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인증서는 저농약,무농약,유기전환,유기
4가지로 분류되나 요즘은 통칭 유기농산물로 불어지고 잇습니다
친환경인증서는 국립농산물품질검사원과 위탁된 민간 인증기관이 있습니다
민간인증기관으로는 대표적으로 흙살림이 있어며 그외에 여러곳이 있습니다
친환경인증서의 관리 감독 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하기에
친환경 인정서의 구분은 없습니다
친환경인증서의 또 다른 기능이 잇습니다
국내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이라는것 입니다
원산지 표시에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는것 입니다
친환경인증서를 위조 또는 도용 하였거나 취소된 인증서를 사용할경우
법적 책임이 아주 무거워 친환경인증서의 가치는 아주 높습니다
수입농산물일까?? 하는 의구심이 생기면
친환경인증서가 붙어 있는 농산물을 구입해 보세요
농민에 노력과 국내산 농산물 모두를 구입 할수 있습니다
항상 포장 단위별로 친환경인증서가 붙어 잇습니다
친환경농산물이 일반 농산물에 비하여 가격이 월등히 높지 않답니다
웹 서핑으로 직거래를 하는 유기농 매장을 찾아가시면
적절한 가격에 구입할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