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탄의 녹는점은 -182도
끓는점은 -162도
이것은 작년에 세바티언 반응과 열심히 연결하다가 그만 두었던 영역이다.
그런데 물분자의 수소의 녹는점 -259와 끓는점 -252도 그리고 산소의 녹는점 -218도 끓는점 -183도
이것들을 서로 연결해보자.
물분자는 수소와 산소의 녹는점이 영하의 200도 인데 트리플점은 0도이다.
이것은 그만큼 달빛적외선인 전하를 영도에서 가지고 있다는 것의 기준이 된다. 물질이 결정되는 것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대략적으로 수소 원소는 달빛 적외선을 녹느점 기준인 259개로 보고, 산소의 달빛 적외선의 갯수를 183개인 상태로 물분자 0도에 있다고 했을대...탄소의 녹는점은 공개가 되지 않았다. 그런데 수소의 영도에서...259개를 가진 상태에서 물분자로 존재하는 것을 알고 있으므로
탄소의 개수는 모르지만...산소의 끓는점이 183도이다. 메탄의 상태일때 녹는점이 -183도이 이므로 물분자의 상태에서의 수소의 갯수를 일단 259개로 적용하면..탄소의 달빛 적외선의 갯수는 177개가 된다. 이것은 수소의 259개를 적용할때 이다. 탄소는 원소에서 녹는점이 -177도 이렇게 하면 알기 쉬운데...그렇질 못하다. 메탄의 수소가 4개이고, 물분자에는 수소가 3개...이런 대충의 숫자를 머리에 두고...알기 쉽게 우선 풀수 있는 화합방식을 찾아본다.
물분자 영도에서 녹는점이고, 메탄은 -182도의 산소의 끓는점에 해당한다.
이론상 나온 탄소원소를 임의로 -177도라 했으므로..끓는점도 을 찾아야 하는데 그 기준을 알수는 없다. 일단 탄소원소 하나에 물분자 2개가 이동하여 메탄으로 바뀌는 화학식을 찾는 중이므로 c+2h2o가 되어야 하는데 ...탄소원소가 독립적으로 존재하지 않으므로 co2를 기준으로 두면 된다. 이산화탄소의 트리블점이 31도에 7mpa의 압력이므로 복합반응을 하여야 한다. 이것은 나무처럼 나무의 단백질의 나무잎의 고정 압력을 7mpa정도로 두게 되면 녹는점에 31도에 2h20가 나무에 존재하고, 공기중에 co2가 존재한다. 이산화 탄소의 산소에는 2개씩의 수소 결합이 유효하므로 수소결합내에 이탄화 탄소가 주어지면 나뭇잎은 상온의 31도에서 이산화탄소를 나뭇잎에 끌어 들일수있고...내부의 물분자에 수소 결합을 연결하면 이산화 탄소의 산소분자는 트리플점인 31도와 7mpa의 조건이 맞으므로..내부쪽의 높은 압력의 차이에 의해 나뭇잎의 대기압이 작용하므로 산소분자는 공기중으로 환원시키고..탄소원소만 나뭇잎으로 들어가게 된다.
이것은 메탄 자체가 공기중에 기체 상태로 존재할때 불확실하게 이동을 하다가 물분자와 수소 결합 위치에 도달을하면 물분자 하나당 메탄 최대 2개가 수소 결합을 연결하고, 하나도 일정시간은 수소결합을 연결하게 된다.
공기중에서 메탄과 물분자 그리고 이산화탄소는 온난화 주역이라는 표현보다 이 핵심 논리르 감추기 위해 온나화라는 되먹지 않은 이론이 판치는 것이다. 공기중에 물분자가 메탄이나 이산화탄소와 반응하여야 나무도 호흡을하고..메탄이 직접 물분자에 수소결합으로 붙들려서 비에 섞여 내리는 것이 보편적인 현상이다. 이렇게 공기중의 연료물질들이 합성되는데, 이과정을 호도하는 것이다.
나뭇잎에서으 이산화탄소와 물분자의 반응과 공기중에서 메탄과 물분자의 수소결합의 차이를 면밀히 살펴보면 공기중의 메탄의 물분자와 수소결합이 그 확률이 높을 듯하다.
더욱이나..바다 표면에서 메탄을 바닷물이 이런식으로 표면에만 내려오면 메탄을 아주 간단하게 물속으로 끌어들이는 역할을한다.
도입부의 어려운 숫자 계사을 왜 했는지 알겠는가?
이것은 공기중에서 반응이고..땅속에는 우리나라의 경우 흑연이나 석탄층에 물이 흘러 탄소 원소를 어느저도 이원화 시켜서 탄산 칼슘형태로 많이 가지고 있고...설악산의 오색 약수처럼 ...탄산에 철분까지 함유한 약수가 다수 존재한다.
물과 탄소 이온만 존재한다면 7mpa의 존건에서 메탄으로의 변환이 지하에서는 쉽게 이루어진다.
이것을 촉매라던지, 박테리아 같은 애매한 용어는 상요하지 말라...
저들이 발표한 이론으로 정리하면서 한두가지를 추가하면 쉽게 나오는 이론이다.
다만 농축부분은 문제가 된다.
대륙붕 이곳저곳을 탐사하여..지하수맥을 찾아서...흑연을 투입해서 구체적인 자료를 갖는것이 에너지 자금자족의 시작이 될것이다.
자원이 많은 것을 이용하자...
물분자에는 수소 결합이 2개가 되고..메탄은 물분자에 수소결합으로 2개가 붙들린다..
이것은 생성이론일 수도 있는데..
분자단위로 이렇게 연결을 하면 이것이 그냥 수소결합일가?
생각좀 해봐라~~~~점심글을 글에 영어 자료 괜히 올린것이 아니다.
석유류의 분자식을 유심히 봐라...메탄에 oh의 연결갖지만..사실은 상온에서 메탄이 연결되어 액체로 존재하는 것이 정재석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