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초밥 먹으러 새로 생긴(생긴지는 몇 달 되었을걸요) 곳에 다녀왔습니다.
PC에 윈도우 비스타 깔았더니 사진 업로드 프로그램 안먹어줘서
사진을 지금 못올리네요.. 글로만 설명 드립니다. ^^;
1. 위치
평촌역 한림대성심병원 건너편의 키넥스10건물 2층 <情 회전초밥>
2. 메뉴
런치메뉴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평일 12:00~15:00 까지는 레일 위의 모든 접시가 하나당 1,000원이랍니다.
런치정식도 따로 있는데 소바, 초밥, 샐러드 등이 나오는 정식이 6천원이고
제 옆쪽들은 이거 시키고 회전초밥 몇 접시 더 먹고 하더군요.
(제가 먹은 메뉴는 아니라서 정확한 구성은 모르겠어요~)
평상시는 접시 색깔별로 1,000~2,500원이라고 합니다.
회덮밥부터 사시미까지 다른 메뉴도 다양하더군요.
3. 매장과 서비스
생각보다 넓었어요. 제가 주로 NC나 킴스의 회전초밥집을 다녔기에..
레일 한쪽은 부스석으로 만들어서 오붓하게 얘기하며 먹기에도 괜찮을 듯.
좌식 테이블도 몇 보였구요, 작은 수족관(관상용 말구요)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조리장 서비스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레일을 한참 보고 있으면 원하는 거 있으시냐고 물어보고 즉석에서 만들어줍니다.
한 접시에 1천원으로 싸게 먹고 있다는 생각을 깜빡 하고
좀 비싼 종류를 대답했는데 흔쾌히 만들어 주더군요.
참치, 연어, 나마에비, 홍합버터구이, 광어 등등 다양하게 먹었습니다.
4. 개인적 맛평
제가 워낙 와사비에 약한 편인데, 여긴 재료맛을 해치는 정도가 아니라 괜찮았어요.
(솔직히 너무 싸게 먹어서 만족스러울 수밖에 없었어요. ^^;;;;; )
초밥 위에 얹어진 재료들 크기도 장난같지 않아 좋았구요,
물론 비싼 재료들은 한 접시에 한 점 올라갑니다.
평가에는 개인차가 있으니 좋았던 기억은 제가 몇 번 더 다니며 혼자만 간직할게요.ㅎㅎ
이 곳은 평일 점심시간의 가격대비로 보자면 만족스러울 거라고 생각합니다.
참치횟집의 메뉴도 겸하고 있고(1인당 17000원 무한리필 이었던 듯)
중앙공원에도 초밥이 배달된다고 미니전단지에 써있어 의외였네요. ^^
첫댓글 오늘 지나면서 궁금했는데... 정말 한번 가봐야겠네요.
초밥 쥐는 조리장의 포스가 닿는 자리에 앉으셔요. ^^
은시계님의 후기는 언제 보아도 넘 깔끔하고 머리에 쏙


사진이 없어도 충분히 상상이 되네요...정보 감사합니다.
그래도 사진이 있어야 분위기도 보실텐데... 사징끼의 압박으로 후기를 잘 못올리겠습니다. ^^;;;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는 저녁때 방문을 했었죠..2명이 4만원 정도 계산 한것 같습니다..맛은 보통 정도였구요..점심때는 경쟁력이 있겠다는 생각을 했었죠..후기 잘 봤습니다
네. 타업소와 비교하면 안되기에.. 어디라고는 얘기하지 못하지만 제가 근방에서 가봤던 곳보다는 좋았던 편이었어요. ^^;;;;
점심때 이용하면 좋겠네요
^^
옙~! 점심때 가보셔요~ ^^
점심에 접시당 천원이면 활어초밥만 먹어도 부담없겠네요. 도미로다가 한 10개 먹고 시작하면 되겠네요. 광어지느러미 초밥 항상 비싸서 집을까 말까 망설였는데........망설일 필요없는 집이군요.
도미 정도 되는 생선은 한 접시에 한 점만 올라와요. ^^;; 광어지느러미 초밥도 있었던 것 같아요. ^_^
주말에도 런치가 되나요??
그건 제가 확인을 못하고 왔네요. 아마 평일만 그런 것 같던데... 다시 가면 물어볼게요.
주말에도 런치가 되면 아~~정말 좋겠네요^^
그러게요~ ^^
주말도 런치가 되더군요. 어제 광복절날도 런치가 되었구요.
대신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 런치.....깔끔한 정보 늘 감사합니다

^&^
^&^ 저야말로 늘 감사드립니다~
주말 런치 안되던데요.. 회사근처라 주말에 지원하고 갔었는데.. 그릇색깔대로 가격 계산됐구요.. 제가 임신초기여서 그런지.. 회쪽은 약간 비릿한~(좀 예민하거든요) 마끼는 너무 만족스러웠구요.. 마끼는 지금도 먹고싶은 생각나네요.. 맛은 가격대비 보통인듯~
여기 지금은 없어졌죠?ㅠㅠ 저번에 가봤더니 없더라구요~
분당 미금역 2001아울렛 지하 2층에가면 스시캘리포니아 1인 13000원정도고요... 무제한입니다. 여기보다 괜찮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