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기예금의 안정성과 지수연동예금의 수익성을 동시에
- 정기예금은 최고 4.3%, 기존 금리보다 1.1% 더 높아
기업은행(은행장 姜權錫, kiupbank.co.kr)은 KOSPI 200 지수에 연동되는 ELD와 정기예금이 결합된「더블찬스정기예금과 실세금리정기예금 묶음 통장」을 5월 11일까지 판매한다.
이 상품은 지수연동예금 50%와 실세금리정기예금 50%에 나누어 가입하고 이때 실세금리정기예금 금리를 최고 연4.3%까지 받을 수 있다.
지수연동예금은「상승형」과「하락형」의 두종류로 「상승형」의 경우 지수 상승률에 따라 최고 연11.52%까지,「하락형」의 경우는 지수하락률에 따라 최고 연9.12%까지 수익률이 결정되며 원금은 보장된다. 가입기간은 1년이며, 최소가입금액은 예금별 각각 1백만원이다.
동행 관계자는 “1년제 정기예금 고시금리가 연3.2%인 점을 감안하면 1.1%P이상 더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확정금리에 대한 안정성과 지수연동예금(ELD)에 대한 투자수익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고 밝혔다.
카페 게시글
저축 신상품 이벤트
기업은행,「지수연동예금+정기예금」패키지 판매
저축나라
추천 0
조회 562
05.04.27 22:52
댓글 1
다음검색
첫댓글 맘에 드는데여 지수연동이랑 실세랑 50% 라는게 조금 이해가 가지 않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