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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상호 : 황계산 아래
-주 소 :운암동 1015-15번지 -전화번호 :062)511-5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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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놈 두식이 석삼 울 조카들이 좋아하는 갈비 맛나게님이 저녁을 사셔서 갔던곳 .....
먹니라 사진은 뒷전 후식냉면 3.000원 뚝배기누룽지 3.000원 샐러드등등은 사진을 못찍었다는...
깔끔하니 전반적으로 괜찮았어요 두부와 같이 나온 신김치 생각하면 지금도 침이 고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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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두부가 흑두부네여 ^^ 하늘이 많이 컸겠네여
네^^ 언니 잘 계시죵 히히~~ 많이커서 (15개월)제가 막 부려먹고 있슴당 심부름 엄청 잘해요
아. 저도 여기 예전에 딱 한번 가봤어요. 맛있던걸요~
고기도 괘 안했구요 전 신김치가 땡겨서 조만간 또 가야 할듯 싶어요
우리동네 식당,오랜만에 올라왔네. 나름 맛있습니다.저도 두어번 갔습니다.
샘~ 운암동에 더 오래 산 지두 인자 가봤는데~ 역시 한수 위에 .....
개인적으론 옆에 엄청큰 외식1번가보다 여기가 더 낫던데요..^^ 즐거운 시간이셨겠네요...
요새 외식일번가 냉면과 만두 행사 한다구 하던데요 아직 안가봐서리..
갈비가 큼직하네요.. 배고파랑 ;;
ㅎㅎ 고푸죠 저도 고푸답니다
맛있게라 아니라 맛나게로 고쳐주세요----------- 제발.
ㅋㅋㅋ 아놔. 님땜에 뽱 터졌어요 ㅋㅋㅋㅋㅋ
언 냐~~~~ 알따 고쳐주께.. 저녁 맛..나..게..먹구와
맛나 보이네용~~ㅎㅎ
ㅎㅎ 넹 ~~맛나요
ㅠㅠ 점심도 굶고 수업 끝나고 집에 오자 마자 갈비부터 보니까 배가 더 고프네요 ㅠㅠ갈비가 너무 맛나 보여요~~~
ㅠㅠ
집에서 가까운 곳이라 꼭 한번 가봐야지 하면서도 안가지네요. 누가 좀 데꼬가 주세요~~^^
윤지랑 같이 가보세요
여기 나름 유명하다던대,,운암동 한번 꼭 넘어가겠습니다..갈비 막나게보여요ㅡ,ㅋㅋㅋ
ㅋㅋㅋ 운암동에서 데또 하실려구요
예전 타카페에 많이 올라왔던 격이....... 함 가봐야지 하믄서도 한번도 못가본 1인ㅎ 후기 잘보고갑니다^^
청국장도 맛있던데....ㅎㅎ
지금은 운암산이라고 부르는 선녀샘이있던 황계산 아래 황계마을 동네의 잊혀진 오래전의 이름을 간직한 식당.... 황태를 먹으러 근처를 지나다가 우연히 들렸던곳입니다만.... 간단하고 정갈하게 보이던 차림이 좋았던듯합니다. ㅎㅎㅎ 곁의 외식1번가와 비교를한 카페지기님의 식견에 놀랄뿐입니다. 외식1번가에 비하면 여기는 훌륭한 업소가될듯합니다만.... ㅎㅎㅎ 단지 외식1번가의 첫 오픈할때의 의욕적인 의지가 잊혀져버린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