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순(瀅洵)생각
작금 나라의 정세가 군사독재 버금가는
느닷없는 검사독재를 맞이하야 대한민국 국가존망의 기로에 서 있게 되었도다
무소불위 편향적 법 이용하는 파렴치한 지록위마(指鹿爲馬) 법꾸라지 소리 듣는
일부 검찰내지 법조인들 말야
미꾸라지 한마리가 웅덩이를 온통 흔들어
놓아 흙탕물로 만들어 혼탁하여 오리무중
엉망진창으로 만든 것과 매 한가지로세...
대통령 하나가 이렇게 나라를 후진시킬 수
있음에 우리는 땅 을치고 후회한들 무슨
소용있단 말야 이미 벌어지고 말았으니...ㅉ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죄자라며 일갈하던
당사자가 정작 제 식구 마누라 특검은 거부할 거라는, 이런 자신이 뱉은 말 도 쉽게 뒤집어
버리는 이런 거짓말쟁이의 정신상태는 도대체 뭐란 말야, 설마 알콜성 치매증상?
피의사실공표은 엄연한 불법임에도 불구하고
자기들의 입맛대로 유리한것은 아예 언론에
공식인터퓨에 공표하는 내로남불 저지르고도
법률가 탈을 쓰고 있나니 인면수심의 얼굴을
가진 자가 아닐 수 없음이다
얼마전 유명인의 극단적 선택한 예만 보더라도
증거하나도 밝혀진 사실하나 없는데도 사실인냥 언론에 대서특필 단독 생난리 부루스 설레발
과연 누가 이런 불법을저질렀을까?
나라 국토(독도)까지 팔아먹 모양 이런 매국노
같은 이 파렴치들을 어떻게 가만 두고볼 수 있겠
냔 말이오. 독립군 심정으로 대갈통에 철퇴를 내려쳐도 시원치 아니 하거늘
어찌 같은 하늘아래 머리를 둘 수 있으리요
민주주의 국가에서 선출된 작자이거늘
무작정 몽둥이 찜질 하고싶어하는 백성들
심정 헤아리지 못 하는바 아니나
흥분하면 지는법, 앞으로 다가오는 총선
저 국민주권 터부시하는 놈들 정신 똑바로
차리게 하는 방법은 올바른 주권행사 하여
단죄 하는 수 밖에 없음 이로세
입 이 포도청이라 정치에 간섭하지 않았던
중도층 인사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총선에
적극 참여하여 국가기강 바로잡는 총선결과
이루어내야만 대한민국 백년지대계가 바로
설 수 있음을 단디 인지 하여야 할 것 이로다
매번 그래왔던 우리 역사 속 교훈처럼
과거 우리 국민들의 숙명처럼 이겨내고
다시 극복해 왔던 국난극복의 역사를
이번에 다시한번 이루어 내야 할 것이다
올해 2024년을 대표하는 사자성어가
운외창천(雲外蒼天)이라 하더이다.
운외창천(雲外蒼天)은
어두운 구름 밖으로 나오면 맑고 푸르른
하늘이 나타난다는 뜻으로서 희망 잃지않고 난관을 극복하면 더 나은 미래가 있다는 의미이노라니
우리는 반드시 이번 대한민국의 암울한 구름속
에서 4월 총선에 참여하여 국민의 분노 표출
표에 담아 따끔한 교훈을 주어 밝고 푸른 하늘을
다시 볼 수있게 하여야 할 것이로되
저 무지몽매한 일부 검찰 독재주의자들에게
대한민국의 주권은 바로 국민임을 똑똑하게
반드시 각인시켜 주어야 할것 이로다...
오늘 형순생각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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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진년 4월 총선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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