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그걸 알고싶지 않다는것은, 네 인생(상업적으로 성공한 타인들의)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별로 궁금하지 않다.
어쩌면 날고싶은걸지도->어쩌면 나도 그냥 단순히 성공하고싶은거일지도(?)
아침 비가 뼈속까지 스며드는 고통을 느껴봤니->너희들이 진짜 고통을 겪어 보았니.
Stop the Clocks 인터뷰였나요, 노엘이 너바나 예시를 들면서 '난 오줌쌀 요강밖에 없었지만 X나 행복했다고. 난 코베인이 좋지만, 그런만큼 걔네들 노래가 싫어'라고 하죠. 그 부분을 생각해보면 죽고싶다 죽고싶다 같은 곡 쓰면서 크게 성공한 밴드들을 보며, 한편은 부러우면서도, 또 다른 한편으로는 자신은 밑바닥 인생으로 기어살면서도 행복한데 그렇게 성공해놓고 뭐가 그리 괴롭냐.고 하는거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곡을 쓴 노엘이 있었기에, 오아시스가 '락의 상쾌한 찬사'라는 말을 들을 수 있었던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전 왠지 내성적인(?) 사람의 주저리로 느껴짐..ㅋ 너한테 진짜 물어보고 싶었던건 네 정원이 얼마나 자랐는지 따위가 아니라, 너에 대한 이야기들이었엉 젠장. 하지만 난 또 엉뚱한 얘기나하지../ 이런느낌욬ㅋ 그리고 날고싶다- 라는건 자신을 묶어둔 모든 속박으로 부터 벗어나 자유로워 지고 싶다? 같은ㅋㅋ 그래서 이 노래 전체가 자유롭지 못한 사람이 느끼는 자유에 대한 갈망으로 들려욯
첫댓글 긍정? 적인게 매력이죠ㅎ
이렇게보니 가사가더와닿아요
후필즈눈팅만하다가 댓글남겨요ㅎㅎㅇ
노래도 노래지만 갤리거들의 사고방식도 좋더라구요ㅎ
그렇죠 ㅎ
가사가 평화롭죠.
노엘말대로 자신의 불행한 어린시절을 절규하면서 가사를쓰는건 뭐때문인지 보기가싫네요;
점점더 평화로운음악을 찾아가게되고.....
늙어가는건가요?...
저도 굳이 말하자면 EMO 펑크쪽을 좋아했지마는.. 누가 가장 좋아하는 밴드 물어보면 항상 오아시스라고 대답합니다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날고싶다의 의미해석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네요. 진실은 노엘만이 알겠죠ㅎ
전 왠지 내성적인(?) 사람의 주저리로 느껴짐..ㅋ 너한테 진짜 물어보고 싶었던건 네 정원이 얼마나 자랐는지 따위가 아니라, 너에 대한 이야기들이었엉 젠장. 하지만 난 또 엉뚱한 얘기나하지../ 이런느낌욬ㅋ 그리고 날고싶다- 라는건 자신을 묶어둔 모든 속박으로 부터 벗어나 자유로워 지고 싶다? 같은ㅋㅋ 그래서 이 노래 전체가 자유롭지 못한 사람이 느끼는 자유에 대한 갈망으로 들려욯
저도 그런 느낌 많이 받았습니다ㅎ 역시 '그 창고'안에서 썼던 노래라 그런걸까요
갤러거형제의 올바른 멘탈이 보이네요..ㅠㅠ
락앤롤의 상쾌한 찬사!
사실 노래도 노래지만 제가 오아시스를 좋아하는건 그 바닥에서 형성된 올바른 멘탈이 좋아서입죠.
아 진짜... 이가사 너무 좋아요 ㅠㅠ
힐링되네요..스크랩 해갑니다^ㅍ^
가사퍼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