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을 날씨가 너무나 좋다.
글자 그대로 천고마비의 계절이다.
이런 가을 날에 지리산 노고단에 꼭 한 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에 며칠전부터 계힉을 세웠고 드디어 오늘 아침 출발을 하게되었다.
아침에 안개가 자욱한 것을 보니 오늘도 날씨가 너무나 좋을 것 같았다.
아침 9시경 출발하여 2시간 반만에 지리산 성삼재에 도착을 했다.
10여년 만에 다시 찾은 지리산 노고단이다.
노고단(老姑壇)은 지리산의 천왕봉과 반야봉에 이어 세번째로 높은 봉우리로 높이는 해발 1,507m이다. 신라의 화랑들이 이곳에서 수련을 하면서 정성을 드렸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오고있다.
우리 일행은 노고단 정상에서 눈부신 조국의 가을하늘과 산하를 바라보면서 이제부터는 더 이상 이 땅에 전쟁이 없는 평화로은 나라가 되기를 간구하며 간절한 마음으로 분단된 조국의 통일을 기원하는 기도를 드리고 하산했다.
20201027 일전 글, 사진






카페 게시글
화촉(일전방)
노고단에서 통일을 기원하다
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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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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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미세먼지가 없는 올해 가을은 공기가 너무 맑습니다.
이 땅에 전쟁이 없기를 기원한 일전님의 소원이 꼭 이루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