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반시설 갖춘 산속 계획관리지역 영암 토지매매>
전남 영암군 학산면에
전체 토지 12,908제곱미터(3,905평), 연면적 775.23제곱미터(235평)
2015년에 준공한 근린생활시설이 매물로 나왔는데
산속에 있고
물놀이장도 갖추고 있다고 하니
현황이 좋다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학산면 소재지에서 조금 더 가니
오늘의 건물이 모습을 보인다.
건축물은 식당으로 사용 하는 건물과
단체 평상으로 사용 하는
건축물
샤워실과 화장실로 이뤄졌고
부대시설로 야외 평상과
물썰매 수영장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전체 유휴 부지가 많을뿐 아니라
전체 용도지역이 계획관리지역이라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듯 하다.
지대가 높아 조망이 좋고
주변이 산으로 둘러 쌓여 있으며
마을과 적당히 떨어져 있기에
펜션, 체험농장, 테마파크, 캠핑장, 사찰부지 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듯 하다.
매매 가격은 7억원.
단점은 직선거리로 약 130미터 정도에 송전탑이 있기에
이를 싫어 하는 고객은 반드시 현장 답사 후 매입 해야 할듯 하고
전남 영암 산아래
조망 좋고 산세 좋은 곳에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넓은 면적의 계획관리지역 토지를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영암 토지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