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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자연 문화 동호회 원문보기 글쓴이: eodlfrhkd
820만년 동안 7000번 윤회한 영혼 김재수 KIST 명예연구원 “외계인들이 알려주는 2012년 지구 대변혁, 깨어 있으면 피할 수 있다 ● “2012년 지자극이 뒤바뀌고 지축이 바로 선다” ● 금성, 화성, 시리우스에서 온 외계인들 ● 전생에 맺은 부처님·예수님과의 인연 ● 윤회와 진화와 전생(轉生) ● “영혼은 영원히 죽지 않는다”
다음은 카이스트 금속공학 박사 출신으로서 "2012년 지구 대전환"이란 책을 저술한 김재수 박사가, 연구원으로보다는 외계인, 영성, 전생과 같은 신비영역의 전문가로로서 더욱 유명한 사람으로서, 월간지인 신동아에서 매월 연재하고 있는 기인(괴짜) 열전이란 코너에서 인터뷰한 내용을 카피한 것입니다.
보통 일반인은 현생의 삶이 2-3천번 윤회한 것으로 보고 있는 시각과 달리, 그의 전생은 820만년동안 7,000번 윤회했다는 늙은 영혼이라고 전세계를 돌면서 사람들의 전생을 읽어주고 있다는 밥 카플러라는 미국의 채널러가 말해줬다고 합니다.
그가 연구한 내용은 달탐사를 했던 아폴로 우주선 선장이었던 닐 암스트롱의 달 착륙시에, 지구궤도를 벗어난 우주공간에서 무수한 우주선(UFO)이 날아다니고 있었고, 달 이면에 엄청난 인공 구조물이 있었기 때문에, 사실적인 중계 화면을 지구상에 보낼 수 없었다는 충격적인 내용이니다. 한편, 달이나 다른 행성에서 지구인보다 우수한 생명체가 살고 있다는 내용은 공공연한 비밀이라 할 것입니다. 한편, 2012년에 23.5도인 지축이 21.5도로 바로서는 해이기 때문에, 우리가 현재 느끼고 있는 것처럼 지구상에 지진, 쓰나미, 화산 폭발등과 같은 수 많은 변혁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한편, 그가 보는 윤회와 진화의 시각에 대해서 음미해보시고, 신비가들이 말하는 기타 흥미진진한 내용을 살펴보시고 그의 예언들이 2002년에 맞아들어가는 것이 있는지를 참고하는 것도 재미 있을 듯합니다. 김재수(62)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명예연구원(박사)은 금속공학자다. 1974년 KIST에 입사한 뒤 지난해 말 정년퇴직할 때까지 36년간 관련 분야를 연구했다. 그러나 정작 명성을 얻은 건 다른 쪽에서다. UFO, 외계인, 영성, 전생(轉生)…. 그동안 학문의 대상으로 여겨지지 않던 영역에서 일가를 이뤘다. 문제는 그가 말한 태양계의 ‘엄청난 변화’가 학계에서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내용은 아니라는 점이다. 김 박사는 “여러 과학자가 많은 연구를 진행한 뒤 발표한 결과”라고 했지만 그 내용이 권위 있는 학술지 등을 통해 검증된 적은 없다. 인류의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런 정보가 비공식적이거나 영향력이 작은 경로를 통해 유통되는 이유에 대해 김 박사는 각국 정부와 거대 자본의 정보 통제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미 많은 정치인과 학자들이 선진국의 화석 연료 사용 통제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잖아요. 지구온난화를 가속화한다는 명분으로 개발도상국의 경제발전을 지연시키는, 일종의 ‘사다리 걷어차기’라는 거죠.” 김 박사는 “우주에 대한 정보가 모두 알려질 경우 사람들이 큰 충격을 받을 수 있다는 판단도 정보 통제의 한 원인이 됐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런 비밀 정보를 “여러 경로를 통해 수집했다”고 한다. 인터넷 서핑으로 세계 각국의 자료를 검색하고, 해외 연구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미공개 정보를 얻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정보원이 있다. ‘외계의 지성체. ’그는 “외계인들이 여러 통로를 통해 지구의 미래에 대해 알려준다”고 했다. 지자극 변화와 지축의 이동에 대한 얘기도 그 과정에서 알게 됐다.
▼ 외계인과 대화를 나눈다는 건가요? “직접 소통하는 건 아니지만 그들이 채널러(channeler·외계인과 소통하는 사람)를 통해 들려주는 정보를 접하고 있지요. 외계인들은 지구 상황에 대해 큰 관심을 갖고 있고, 되도록 많은 이에게 지구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려고 해요.”
▼ ‘인류는 달에 가지 못했고, 그때 방송한 TV 화면은 지구의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거다’ 하는 말씀인가요? “아니, 좀 달라요. 인류가 달에 가긴 갔지요. 그런데 거기서 너무 엄청난 걸 본 겁니다. 그 내용을 세상에 알릴 수 없어서 거짓 영상을 내보낸 거고요.” 김 박사는 미국의 우주인들이 지구 궤도를 벗어나자마자 우주 공간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무수한 UFO를 만났다고 했다. 달에 착륙한 뒤에는 달의 뒷면에서 거대한 인공 구조물들을 발견했다고 한다.
▼ 닐 암스트롱을 비롯한 당시 우주인들은 단 한 번도 그런 얘기를 한 적이 없지 않나요? “그럼요. 아무 말도 안 했죠. 지방 국립대 교수인 제 친구가 닐 암스트롱이 근무하는 미국 대학으로 연수를 간 적이 있는데, 그 대학 동료 교수들이 ‘저 사람은 사적인 자리에서조차 달에 대한 얘기는 한마디도 하지 않는다’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아무도 그가 달에 다녀왔다는 사실을 믿지 않는다고요. 왜 그러겠어요?” “하지만 세상에 영원한 비밀이 있습니까. 시간이 흐르면서 당시 프로젝트에 관여했던 미항공우주국(NASA) 출신 과학자들이 하나 둘 당시 상황을 폭로하고 있잖아요. 저도 그런 자료들을 통해 UFO와 인공 구조물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됐습니다.” 김 박사는 1999년 미국에서 30년간 UFO를 담당한 CIA 요원을 만났으며, 그 사람도 여러 자료를 보여줬다고 했다. 달 표면에 12㎞ 높이의 거대 구조물이 서 있는 사진도 확보했다고 했다. “그게 공식적으로 확인된 사진인가요?” 물을 수밖에 없었다.
“NASA는 우주 정보를 철저하게 통제하고 있어요. 공식적인 채널을 통해서는 아무 것도 알 수 없지요.” “과학자가 이런 얘기를 근거도 없이 하겠냐”며 답답해하던 그는 서가에서 책을 한 아름 들고 돌아왔다. NASA 출신 과학자 리처드 호글랜드가 쓴 ‘Dark Mission : The Secret History of NASA’ 등이었다. 이 책에는 “NASA가 달과 화성에서 문명의 흔적을 발견했지만 엄청난 사회적 충격이 발생할 것을 우려해 이 사실을 철저하게 숨겨왔다”는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 달의 그 인공구조물에서 지적 생명체, 즉 외계인이 살고 있다는 말씀인 거죠? “거기서 살기도 하고…. 또 많이 옮겨왔죠. 지구로.” 이번에도 그는 눈도 깜짝 않았다.
우주의 지적 생명체
달에 생명체가 살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이 처음은 아니다. 2005년 작가 이외수씨가 같은 얘기를 한 적이 있다. 달이 사라지면서 자연과 인간 세계에 큰 혼란이 찾아온다는 내용의 소설 ‘장외인간’을 펴냈을 때다. 그를 인터뷰하러 강원도 춘천 자택으로 찾아간 기자에게 작가는 “달에 사는 지적 생명체와 채널링(소통)하며 이 작품을 썼다”고 귀띔했다. “중국 인구 정도 되는 규모가 지하 시설에서 살고 있대요. 지구인이 달에 착륙한 것이 맞느냐고 물었더니 맞다더군요. 그런데 우리가 그렇게 고생해서 간 거리를 그들은 3분이면 온답디다. UFO를 타고요. 태양계에는 지구와 달 외에도 화성, 금성에 생명체가 존재하는데, 그중 금성의 생명체가 가장 문명이 발달했다는 얘기도 들었어요.”
“그때까지 제가 금성에 대해 아는 거라고는 기압이 지구의 90배가 넘고 평균기온은 480℃라는 게 전부였어요. 그런 연옥 같은 환경에서 어떻게 생명체가 살겠나 생각했죠. 그런데 아담스키는 UFO의 사진을 찍고, 상세한 내부 구조와 추진 방법 등까지 기록했더군요. 명색이 KIST 과학자인데, 내가 지금까지 우주에 대해 아는 게 아무것도 없었구나 반성하게 됐어요.”
그때부터 ‘달의 미스터리’를 탐구하는 열정으로 UFO와 외계인에 관한 정보를 찾아 나섰다. ‘탐구’ 해보니 금성인을 만났다는 사람이 한두 명이 아니었다. 심지어 최근에는 자신이 금성인이라는 사람까지 등장했다. 김 박사는 최근 출간된 ‘나는 금성에서 왔다’는 책을 펼쳐 보였다. 금성에서 UFO를 타고 지구에 왔다고 주장하는 여인의 자서전이다. 저자에 따르면 금성은 지구보다 문명적으로 진보했다. 게다가 많은 금성인이 그녀처럼 지구에 건너와 지금, 여기, 우리 사이에서 살고 있단다. 표지에 ‘한국과학기술원(KIST) 김재수 박사 추천’ 문구가 선명했다. 그는 “과학을 넘어서는 과학, 과학 바깥의 과학을 알게 될 때 우주와 생명을 이해하는 새로운 차원이 열린다”고 했다. 그러니 ‘새로운 차원’을 접하지 못한 이에게 그의 이야기는 ‘믿거나 말거나’가 될 수밖에 없다. “나는 전생에 ‘랠른 갤럭시’에서 살았다더군요” 하는 고백도 그 연장선에 있다. 이왕 증명할 수 없는 이야기라면, 내친 김에 그의 전생 이야기도 들어보기로 했다.
“밥 카플란이라는 미국의 채널러가 있어요. 세계를 돌아다니며 사람들의 전생을 읽어주는데, 10년 전쯤 우리나라에도 왔기에 그를 만났지요. 제가 이름과 주소를 얘기해주니 갑자기 눈을 감더니 잠이 들더군요. 그리고 잠시 후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깨어났어요.” 목소리도, 발음도 달라진 새로운 존재는 자신을 티베트의 고승이었다가 지금은 궁극의 차원으로 올라간 외계 존재 ‘에슐람’이라고 소개했다. 그리고는 낮은 목소리로 “You are a very old soul(당신은 참 나이든 영혼이군요)”이라고 말했다.
에슐람의 설명에 따르면 김 박사는 지구에 온 지 820만년이 됐다. 그 사이 7000여 번의 윤회를 거쳤다. 지구에 오기 전에는 UFO를 타고 다니며 우주의 일을 보는 존재였다는데, 정확한 내용은 기억나지 않는다. 다만 토성의 엠블럼이 그려진 거대한 UFO가 떠오른다고 한다. “지구에서의 삶은 더 흥미진진했어요. 에슐람은 내가 전생에 부처님과 인연을 맺었다고 말했습니다. 스물한 살 때부터 부처님을 따라다닌 그의 첫 제자였으며, 돌아가신 후 제일 먼저 불상을 만든 사람이래요.” ▼ 그 전생 이야기를 신뢰하시나요? “글쎄요. 참인지 거짓인지는 알 수 없지요. 하지만 다차원적인 평행우주 속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지금 내가 집중하고 있는 이 물질계의 현실에는 맞지 않는 이야기일지라도, 내가 나라는 존재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데 하나의 참고 자료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는 우주 정보 가운데 상당수가 일반인의 종교적인 신념 체계를 뿌리째 흔들어 놓을 만한 내용이라는 걸 인정했다. 그래서 거부감을 갖는 사람도 있고, 무조건 무시하려는 사람도 있다고 했다. 하지만 그 메시지를 통해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면, 그리고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 밖의 또 다른 세계에 대해 믿는다면, 그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것도 의미 있지 않겠느냐고 했다.
집단적 각성
외계인이 전해주는 지구의 미래에 대한 정보도 그중 하나다. 김 박사가 들은 여러 메시지에 따르면 2012년 지구에 나타날 대변혁의 시나리오는 크게 세 가지다.
첫째는 지구의 종말. 문명도 생명체도 전혀 남지 않는 파멸이다. 둘째는 인류의 선택된 몇 %만 살아남아 새로 삶을 꾸려가는 것, 그리고 셋째는 순간적인 차원 이동이 일어나 선택된 일부가 다른 차원으로 이동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을 인지하지 못한 채 계속 변함없는 삶을 유지하는 것이다.
애초에 그가 얘기한 대로 지구의 N극과 S극이 뒤바뀌고 지축이 바로 서는 상황은 1번, 혹은 2번 시나리오일 때 벌어질 것이다. 3번의 경우는 그보다 매우 평온하다. 일반인은 아무것도 느끼지 못한 채 ‘대변혁’이 지나간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 차원이동이라는 게 뭔가요?
“존재의 주파수가 달라지는 거라고 할 수 있어요. 어느 행성이든 생명체가 거주할 수 있는 시공간대가 정해져 있습니다. 예를 들면 지구는 채널 9, 금성은 채널 7, 화성은 채널 11 같은 식이죠. 우리가 다른 행성에 사는 생명체를 만날 수 없는 이유는 이 주파수가 서로 다르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대변화기에 지구에 큰 변화가 찾아오면 지구에 영성이 충만해지고, 영적으로 성숙한 영혼이 다른 차원으로 옮겨가 새로운 채널에 맞는 존재가 될 수도 있다는 뜻이에요.”
그는 이 경우 2012년 격변은 종말이 아니라 가슴 뛰는 진화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했다. ‘믿거나 말거나’로 시작하긴 했지만 이야기가 점점 더 ‘4차원 세계’로 흘러가는 모양새였다. 분명 파국이 다가오고 있었는데, 그것이 어떻게 ‘진화의 기회’가 된단 말인가.
“지질학자이자 영성과학자인 그렉 브레이든은 지구자기장을 인류의 집단무의식이라고 했어요. 자기장이 약해지는 것은 인류의 집합 의식이 약해져 있기 때문이죠. 요즘 외계인과 예언자들이 앞 다퉈 지구의 파국에 대해 얘기하는 건 인류를 의식적으로 각성시키기 위한 거예요. 벌써 많은 사람이 ‘2012년 대변화가 다가온다’는 걸 인식하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 힘이 우주의 움직임을 변화시키고 있는 겁니다.”
김 박사는 성서에 등장하는 ‘소돔과 고모라’의 이야기를 꺼냈다. 그에 따르면 거대한 파국은 항상 의식하지 못하는 순간에 찾아온다. 깨어 있는 사람이 하나 둘 줄어들면서 파멸의 순간은 찾아온다. 그런데 지구는 각성된 의식의 힘으로 그런 위험을 피해나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지구 곳곳의 성모마리아상이 피를 흘리는 것도 우주가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라고 볼 수 있어요. 외계의 지성체가 채널러에게 2012년에 대해 얘기하는 것도 ‘깨어 있으라’는 주문이고요. 지구는 우주에서 굉장히 중요한 별이기 때문에 많은 이가 지구의 파멸을 막기 위해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제가 전공분야 연구를 안 한 건 아닙니다. 세계 금속공학자들이 오랫동안 몰두했던 코팅재 개발에 성공해 신문에 나고 미국의 유명 컨퍼런스에 초대받기도 했어요. 그러면서 동시에 살아가며 의문을 느끼게 된 주제들에 대한 답도 찾아나간 거죠.”
그는 인간이 살아가면서 가장 절실한 문제는 “우리는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가”가 아니겠느냐고 했다. 사람들 대부분이 사춘기 시절 한때 고민하다가 ‘모르겠다’ 치워버리는 문제를 그는 오래오래 고민했고, 그 해답을 찾는 과정에서 UFO와 외계인을 만났다고 했다. 이 세계에 빠진 뒤부터 그는 새로 나온 책을 읽고, 전세계 홈페이지를 뒤지고, 기와 도에 통달했다는 사람들을 찾아다니느라 늘 바빴다.
▼ 그래서 답을 찾으셨나요. 우리가 어디서 왔느냐에 대한 답이 ‘우주’라면 어디로 가는가의 답은 무엇입니까.
“윤회와 진화죠. 우리 영혼은 결코 소멸되지 않아요. 우주의 탄생과 함께 태어나 윤회를 거듭하며 차원이 높아질 뿐입니다. 그에 따라 다른 별로 끝없이 옮겨가지요. 이게 전생(轉生)입니다.” 그는 죽음의 순간 지금의 나는 사라지지만, 나의 영혼은 또 다른 시공간으로 이동한다고 했다. 그래서 궁극적으로 죽음은 없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그렇게 생각하니 삶도 죽음도 심각할 게 없어집디다. 사는 동안 하고 싶은 걸 마음껏 하며 즐겁게 지내다 죽음의 순간 두려움 없이 다음 생으로 넘어가는 겁니다. 이런 제 믿음을 누구에게 강요하고픈 생각은 없어요. 다만 다른 사람들도 저처럼 궁금한 걸 알아나가기 위해 노력하길 바랄 뿐입니다. 나를 둘러싼 세계를 이해하고 사랑하게 되는 게 얼마나 행복한 일입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