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지옥에 갈 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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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옥 갈 순 없어" 마음의 양식 2011/04/18 06:25 수정 삭제 http://blog.naver.com/gyongsook5/110107057706 지옥을 보고, 살아난 한국 교회사가의절규 "난, 지옥 갈 순 없어" 천국과 지옥이 있는것은,낮과 밤이 있는 것처럼 확실히 존재한다!! 예수 믿고 구원 받아 천국가는게 인생의 근본 목적이다! * 신박박사 *1938년 6월 3일 황해도 응진군 출신 *총회신학, 대학원,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졸업 *성남제일교회 18년 창립 교회목회자 (5.000명 교인) *송림중,고등학교 교장 이사장 역임 (4.000 명 학생) *총회선교 100주년 사료분과 위원장 (한국교회사가) *총회 신학대학 이사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외 57권 저서의주인공 박용규목사의 천국, 지옥 체험담 1,죽음에 이르는 병에서  나의 아버지는 황해도 해주 부자였다. 전 재산을 팔아 1.4후퇴 때 월남하였으나,아버지 품에 든 돈을   뺏으려고 인천 모 고등학교 체육선생이 아버지를 죽였다. 그 때부터 어미니와 나는 고아원에서 생활하며,  형극의 가싯길을 걸어 성남제일교회 세운 목사 되었다.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라는 책을 수십만권 팔려 그 돈으로 성남에 중. 고등학교 셋을 설립하고, 교회도 5.000명   교세로 부흫시켰다.박정희대통령 이 문교부장관 추천을 하였고, 김영삼 전 대통령이 성남에서 국회의원 출마하라고  활 정도였으니 교만할대로 교만한 내 영혼을 보시고, 하나님은 저주의책찍을 내리치셨다.   그 때가 1987년 12월 19일 오후 2시반, 고혈압으로 쓰러져 읫ㄱ을 잃었으며, 내 몸은 구운 오징어 같이 뒤틀려 저주받은     몸 그 자체였다. 병원에서도 살 사망이 없다고 하여 10일만에 퇴원해 가족들 가슴을 도려내는 아픔을 주면서도, 나는   의식을 찾지 못했다. 하나님은 나의 교만이 그렇게도 미웠는가 보다,그러기에 눈 뜨고는 볼 수 없는 흉칙한 모습으로     죽어갔던 것이다. 1987년 12월 30일 10시경 나는 가족들 눈에는 죽은 시체가 되어 딸 아이들은 임종 찬송을 부르고 아들은 졸도하으니, 그것은 내 몸이 얼음장 같이 차고 심장고동소리가 멈췄기 때문이다. 그러나나는 그시간에 꿈을 꾸듯 두   천사의방문을 받았다.  2, 두 천사를 따라 천국, 지옥에 가다. 병들어 꼬바라진 내게, 연한 녹두샌 통옷으로 손과 발까지 가리고 나타난 두 천사는, 눈에서는 불빛이 나오서 나를 압도를하였다. 오른편 천사는, 주님 곁에서 심부름 한다고 하고, 왼편 천사는,내가 태어날 때부터 날 보호한 천사라 한다.  그들이 온 목적은 예수님의부르심이계시기 때문이란다. 나에게 천국과 지옥을 보여서 세상사람들에게 알리게 하여 지옥 오는 수를 줄이고 천국갈 자를 더 많게 하시려는 예수님의 뜻이라 한다. 나는 그들에게 병든 몸으로는 갈 수 없으니,고처서 데려가라 해도 드든채도 않고 내 옷을 벗기고, 천국에서 자져온 통옷을 입히자 내 몸이 공중에 뜰려고 하니 두 언사가 내 양쪽 어깨와 팔을 잡자, 번개같이 하늘로 솟아오른다. 한 2분정도 올라가니 지구가 축구공만하게 보인다, 그리고 우리 일행은 북극에 도달했고 그 곳에서부터천국가는 황금길이 곧게 깔려 그 위에 날 내려놓자 저절로 천국을 향해 간다. 앞을보니 수많은 흰 옷입은 무리들이 가고있어 천상게 물으니 그들은 땅에서 예수빋고, 하나님 잘 섬기며 충선하다가 죽어  육체를 벗고 가는 영혼들이라 한다. 수많은 별들을 지나서 가는데,천국별이 보이는데 빛은 햇빛과는 달리 거룩하고 신비로운 빛이였다. 천사가 찬송을 불러야 천국문이 열린다고 하며 찬송을 가르쳐 ㅈ어서 3절까지 부르니 금세 천국 남쪽 문을 통과하였다. 3, 예수님의 음성을 듣다. 천국에 들어가자마자, "땅의사람 박용규 목사야! 먼 길 오느라고 수고 많이 했구나," 땅이 울리듯 예수님의 음성만 드릭고 예수님은 보이지 않았다, 나는 예수님의 음성을 듣자마자 꿇어 엎드려 통곡을 하며 인사를 올려다. "예수님 꿈에도 그리운 예수님! 이 죙ㄴ이 왔습니다. 죄값으로 저주받아 병든 몸이 되어 왔습니다.용서해 주소서"너무나 통곡을 하니 옆에 섰던 천사가 "울음 뚝" 하며 소리치기에 울음을 그치고, 예수님 모습 한 번만 고보 싶다고 했더니, 예수님이 음성으로 말씀하시기를  땅의사람 박용규 목사야! 너는 여기서 하나님과 나 예수와 보좌를 보려하지 마라, 네가 다시 땅에 내력다서 일 많이하고 구원받아 올라오면,그 때 나를 불 수 있을 것이다." 두 천사의 안내를 받아 천국, ㅈ옥을 마으껏 ㄱ경한 후 땅에 내려가서 열심히 전하라 그리고 구원받아 천국에 올 때가지 양로원을 만들어,목회자 50면을 잘 보살피면 현재보다 20배의 상을 주신다가 하셨다. 4, 지옥에서 만난 영혼들 지옥 생깔은 붉은 색과 검은 색뿐이다. 천사는 지옥가는 수와 천국하는 수가천국에 겨우 하나가면, 지옥은 천명이 간다는 것이다 지옥은 두 종류의 사람을이 노는데, 예수 안 믿는 자나 우상숭배자 들은 100% 지옥들어가며, 교회는 다녔으나 형식이나외식으로 믿은 자, 탐욕으로 사는 자들도 지옥애 간다고 한다. 1) 유황 불못에서 고생하는 영혼들 유항불못은 새상 도시처럼 수천 수만개나 된다.이 곳에 온 영혼들은 예수님과 하난미을 빋지 않고 교회와 교인들을 업신여기며 조롱하고 팝박하던 자들이며,또 믿는 사람들도 세상의 부귀와 권세를 위해 믿음을 저버리고 교회 안에서 분열과 분쟁을 조정하고 교회를 자기 권세의 장소로 삼아 싸움을 일삼았던 자들이 온다고 천사는 말했다, 예수께서 나더러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뜻대로 행하는 지라야 들어가리라(마7:21) 천사는 내게 소리치기를 "박목사, 저기 유황 불속에서 아우성치며 고통당하는 영혼들 중에 본 적이 있거나 아는 자가 있는가?" 하고 물었다 그리서 자세히 보니 한국교회에서 이름있던 목사,장로,스스로 잘난 권사,집사들. 2) 벌레들레게 고통당한 영혼들 벌거벅은 몸으로 벌레들에서 모질게 고통을 당하는 영혼들이다. 이들은 땅에 살면서, 갖은 더러운 일과 추한 일들을 한 자들로 음행,추악,욕설,거짓,부정이 가득하여 정욕대로 산 자들이라고 한다. 3)갖은 도구로 고통당한 영혼들 시뻘겋게달군 쇠 송곳으로 배꼽을 깊이쑤시며 고통을 달하는 영혼들은,땅에서육체를 쾌락의 도구로만 사용했으며, 낙태, 살인을 자행하고 낙태를집도한 의사들과 낙대를 허락한 기족들이라고 한다. 입에 칼을 물고 쇠방망이 든 괴물에게 두들겨 맞는 자들은, 그입으로 교회를 욕하고, 교인들은욕하고, 주의 종들을 욕한 자들이라 한다. 온 몸을 무 자르듯 칼로 난자를당하는 영혼들은 땅ㅇ서 남을ㅍ구타하고, 폭행하며,폭력을 써서돈을 빼앗고, 목숨을 빼앗는 천인공노할 죄를 지은 자들이라, 목사가 지옥에 갈 정도라면 평신도들은 더 말할 나위가 없다, 부하 직원들의 노동력을 착취한 부자들의 영혼들은, 펄펄 꿇는더러운 물속에서 고통을 당하고 있었다. 권력을 가지고 남을 회생시킨 독재자들의 영혼은, 높은 곳애서 한없이 뛰어내리며 죽음을 맛본다. 사람들을 많이죽인 대원군과조대비는 유황 불못중앙에서 물1 물1 물1 하면소리치는것을 보았다. 일본의 전쟁 미치광이 이등방문,중국의 모택동,소련의 레닌과 스탈린, 독일의히츨러가지옥 불 속애서 고통당하는 것을 보앗으며 우리나라 역대  왕들도 보았다. 5) 천국에서 만난 영혼들 나는 찐 계란을 반으로 지른 것과 같은 타원형 비행체를 탔다, 양 옆에 두 천사도 함께 타고는  하늘을 오르니, 맘만 먹으면 맘 먹는 대로 날아간다. 1) 수용소같은 천국 지구보다 100배나큰 천국별인자라 변두리가 있다.그 곳에는 수용소 같은 큰 막사들이 지어져 있는데 수ㅏㄶ은 영혼들이 산다. 그들은 물질 축복을 많이 받았으나지기 가족,자기 배만 위하고, 봉사나 는 너무나 인색하고,땅에만 쌓았기에 천국에서 자기 집이 없고, 겨우영혼만 구원받아 집단으로 모여 사는 생활을 한다고 한다.그 수가 천국ㅇ 집이 있는 자들보다 볓 배나 많다. 2),천국에서 지어지고 있는 집들 나는 천사에게 졸라서 내집 있는 곳을 보여 달라고 했더니, 처음엔 안된다고 배정하게 대하다가,너무나 간절히 애원하니 주님이 허락하셔서 겨우 내가 살천국 집을 행해 갔다. 얼마나 멀리 멀리 가는지.... 얼마를 가니 이제 터를 닦고 신축을 기작하는 집세채가 있늦 곳이 나왔다. 그런데 짓다가 중단된 작은 3층집이 내 집이었다. 너무나 실망이 커서,서, 안드러가겠다고 했더니 가서 보아야 된다고 욱박질러 할 수 없이 들어가 보았다. 3층 방안에 상장 2개만 벽에 붙어 있다,  하나는 18세때 고아원에서 성탄절을 짐키러 교회 가다가 추워위에 떨고 있는 거지 할아버지에게 잠바 준 것 하고, 헌금 할 돈으로 다 식은 봉어빵 두 개 사서 드린 것이 상으로 기념되어 있었다. 나는 400명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었고 아파트를 교회 옆에 건축하여 50세대에게나누어 주었으며, 가난한 신학생39ㅕ명에게 돈을 주어 복사가 되게 하였다, 뿐만 아니라, 목사가 되어서는 집을 팔아 교회를 설림하여 5,000명 교인으로 부흧을 시켰으나그런것들은 하나도 상으로 기록되지 않았기에,  나는 천사에게 떠져 몰었더니 천사가 말하기를 땅에서 국민훈장받았고, 문교부장관상 받았으며, 신신학생들에게 명정때마다 감사를 받아 버렸으니, 천국에는 상이 되지 못해했다고 가르쳐 주었다.. 6),천국에 있는 성도들을 만나다 천국은 마치 이 세상 도시들과 같은 주택들로 만들어진 도시가 있는가 있는가 하면, 빌딩들로 이루어진 곳도 있다. 어느 곳을 가니 높은 빌딩들은 누구의 집이냐고 물었다. 그 빌딩들 중에는 미국의 전도왕 무디 선생의집도 있었고... 한국의 전도왕 최권능 목사의 집도 있었다. 나는 최봉석(권능)목사님의전기를 책으로 썼고 영화를 만들었던지라 최목사님을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자 벌써 최목사님이 마중 나오셨다. 나는 어찌하여 최목사님의 집이 이렇게 클까 궁금해하고있을 때, 주님은 최목사님에 대하여 말씀하셨다, 그가전도한 사람만 해도 1만명이 넘고 78개 교회를 세웠고, 하루 2시간 자고 새벽부터 밤 10시까지 온 거리를 다니면서 "예수믿고 천당, 마귀따라 지옥" 을 외치며 살 때, 가정을 돌보지 않는다고 부인은 세 자녀와 최목사님을 버리고 떠나, 평생을 홀로 살면서 오직 주의 일ㅇ만 몸바쳐 살았기에, 삼남매를 모두 초등학교도 졸업 못시켰다는 것이다. 그랬기에 큰 집을 상으로 받는 영광을 누린 것이다. 한국교호ㅓㅣ 평신도 중 가장 큰 집을 천국에서 누리고 사는 성도는, 황해도 제령 동부교회를 건축한 정찬유 장로님이다.그는 자기 집보다 교회를 먼저 건축하여 봉헌하였다, 1년에 3천가마의 쌀을 허물하였고 수천의 교욕자들의 생활비와 신학비를 은밀히 도왔으며, 교인들이 배척한 담임못사님을 은퇴하실 때까지 잘 모시다가, 은퇴  10년전에 배밭 농장을 만들어 호수를 파고 정자를 만들어 은퇴후 그곳에 모시고 1달에 100가마의 쌀을 드렸다고 한다. 주기철목사님집에는 "주를 위해 죽은 자는 이와 같이 하늘의 상급이크다" 고 쓰여졌다, 손양원목사님 집은 순교상과 나병환자를 사랑한 상급이 커서,그영광은 주기철목님보다 컸다, 그 외네도 수많은 목사님들, 장로님들, 권사님들을 만나보았다. 이 전도지를 받아본 형제, 자매들이여! 나는 목사로서 책을 팔어, 그 돈으로 학교 셋을 지어 성공한 자로, 교만이 하늘을 '지르다가 저주 받아 병신되어, 그 재산 다 나라에 헌납하고 모든 재산 다 나뉘준 후, 지금은 작은 집에서 사는 나갗이 되지 말라고 우둔한 입으로 천국을 전하고 있다. 나는 율법주의목사요, 신비주의를 배척한 경건주의 목사였으나 이제는 그 신비한 천국을 보고 그 무서운 지옥을 본 이산 전하지 않을 수 없다, 예수 안 믿는 자가자기의죄값으로 지옥가는 건 당연하지만, 예수 믹고 교회다니다가 지옥사는 것은 얼마나 슬픈 일인가? 천하를 다 얻고도 지옥가면 무엇하겠는가? 예수 믿으려면 생명 내놋고 바르게 예수 밎자. 따르려면 모든 것을 다 버리고 따르자. 나는 무서운지옥에서 수많은 목사, 장로를 만났기에 가는 곳마다, 창자가끊엊는 아픔으로 외쳤다가 탈장이 되어 25센티미터나 창자를 잘라냈다. 죽기 전에 예수님을 잘 믿어야 한다. 지옥 가는 것은 너마나 귑고 천국 들어가는 문은 너부 좁기 때문이다. 죄로 말미암아,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주 예수를 믿으라그리하면 너와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나님 세상 사람들을 사랑하사,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하tl고 이름을 "예수"라 하시고, 그 이름의 뜻대로, 모든 사람들을 죄에서 구원하기 위하여,대신 죄 짐을 지고 십자가에 못박혀 고난 중에서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 가평화를 누기고, 그가책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늘, 갔거늘,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시53;5~6)함을  "다 이루었다" 하시고 죽으심으로 사람들의 죄악과 질병과 각종 고통과 영영한 지옥형벌의 문제를 다 해결하셨고, 하나님이 삼일만에 다시 살리셔서 믿을만한 증거를 주시고, 모든 사람들의  "주" 가 되게 하셨으므로 예수를 나의 주로,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믿는 자마다 그도 또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길이요. 진리요,생명이신 예수께서 아버지 계시는 천국에서 영원히 복되게 살도록 교회를 통하여 인도해 주시므로 옳고 바른 교회를 찬아가셔서 천국 가시는 안내를 받으세요. 이제 "저가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네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고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민족케하사 네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같이 새롭게 하ㅣ는도다" (시 1033_5) 라는 약속의 소망으로 살다가, 때가되면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예수믿음)안에서 죽은 자들이 (영광의 부활의 몸체로)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홀연히 영광의 몸체로 변화되어)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몰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다시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리라) 부활의 몸으로 새 하늘과 새 땅(천국)에서 세세토록 왕노릇히리로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