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화원천 탐석을 다녀왔다.
화원천은 반변천의 지류이며, 폭포석 산지로 알려져 있다.
출발(8:30)할 때 -7도였는데 탐석지에 도착(10:00)하니 -1도다.
얕은 물이 있는 곳은 얼어있다.
폭포석을 찾아 가지만, 언제나 그렇듯 폭포석은 구경하기 어렵다.
돌밭에서 돌을 구경하면서 가능성만 보고 왔다.
기념석 2점을 챙기고,
점심먹은 장모님손맛 식당 출입문 앞에 전시해둔 폭포석중 4점을 소개합니다(조석).
흰색돌이 보여서 가능성은 느낄 수 있다.
기념석 21-15-9
화원천 간판
지도상 구청천이지만, 입간판에서 보듯이 [화원천]이다.
꿩대신 닭/변화석 23-8-18 석질 불문
장모님손맛 식당에서 굴국밥
경상북도 영양군 영양읍 무창리945
가능성만 본다.
장모님손맛 식당 출입문앞 폭포석
첫댓글 한점하기가 힘들지요 한20년 전에도 없었어요
감사합니다. 김창욱 김삿갓님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수고하셨네요.
이제는 고갈이 되었겠지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수석님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