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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원의 청촌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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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촌편지靑村便紙 【윤승원 아침편지】 《샘터》 휴간 소식에 ‘금반지’를 다시 꺼내본 이유
윤승원 추천 0 조회 59 26.01.03 10:5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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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1.03 12:43

    첫댓글 ♧ 네이버 ‘청촌수필’ 블로그 댓글
    ◆ 박경순 작가(전 경찰서장, 해경 총경) 2026.1.3. 12:25
    저도 ‘샘터’ 잡지가 휴간된다는
    사실을 접하고 매우 안타까웠어요.
    선배님의 주옥같은 글이 실렸고
    금반지까지 받은 사연을
    읽으니 더욱 감동이네요.
    귀중한 자료도 그렇게
    고스란히 간직하고 계신 것도
    놀랍습니다.
    곧 다시 잡지가 발행되기를
    바라는 새해 아침입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26.01.03 12:43

    ▲ 답글 / 필자 윤승원 2026.1.3. 12:38
    박 작가님의 댓글은 참으로 따뜻합니다.
    소한 추위가 연인 계속되는데
    박 작가님 따뜻한 인정이 담긴 소감에
    몸과 마음이 저절로 녹습니다.
    샘터와의 인연은 참 오래됐습니다.
    소중한 자료라서 보관하고 있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변함없이 따뜻한
    사랑 베풀어 주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6.01.03 15:31

    네이버 카페 독자

  • 작성자 26.01.04 08:18

    ♧‘올바른역사를사랑하는모임(올사모)’ 카페 댓글
    ◆ 낙암 정구복(역사학자,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2026.01.04. 07:59
    윤 선생의 이 글을 읽으니 책을 읽지 않는 세태가 나에게 슬픔을 줍니다. 이런 유사한 예가 이기백 교수님이 펴낸 한국사 시민강좌가 있습니다. 샘터는 우선 몸이 작고 다양한 내용을 쉽게 다루었기에 오래 지속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터미널, 휴게소에서도 살 수 있었으니까요. 이런 책의 연속은 다른 방향으로 계승되기를 유언처럼 하고 싶습니다. 윤 선생의 마음을 위로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 26.01.04 08:18

    ▲ 답글 / 필자 윤승원
    발행인의 말에 따르면 누적된 적자가 크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독자 수가 줄어드니 재정적인 어려움이 크겠지요.
    하지만 '잠시 휴간'이지 폐간은 아니라고 합니다.
    다시 샘터를 반갑게 보게 될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교수님 따뜻한 위로의 말씀, 발행인에게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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