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5월(2)
구 본 황
서해 바다 붉은 노을이
어린 날 고운 꿈 되살려주었습니다
구두래 벌판 노란 유채꽃이
젊은 날 풋풋한 낭만 속삭여주었습니다
바닷가에 나란히 서서 따뜻한 정담 나누고,
조개, 새우 구우면서 새로운 추억 만들었습니다
싱그런 젊은 날의 웃음, 수평선 아득히 달려가는데,
수목원 거닐다 보니, 긴 봄날이 기울어갔습니다
( 2015년 5월 19일 적음 )
첫댓글 5월 처가에서 대가족이 모였습니다.구두래 벌판, 유채밭을 거닐면서 정담을 나누고, 태안반도 바닷가에서 갯벌과 수목원을 찾아 즐거운 추억을 남겼습니다^^*
첫댓글 5월 처가에서 대가족이 모였습니다.
구두래 벌판, 유채밭을 거닐면서 정담을 나누고,
태안반도 바닷가에서 갯벌과 수목원을 찾아 즐거운 추억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