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시장님과의 대화에 보내주신 건의사항입니다.

[원주사랑0529]

번호	SNS	닉네임	연락처	건의사항
1	다음카페	작은옥토끼    (이옥기)		저희 아이들은 원주시초등수영부소속 선수입니다.  이 아이들이 어디서 연습하는지 알고 계신가요? 원주초등수영부소속 선수아이들은 대략 30명이 넘습니다 지금 아이들은 연대스포츠센터에서 연습하고 있습니다 여기는 개인이 운영하는 곳이라 아이들이 연습을 충분히 할 수있는 시간과공간을 내어주지 않고 있습니다. 이 문제로 몇번의 건의를 했는지 모릅니다 다른곳과 비교하고 싶지도 않지만 아이들이 맘 놓고 연습할 수 있는 곳이 하나도 없다는것에 너무나 화가 납니다 아이들은 원주시민 아닌가요? 아이들이 잘해서 대회나가면 원주시의 이름을 빛내는거 아닌가요? 아이들을 위한 많은 것을 지원해 달라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들이 충분히 연습이 이루어질수 있는 수영장을 내어달라는것이 그렇게 힘든 일인가요? 원주시에 살고 있는 어른들과 그 어른들에서 태어난 2세들이 살아가고 있는 원주시에서 이토록 지원이 안된다는것이 이해가 안됩니다 예전부터 체육에 대해 별 지원이 없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우리 아이들 운동을 시켜보니 정말 힘드네요 가까이에 있는 다른 시,군들은 국민체육센터에서 아이들 훈련을 위해 시간을 빼줍니다 다른 시,군은 시민들이 이용하지 않아서 레인이 많아서 그렇게 수영장이용을 할 수 있게 해주는거 아닐텐데 유독 원주는 안된다고 만 합니다 아이들을 위해 우리원주의 미래 꿈나무를 위해 아이들을 위한 투자를 부탁드립니다 원주초등수영부 아이들을 위한 수영장이용 간곡히 건의합니다
2	다음카페	단구정석이		시장님 원주시 점점 나아지고 있기는 하지만 문화생활이 너무 부족합니다 경기도 남양주시 경우 동네마다 물놀이터, 노인복지센터,벼룩장터 만들어져 아주 좋더라구요 사람들이 집에서 나오니 주변 상가들도 활성화되구요 원주시는 유동인구가 많습니다 그사람들이 떠나지 않고 잘 정착할수 있도록 문화생활 공간이 절실히 필요 합니다 요즘 아이들이 게임만하지않는 뛰어놀수있는 놀이문화를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다음카페	김명희		안녕하세요. 시민의한사람으로써. 의견좀얘기할까합니다. 지금 근린공원주변으로 회전교차로공사중입니다. 관설동. 청솔5차옆은 사고도많고 신호등이없던곳이라 회전교차로 안전을위해 잘된것같다생각합니다. 그런데지금공사하는곳은 기존에 신호등도. 다 설치되어있는곳이고. 굳이 왜. 돈들여서하는지. 신호등철거하면 또 돈들어가고 ~ 이해가 안됩니다. 공사에돈들어가고 신호등철거시에 돈들어가고. 그돈이면 주택가한번돌아봐주십시오. 밤이면 깜깜해서 밤늦게. 귀가하는학생들이나어른들도 무섭습니다. cctv도없고. 가로등도하나없는 관설동. 주택가. 좀살펴봐주세요. 제발
4	다음카페	무비		40년 넘게 서울에서만 살다가 이제 원주에 자리 잡은지 2년지 가까워지는 시민입니다. 처음 1년은 적응도 못했고 고향으로 다시 돌아갈 생각만 하다가 원주사랑에 가입하고 원주에 관심을 갖고 원주민들과 소통하려고 노력하게 되니 이제 2년을 채웁니다.          원주에 와서 흡족하고 놀라운 점은 다채로운 문화행사입니다. 실제로 참여를 하고 동참하며 혜택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상당히 아쉽고 안타까운 점이 있습니다. 정말 크고 작은 행사가 많은데 (원주는 문화행사 도시라고 해도 손색없을만큼 넘쳐서 사실 비용문제도 걱정은 됩니다. ㅎ) 홍보가 마케팅이 좀 문제가 있지 않나 하는 부분입니다. '다이나믹페스티벌'의 경우는 자리를 잡아가고 조직적인 홍보로 원주시민이 많이 알고 참여도도 높고 그 투자도 큰 것으로 압니다. 저도 참여해서 윤도현밴드도 보고 상당히 신이 나는 경험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밖에 행사와 자치적인 활동은 상당히 미비하며 안타까울만큼 저조한 참여도를 보입니다. 예를 들어 저도 상당히 의미있고 좋은 행사라고 느낀 '감영문화제'의 경우 그 출연진은 사실 판단하기 나름이겠습니다만 전문적이고 프로페셔널한 예술인이 대부분으로 혼자 듣거나 보기엔 아까운 경우가 다반사였습니다. 한 여름날 감영에 앉아 듣던 가곡은 제 원주 기억에 아주 오래 남을 추억이 되었습니다. 헌데 문제는 이런게 있는지조차 모르는 시민이 많으며 서울에선 비용을 치루고 들어야 마땅한 무료 공연이 너무 홀대해 지는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입니다. 어느 날은 10명 남짓한 인원이 그 훌륭한 아리아를 듣습니다. 개인적인 입장에선 감사한 일이지만 이런 문화제가 계속 유지되고 지속되기 위해서는 이런 참여도는 개선이 분명 되어야 할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일부 지역은 고등학생이상 청년들 혹은 공공기관에 근무하시는 근로자들에게 이런 행사가 있음을 알리고 문화에 대한 향유를 누릴 것을 권유합니다. 홍보나 알림은 강제성을 띄지 않습니다. 선택권이 쥐어 주죠 저도 친구가 알려 주지 않았더라면 이런 문화제가 있는지조차 몰랐을 겁니다.                                                                                                                    원주 시민이 문화 참여에 얼만큼 관심이 있고 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방침으로도 문화행사의 홍보는 재고되어야 할 부분이라 판단됩니다.  무실동에 거주하는데 얼마전 폭죽 소리에 전쟁 난 줄 알고 놀란 적이 있습니다. 아직도 무슨 행사인지 모릅니다. 아주 단편적인 예인데.... 알았으면 함께 즐겼을 듯 합니다.^^
5	다음카페	눈꽃눈사람		제가 출퇴근 하는 곳이 있는데, 거기는 집들이 모여있는 곳을 제외한 밭길에는 전봇대가 있는데도 무용지물이더라고요. 그 부근은 오로지 달빛으로만 왔다갔다하기엔 많이 불편한 길이에요. 원주 휴게소 춘천방향 뒷길입니다. 전봇대 공익광고를 본듯한데, 어디에 말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는데, 마침 시장님과의 대화 게시판이 있어 이렇게 올립니다.이렇게 멀쩡하게 전봇대가 있지만, 제 구실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보시면, 이렇게 깜깜합니다 간신히 핸드폰으로 비춰보긴 하지만, 겨울이 되면 많이 미끄러울텐데, 빛 한 줄기 없이 다닌다는게 위험하고.. 전봇대가 아예 없는 것도 아닌데... 지금도 이렇게 불편한데, 겨울이 벌써부터 걱정이 됩니다. 저야.. 젊어서 병원 몇주 있으면 되지만, 같이 출근하는 이모님들은 😢😢😢 시민의 안전을 위해 안보이는 구석구석 달빛이 아닌, 환한 빛을 비춰 보다 안전한 귀가길이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6	다음카페	모래내		모래내사거리 교통안전과 사고예방 때문에  전문기관에서 검토하여  2016년여름에 횡단보도 거리단축  교통섬 설치와  우회전차로 설치등 공사를  미루고 미루다 지금하는 사연 단계동 벽산아파트주민중 미친 또라이들의  소수집단의 반대와  반대하는사람보고 동의받아 오라는  공무원 담당자 절차나 방법이 엉터리인데도 이의 제기조차 못하게 겁을 주는 극소수 광분반대파 어떻게 누가 뭐하는지 모르게 반대 동의에 선동된 무관심한 아파트주민 왜 반대하는지?  세대별  가족간에도 뜻이 다를수 있는데? 한밤중 반장이란자가 무조건 반대해야 한다고 이미 반대한 서명 들이대며 반대를 종용하는   ㅆ썪어 빠진 동의절차및 그일을 하는 빤장님 이러케 사람들을 바보로 만든 사이비 광신도 같은 소수 극렬  막가파 반대주동자들 이들은 시위대인가?  아님 노동조합원인가? 아님 미친분들인가? 지들이 뭔데 원주시정을 반대하나? 다수의 침묵에 광분하여 날뛰는 소수 자기와 다른 생각과 뜻을 인정 않고  일방적 적으로 매도하는 꾼들  평일 주간 시간에도 모하시는 분들(백수들?)인지 잘도 집합함 일부 노년 녀자분들은 잘이해 못해서 그러타치구 겉으로봐 멀쩡한 것 같은 사람들도 전문시위꾼이나 노조출신이나 원주시에서 짤려 한품은 과거가 있다거나 하는 경력이 의심스럽네 설명하러온 시청공무원을 관리소 에 감금형태에서 집단적으로 갖은 역설과 폭언으로 위협공갈 협박한 반대시위 주동 극소수 미친 년놈들은 반드시 색출해서 (cctv, 사진등 확보) 공무집행방해죄및  공갈협박  공사지연 손해등등 으로 처벌및 변상조치를  반드시 받아야한다. 이를 묻고 넘어갈시 부실공사 졸속공사등과  위내용에 대한 책임을 그누구도  면치 못할것이다. 이런 웃지못할 코메디로 지금 막대한 국민세금이 엉터리로 급조 변경된 공사로 진행되는걸 공사후 그효과가 어찌 나타날찌 의문스럽다 이런걸  단계동주민  원주시민은 아시는가? 미친 반대주동자와 그배경 원인을  관계자들을 적법절차에 따라  밝혀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 결국 애꿋은 세금으로 부실 엉터리공사가 될수밖에 엾는 현공사를 전문가들이 최초 걔획한 원안대로 시공하라
7	다음카페	네모(댓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우리도 노력을 해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지구의 환경을 생각 해서 자동차를 덜 타고 해야하는데 바쁜 현대 생활에 그렇게는 못하고 ~~~~~ 제생각은 전기가 원료인 자동차를 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원주에도 충전할 수 있는곳이 많이 생겼으면 합니다
8	다음카페	고비(댓글)		상지여고.상지여중 (원고동문회관 앞) 건널목 만들어 주세요.등교길에 학생들이 잠시정차한틈을타서 무단횡단하는 것을 아침마다 보고 인근 초등생도 간간히 봅니다. 한가지 더.시내버스를 타고다니면 1회 환승 밖에 안되고 또 다인승 환승 할인은 안되는데 서울이나 수도권 은 되는데 안되서 당황 했음. 다인승 환승 할인도 되었으면 건의드립니다
9	다음카페	휴먼(댓글)		원주로 이사온지 얼마 안된 신입 입니다.. 감히 제안이라기보다는 원주에 와서 불편했던 점을 하가지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지방이나 수도권에서 사업적 내지는 지인분들이 원주를 방문했을때 숙박 문제가 불편함을 두세번 느꼈습니다. 외지에서 원주를 방문시 편안하게 머무르다 갈수있는 숙박(관광 호텔.비지니스호텔)등이 예약시 만실로 인하여 부득이하게 모텔에서 모시게 되는 결례 아닌 결례를 끼치게 되었던 경험이 있어 멀리가 아닌 시청을 깃점으로하여 멀지 않은곳에 숙박업소를 독려하여 외지분들이 편안하게 다녀 가실수있는 인프라가 필요 하지 않을까 합니다. 보잘것 없는 말씀을 드려 봅니다..단지 제가 느낀점 입니다.
10	다음카페	몇살이고(댓글)		요즘 시골..?외각지역은 지하수를 쓰고있는 농가주택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지하수도 고갈및 오염도가많이되어가는 이시점에 상수도 시설은 사람이많은동네는 들어가고있으나. 같은 동네이지만 사람인원이적고 가구수가 적다는 이유로 상수도시설이 들어오지않고있습니다. 그러면 인구및가구수가적은 동네에사시는분들은 같은세금을내면서도 기본적인 환경개선을받지못하는것같습니다. 요즘은 지하수고갈도고갈이지만 오염이 심각해지는 지하수를 계속 식음용으로 쓸수는 없는것같아 더욱더 절실할것같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지역에 대해서도 빠르시일내로 상수도 시설이 되었으면합니다
11	다음카페	프라하(댓글)		대학을 졸업하고도 취업이 안되어 알바를하며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있는 사회초년생을 위해 일자리좀 최대한 많이 만들어주세요.
12	다음카페	마법사맘(댓글)		문막 동화리 고가 도로아래 밭과 배수로에 각종 생활 쓰레기로 인해서 배수로가 막힐 지경입니다 cc티비 설치 부탁드립니다
13	다음카페	Airbag(댓글)		현재 혁신도시 공기업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혁신도시를 비롯하여 원주시 시내버스 운행횟수 및 노선 확대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혁신도시 내의 대부분의 공기업은 수도권에서 이전한 경우가 많은데 이들의 의견 중 원주 이전으로 가장 불만족으로 꼽는 것은 단연 대중교통 이용문제입니다. 특히 혁신도시 방면의 시내버스 운행이 매우 저조하기에 입사 20년만에 처음 자동차를 구입했다는 말을 많이 들을 정도로 시내버스의 저조한 운행횟수에 관한 불만이 매우 높습니다. 본사이기에 전국적으로 사업을 실시하고 타지 방문객이 많은 편인데 이들도 공통적으로 터미널, 원주역에서 혁신도시로 오는 대중교통의 불편함을 자주 언급합니다.
14	스토리채널	동희		원주반곡동에 사는 삼남매엄마에요. 아이들이 반곡초에 다니는데, 학교등하교길이 아슬아슬해서 건의합니다. 등교길엔 항상 일차선도로에서 차가 꽉 차있고, 하교길에는 덤프트럭이 쌩쌩 달려요. 매일 걸어다니는 우리아이들을 보면 항상걱정이 많아요.. 걸어다니는길을 넓혀주시던지 도로를 넓혀주셨음해요 bb
15	스토리채널	지원지환이맘		원주에서만은 어린이집사건이 일어나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학대나 먹거리등.어린이집사건이 일어난다면 피해아동이나 그부모들은상처 이로말할수없을꺼예요 그런 어린이집에대해서 강력한 제제 부탁드리고 저희 시민들도알수있도록 시청홈페이지에 교사.원장 인적사항 다 공개해주세요. 그래야 다른분들도 경각심을가지고 더 본업에 충실할꺼같습니다.말못하는 어린아이들지켜주세요
16	스토리채널	허은진		원주고속버스 주변 교통이 너무복잡합니다. 큰버스들과 승용차들이 고속버스터미널과 시외버스터미널 사이에서 매우 복잡하고 시야확보가 안되서 교통사고도 자주 일어납니다.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시설이전을 하는등 해결책을 찾아보면 좋겠습니다.
17	스토리채널	이숙경		제발차선도색좀단디했으면좋겠어요 밤이나 비오는날 차선안뵈는데는 원주밖에없을듯
18	스토리채널	홍상기		원주 쌍다리 프랭카드 제거햇으면 감사하겟음니다운전하는데시야늘 늘가림니다풍물시장이 있어서 보행자 건널때아주 위험 함니다 원주안전도시 기윈하는사람입니다감사
19	스토리채널	한서연		고딩 딸을둔 맘입니다 야간 자율학습이나 도서관에서 끝나고 걸어서 집에 오는데 차로 다니는 어른들은 잘모르시겠지만 원주시 내에 있는 가로등 밝기가 너무 어둡습니다 그나마 가로수에 가려서 더 어둡고 고장난 가로등도 많습니다. 밤에는 어른들보다 많은학생들이 도보로 다니는데 늘 불안하네요 평상시엔 늘 기다렸다가 집에 같이 돌아오지만 데리러 못갈때는 불안하네요 그나마 대로쪽은 상가건물이 밀집해 있어서 덜 어둡지만 건물들을 지나오면 어둡고 주택가 골목쪽은 더 어둡네요 서원대로,한지공원길,소방서길,단구아파트길,등등 견물생심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주변이 밝으면 여성들이 다니기가 좀 더 낫겠죠 아이가 늘 미래라면서 이미 성장하고 있는 학생들이나 여자분들 안위는 안중에 없으신듯 합니다 꼭 시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20	스토리채널	안희순		쌩뚱맞지만 저는 지금 시장님 최고입니다! 거리도 너무 아름답고.. 깨끗해지고..기타등등 건강하시고요. 감사합니다.
21	스토리채널	hanna		학성초 부근 차량통행 많은데 굴다리.도로.방지턱 등등 너무 불편해요. 도로 재정비가 필요합니다!! 시청앞 요진아파트 사거리에서 시청쪽으로 진입 시 신호등이 맞지않아 위험합니다. 우회전 가능신호랑 보행자 신호랑 같이 들어오니 보행자가 초록불이 되도 차량을 기다리고 주시하면서 건너야합니나.
22	스토리채널	kimgain		단계초등학교 복계천 앞으로. .육교와 횡단보도까지 거리가 너무멀어 무단횡단도 많습니다. 중간에 횡단보도 세워주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르신들도 그 길을 무단으로 건너고 애기엄마뿐만아니라 학생들까지. . ㅜㅜㅡ너무 위험합니다.
23	스토리채널	정민숙		시장님 임기기간에 공원이 늘어나고 도로정비하시고 도시경관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시골지역에는 관심이 덜하신것같습니다. 저희부모님사시는 소초면 독점길은 40년이 다되가 지반이 주저앉아 울퉁불퉁한 마을길로 매우불편함을겪고계십니다. 오지도아닌데 오지길같아요. 시내도로정비만큼바라지는 않습니다 시골마을길도 시민길입니다 살펴주시길바랍니다
24	스토리채널	루돌프		중앙시장의 자유상가 및 미로시장 활성화 되도록 많이 노력하시고 계시지만 정작 유모차 및 휠체어 이용이 전혀 불가합니다 유모차를 들고 오르락 내리락 하는것도 너무 힘들어요 엘레베이터를 원하는건 아니고 경사로 하나쯤은 있어야 할것 같아요!!!!
25	스토리채널	홍세희		원주시에 축제는 많지만 평소 아이들 데리고 놀러갈곳이 너무 없어요 농촌과 연계하여 주말체험농장이라던가 지역 상품인 한지랑 연계해 체험할수있도록 시에서 적극 활성화시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시민들은 놀러갈곳이 생기고 지역 경제발전에도 좋고.... 예로는 이천시 농촌나드리라는 프로그램이 있더라구요 감사합니다^^!
26	페이스북	최동길		법원 앞 상가 밀집 지역에 공영주차장 건립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식사 시간이나 주말에 양쪽으로 다 주차를 해서 불편합니다. 그리고 단계택지에 불법전단지를 바닥에 뿌리지 못하도록 하는것도요. 미관상 너무 안좋습니다.
27	페이스북	장현민		일자리창출ㄱ. .
28	페이스북	김봉한		종합운동장 개방시간을 동절기에도 23시까지 해주세요.. 동절기 하절기 나누는거 아니라고봄 퇴근시간 똑같아요
29	페이스북	Eunseok Jang		RDF열병합발전 관련 안전성에 대한 다각도의 검증이 필요해 보입니다.
30	블로그	커피만들어주는여자		원주시민의 세금으로 폭죽을 너무 자주 터트리네요.원주에도 관광조성을 해주세요~치악산말고는 딱히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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