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카메세지 Re:소리올림을 떠나는 자리에서

[최정락]

사랑하는 부장님!
언제나 구수하면서도
투박하시면서도
사랑스런 눈빛과
따쓰한 맘으로
지체들에게 다가서는 부장님의
열린 맘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격려와 도전과
위로함들을 느꼈어요.
부장님
연합회 총무님 되신것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항상 겸손함으로
주님께 다가서시고
기도하는
성령의 사로잡힌
영향력의
새천년의
멋진 리더가 되시길
기도드린답니다.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