 覚めた時に꿈에서 깨어났을 때 何時も そばにいて몇 시간이고 곁에 있어 優しく 抱いてくれたわ다정하게 안아 주었지요 さよならを 決めても작별을 작정했었지만 ごめんね 私よりも 미안해요 나보다도 あなたの 方が 당신 그쪽이 壊れた 心のかけら깨진 마음의 조각을 涙で ああ つないでた눈물로 아아 !이어 붙쳤네
愛の炎 近づきすぎて사랑의 불꽃 너무나 가까와 熱い思い 気付かなかった뜨거운 사랑 알지 못했네 青い鳥が 飛び立った後に 파랑새가 날아 오른 뒤에야 愛に 気づくのね사랑을 알아 차렸지요 大事な 人なら소중한 사람이라면 あなたしか 居ない事당신밖에 없다는 걸
あなたの 腕の中の 당신의 품안의 空を 飛んでいた 하늘을 날고 있었죠 嵐になるはずもない거센 바람이 될리도 없는 居心地のいい空 머물기에 왠지 마음이 편한 하늘을
愛の炎 空を燃やして사랑의 불꽃 하늘을 불태워서 赤く染めて 夕日になるの 붉게 물들여 저녁 놀이 되지요 翼広げ 飛び立つ私 날개를 펼쳐 날아 오르는 나 あなた 探したい당신 찾고 싶어요 大事な 人なら소중한 사람이라면 あなたしか 居ないから당신 밖에 없기에
愛の炎 空を燃やして사랑의 불꽃 하늘을 불태워서 赤く染めて 夕日になるの 붉게 물들여 저녁 놀이 되지요 翼広げ 飛び立つ私 날개를 펼쳐 날아 오르는 나 あなた 探したい당신 찾고 싶어요 大事な 人なら소중한 사람이라면 あなたしか 居ないから당신 밖에 없기에
あなたの空;당신의 하늘.........빈자리나 무관심이 아닌 하늘의 뜻이 가깝네요 중국어 제목도 천공 즉 하늘을 선택했네요
ああ つないでた...........飛び立った後に...........嵐になるはずもない3군데가 틀렸네요
嵐になるはずもない;너무나 평온한 하늘이라 거센 바람이 불듯..... 당신의 마음에 사랑하는........ 격정이 일어나기가 어려워 안타 깝다는 노래일지도 모릅니다.......그래도...........大事な 人なら소중한 사람이라면 あなたしか 居ないから당신 밖에 없기에
가사교정, 번역문 올렸습니다.
1절 ⑧행 涙で ああ つないでた:노래 발음에는 나미다데“앗츠나이데타”라고 발음하는 듯한데,Masami님의 가사는 涙で つないでた。。
2절 ③행 嵐に なるはずもない는 발음대로 話しに なる筈も無い“하나시니”가 옳은지 봐 주세요..
@류상욱 1절 ,2절 ; 모두 이미 올려진 것이 맞습니다
@진캉시앤 青い鳥が 飛び立った後に 파랑새가 날아 오른 뒤에야.....>.파랑새
あなたの 腕の中の 당신의 품안의 ,,,,(의);
수정합니다
음원도 흔하지 않은 아주 소중한 곡입니다,
1985년1월에 싱글로 발표했다는 설도 있지만 86년 음반에 수록된 것으로 정리했습니다。
타우루스 음반 1986時の流れに身をまかせ0731。
1986년7월31일 [時の流れに身をまかせ] 專輯, 발매일시 곡목록 앨범사진 병음첨부..
웹 가사는 1절 ⑧행 涙で あつないでた,2절 ③행 話しに なる筈も無い로 양립。
작곡가 역시 사토오 겐(佐藤健)과 사토오 다카시(佐藤隆)로… 다카시 선생은 80년대에 활동한 분이라…
佐藤隆 사토오 다카시(さとう たかし,1951年3月11日~) 日本 シンガ-ソングライタ- 作曲家·싱어 송라이터。1980年に活動,東京都府中市出身。
あつないでた;
말이 되지 않습니다..번역 자체가 불가
그 다음절은
はなしになるはずもない..번역하면
말이 될리도 없는.. 문맥이 통하지 않아 보임
嵐:일본어 훈독이 아라시 입니다..
왜 느닷없이 아라시가 하나시로 되었는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