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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의 주제로는 세계적인 기업이 어떻게 세계적인 기업이 될 수 있었는 지 간단하게 다뤄본 뒤에 우리나라의 아쉬웠던 기업에 대해서도 간단히 다뤄보겠습니다.
<IBM, MS,INTEL >
먼저 19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는 컴퓨터 시장에 손을 뻗고 있는 기업들이 글로벌 기업에 이름을 올렸고 거기에 연결된 많은 기업들이 성장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또, 컴퓨터의 발달로 인하여 우리의 삶과 산업이 고도화 되었습니다. 이때 대표적인 기업이 INTEL과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IBM입니다. 199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IBM이 컴퓨터 시장을 장악하여 거의 독점을 하고 있었고 부동의 1위의 자리로 글로벌 기업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IBM은 독점에 대한 압박을 받고 있었고, 그것에 대한 규제가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하여 INTEL이라는 회사에는 컴퓨터 부품을 제공해주었고 또 마이크로소프트에게는 OS를 제공해주었습니다. IBM의 생각은 "어차피 자신이 컴퓨터를 만들기 때문에 이렇게 해도 상관없다"라는 의견이었고 그것을 쉽게 생각한 것이 바로 인터넷 시장을 빼앗기게 되는 시초가 됩니다. 부품을 제공받은 INTEL은 그것을 이용하여 자신들만의 부품을 개발하게 되고 CPU시장을 장악하게 됩니다. 또한 컴퓨터의 소프트웨어 OS를 이용하여 DOS와 WINDOW를 개발한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소프트웨어 시장을 빼앗겼습니다. 그리하여 결과적으로는 컴퓨터 부품과 관련된 INTEL과 소프트웨어를 가지고 있는 MS가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후 스마트폰 소프트웨어 시장 진출에 실패를 하고 스마트폰 사업도 실패를 하게 됩니다. 제가 알기로는 노키아? 전화기를 인수하여 개발을 하고 있었는데 결과적으로는 망하게 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현재에는 아마존 다음으로 클라우드 시장에서 큰 점유율을 가지고 있으며 지금도 계속 성장하면서 다시 한번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애플>
스티브 잡스는 이렇게 인기 있는 컴퓨터 시장에 진출하게 됩니다. 다른 기업들은 평범한 가격인 것과 비교하여 스티브 잡스는 개인용 고가 컴퓨터의 개발에 힘을 쏟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컴퓨터의 상용화가 빠르게 이루어지기 시작하였고 더 이상 고가용 컴퓨터에 사람들이 관심을 주지 않아 회사에서 해고를 당하게 됩니다. 이후 애플에 복귀를 하게 되는데 MS사를 보고 소프트웨어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인지하고 있었고 잡스는 IOS라는 소프트웨어 체계를 만들게 됩니다. 아이폰의 개발과 독창적인 IOS시스템을 통하여 애플, 맥북, 아이패드, 에어팟, 그리고 애플뮤직, 애플TV 등 웨어러블 기기와 더불어 자신의 소프트웨어로 연결되는 하나의 플랫폼을 만들게 됩니다. 즉, 스마트폰과 IOS를 중심으로 연결된 하나의 생태계를 만들게 됩니다. 좀 더 쉽게 예를 들면, 스마트폰을 이용하면 애플 TV, 애플 뮤직 등을 이용하는 데 혜택을 주고 또 그와 연결할 수 있는 애플워치 에어팟 그리고 IOS라는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모든 것이 하나로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즉, 플랫폼 산업을 하고 소프트웨어 시장에 손을 뻗은 것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입니다. 구글의 GOOGLE PLAYER와는 다르게 IOS는 남들이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일종의 비공개적인 소프트웨어 체제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유는 IBM이 MS에게 소프트웨어를 빼앗겨 어떻게 되었는 지 알고 있었기 때문에 조심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구글, 알파벳>
처음에 구글은 크게 성장하지 못하고 이름도 잘 알려지지 않았던 회사입니다. 하지만 GOOGLE PLAYER라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게 되고 그로 인하여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압도적인 1위와 점유율을 차지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모든 폰들도 GOOGLE PLAYER를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즉, 대부분의 스마트폰과 관련된 산업에서는 모두 GOOGLE PLAYER를 사용을 하고 애플에서는 IOS를 사용하며 2인체제로 가게 됩니다. 추가하여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마이크로소프트도 뒤 늦게 깨닫고 소프트웨어 시장에 진출하게 되지만 너무 늦어서 시장에 진출하지 못하였습니다. 이후 구글은 유튜브를 개발하고 또 구글이라는 검색포탈 사이트를 통하여 더욱 더 큰 성장세를 가하게 됩니다. 2020년대의 가장 큰 관심사가 AI, 그리고 전기자동차, 클라우드인 만큼 구글은 구글 클라우드 시스템을 개발했고, 전기 자동차 웨이모와 AI인공지능의 딥마인드에 많은 손해를 보면서도 큰 투자를 감행하고 있습니다.
<아마존>
아마존은 처음에 책을 파는 회사였습니다. 이때 아마존이 성공할 수 있었고 또 성공한 전략이 바로 모든 것을 전부 판매하는 것입니다. 즉,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잘팔리는 높은 점유율을 가진 제품을 위주로 판매하는 것이 아닌, 사람들이 잘 찾지 않는 다양한 것들을 모두 판매하여 매출을 증가시켰습니다. 이후에 쿠팡과 같이 자신의 물류시스템을 갖추기 시작했고 누구나 판매자, 구매자가 될 수 있는 시스템을 통하여 말 그대로 타이어, 자동차, 그리고 마트에서 손 쉽게 구할 수 없는 모든 제품을 판매하는 회사가 됩니다. 여기에 큰 몫을 한 것이 바로 데이터 시스템을 잘 활용하였다는 것입니다. 즉, 아마존은 고객들이 관심있어하고 또 평소에 자주 찾아보는 것들을 데이터화하여서 사이트에 접속하였을 때 그것과 관련된 제품들을 추천해주고 소개해줍니다. 즉, 고객을 위한 데이터 시스템으로 더욱 더 성장을 가할 수 있게 됩니다. 이후 아마존은 클라우드 시스템, AI, 그리고 드론, 그리고 종업원이 없는 오프라인 매장 등을 통해 세계적인 기업으로서 이커머스 시장 1인자로 강림하게 됩니다. 지금 아마존의 큰 관심사는 인도 시장인데, 이유는 다들 아시다싶이 인도는 인구도 많고 무궁무진한 개발가능성이 있는 나라이므로 많은 기업들이 인도시장의 진출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더 이상은 화장실 없고, 허름한 집만 있는 인도가 아닌 선진국으로 한발 나아가고 있는 만큼 아마존은 월마트 등과의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즉, 현재의 아마존은 이커머스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가지고 있고 거기에 빅데이터 기술과 더불어 클라우드 시장에서 1위를 기록하면서 세계적인 기업이 되었습니다.
참고로 아마존 클라우드 시스템 이름은AWS로 다들 한번쯤은 들어봤을 이름입니다.
<페이스북, 넷플릭스>
페이스북은 SNS시장을 장악하면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부상하게 됩니다. 페이스북이라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또, 페이스북 메신저와 미국의 1위 어플인 왓츠앱을 인수하고 추가로 인스타그램을 인수하면서 세계 80%이상의 사람들이 이용하고 중국을 제외한 모든 나라의 1~5위의 메신저가 전부 페이스북, 페이스북 메신저, 인스타그램인 만큼 많은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사실상 SNS를 독점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하지만, 아마존, 애플 등과 같이 플랫폼 산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광고와 홍보로서 수익을 올리고 있기 때문에 한계를 맞이하게 됩니다. 그래서 자신들의 SNS플랫폼을 하나로 합치기 시작하고 금융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가상화폐 리브라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즉,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고객과 다름이 없으니 거기에 가상화폐라는 금융을 플랫폼화 하게 되면 추후에 쇼핑, 은행, 등등 많은 플랫폼을 연결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재 상용화된 것은 아니고 사실상 독점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정부가 규제를 가하고 있어 아직은 지켜봐야할 상황입니다.
구독의 시대에 들어선 만큼 넷플릭스는 그것을 잘 활용하여 성장한 기업 중 하나입니다. 넷플릭스는 기존의 VOD사업에서도 크게 성장하고 있었는데, 이후에 구독권을 사용하여 원하는 기간을 정하고 저렴한 가격에 많은 프로그램들을 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성공한 기업입니다. 지금의 넷플릭스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가 있는 OTT시스템으로서 현재 우리나라의 SK, LG 등에서도 OTT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구독의 시대를 얘기한김에 좀 더 말씀드리자면 MS의 워드 엑셀 등과 아마존의 클라우드 시스템 등도 한번에 구매하기에는 많은 가격이 들기 때문에 이런 구독 시스템을 만들어서 연, 달 단위로 이용할 때만 돈을 지불하는 체제로 만드면서 더욱 더 성장을 했고 실용성을 갖추었습니다.
지금의 시대를 FFANG시대라고 부르는 만큼 지금 소개한 기업들은 각자 자신만의 방법과 기술을 통하여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을 했습니다. 즉, 컴퓨터의 시대를 넘어서 4G시대가 되면서 플랫폼 기업과 컨텐츠를 가지고 있는 기업들이 많은 성장을 이뤘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생각해야할 점은 지금의 4G시대에서는 전자 결제와 배달, 그리고 영상 유튜브와 넷플릭스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이 많은 발전을 이뤘고 관련된 산업이 많은 성장을 이뤄냈습니다. 그리하여 앞으로 5G시대와 클라우드 시대에서는 어떠한 산업이 발전을 할 것이고 또, 어떤 기업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시장을 장악할 것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도 세계적인 기업들이 많습니다. 무엇으로 성장을 하였고 어떤 성장을 이뤄냈는 지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간단하게 아쉬웠던 기업 2개를 다뤄볼까 합니다.
먼저 LG그룹입니다. LG전자는 삼성전자와 항상 비교 대상이었으며 전년 대비 매출이나 영업 이익에서 손실을 기록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적자가 아니라 전년대비입니다. 최근 뉴스보니까 이번 영업 이익은 많은 성장을 이뤄낸 것 같습니다. 백색전자 파이팅)
먼저, LG그룹이 영업 이익을 크게 내지 못하는 이유 1가지는 스마트폰 사업에서 손을 놓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왜 손을 놓지 못하냐,, 바로 미래의 CHINE VALUE사업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국내에서 점유율도 크지 않고 적자를 보면서도 개발에 힘을 쓰고 있는 것입니다. 처음에 LG는 반도체 사업을 가지고 있었고 만약 그 기업이 계속 있었다면 아마 삼성전자와 동등한 괴물 기업이 되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기업의 상황이 안 좋아져 그것을 현대에 거쳐 지금의 SK하이닉스가 되었습니다. 만약 이때 회사를 넘기지 않았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또 LG는 지금의 1위 신한카드의 뒤를 잇는 금융 회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소비를 권장하기 위해 무분별하게 신용카드를 발급해주고 신용 불량자가 많아져 결국..파산 신청을하고 정부에게 다시는 금융권에 손을 뻗지 않겠다고 말하며 도움을 받게 됩니다. 예전의 LG화재와 LG투자증권은 결국 다른 회사로 넘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현재 LG는 가전제품에서는 세계적으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지만, 그것 마저도 중국의 저가경쟁, 그리고 삼성전자의 QLED등의 압박으로 OLED시장과 LED시장에서 많은 타격을 받게 됩니다. 즉, 반도체 사업과 금융 회사를 가지고 있었다면 지금의 LG와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성장을 했을 것이고 또 TV시장에서 타격을 받았더라도 반도체 산업의 부품으로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타격이 적었을 것인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LG전자는 현재 LG화학에서 배터리 산업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으며 LG이노텍과 LG전자 LG화학 LG유플러스 LG디스플레이 등이 다가올 5G시대에 맞춰 전기자동차 산업에 초점을 두고 개발과 투자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지켜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두 번째 기업은 SK그룹입니다.
SK그룹은 SK이노베이션의 원유회사도 보유하고 있고 한국이동통신의 대주주로서 SK텔레콤이라는 는 통신기업을 갖게 되면서 한국에서 통신업계의 강자로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신세계 통신 017을 인수하면서 NATE를 만들고 2003년에는 싸이월드를 인수하고 네이트온을 만들면서 SK컴즈가 국내 메신저, 포털, SNS를 장악하였습니다. 2010년에 들어서 스마트폰 사업이 발전하기 시작했고 SK또한 스마트폰 사업에 큰 힘을 쏟기 위해 SK하이닉스를 인수하였으나, 상대적으로 메신저, 포털, SNS에 대해서는 큰 개발이나 관심을 쏟지 못하였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네이트온은 유료화 하였고 다양한 여러 가지 기능들이 스마트폰에는 적용이 안되는 등 문제가 많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SK는 결과적으로 세계 플랫폼 시장에 모든 것을 다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정말 아쉬웠던 것이.. 만약 메신저 포털, 그리고 SNS에 좀 더 개발과 관심을 쏟았다면 지금의 페이스북, 그리고 카카오톡, 구글과 같은 거대한 회사들과 나란히 할 수 있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 발판을 가지고 있었지만.. 하나도 건지지 못한 기업.. 지금은 기존 사업 방향에서 벗어나 WAVE를 통해 OTT시장에 진출하고 보안 업체를 인수하면서 다가올 미래에 대한 산업에 대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사견: 최근에 세계최초로 5G가 전격 상용화된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목표는 2025년까지 전 세계 인구 65%를 커버하는 것인데 만약 이것이 가능하게 된다면 KT는 큰 성장을 이룰 것이고, 저지연 초스피드 초연결의 망을 갖췄기 때문에 앞으로 많은 기업들의 관심이 그곳에 더욱 더 관심을 쏟아질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대기업, 중소기업 할 것 없이 이러한 사회 흐름에 맞춰 세계적인 기업이 많이 탄생하였으면 좋겠습니다. 5G시대, 클라우드 시스템이 갖춰졌기 때문에 지금까지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모든 플랫폼이 클라우드에 담기고 그것을 사용하는 시대가 곧 도래하는 만큼, 우리나라 기업들도 데이터 분석을 하는 AI, 그리고 전기자동차와 클라우드 시스템에 많은 성장을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것은,, 이제는 스마트폰 하나로 모든 것이 가능해지고,, 그것이 전기자동차와 연결이 되고 그 배경에 클라우드가 있기 때문에, 이제는 클라우드와 데이터를 정확하게 다루는 AI시스템, 슈퍼컴퓨터의 발달이나, 그와 관련한 소프트웨어를 통해 좀 더 살기 간편한 세상이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자율주행 자동차를 타고 가면서 만약, 차에 문제가 생기면 바로 AS센터에 전화를 걸어 정비사를 대기시키고 다른 택시를 이용하여 원하는 목적지까지 간 뒤에 정비가 끝난 자동차는 바로 내가 있는 곳으로 오는 뭐 그런...ㅎㅎ
4G시대를 통해 영상의 발전으로 일러스트레이션, 포토샵과 같은 기술과 프로그램을 만드는 기업들이 많은 성장을 이뤘기 때문에 5G시대가 온다면 어떠한 기업들이 성장하고 누가 선도하는 기업이 되며, 이 모든 것의 연결의 중심인 기술과 프로그램은 무엇이 될 지 궁금합니다.
우리나라도 현재 삼성은 Z플립 등 접을 수 있는 휴대폰을 개발하고 있고, 또 배터리 산업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고, 현대 자동차도 자율 주행, 전기 자동차, 그리고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을 통해 주변 요소에 대한 투자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만약 나도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도 생각하는 그 시대가 온다면 우리 나라 많은 기업들이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구글, MS 등과 같이 먼저 선도해나가는 기업들이 우리 나라 기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글이 두서없이 쓴 것도 같고, 할말을 다 매끄럽게 정리하지 못한 것 같지만 좋은 피드백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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