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용어중에 삼륜청정이 있습니다. 보시하는 사람이 청정하고 보시하는 물건이 청정하며 보시 받는 사람이 청정하다는 뜻입니다. 부처님 전에 공양물을 올리면서 내가 올렸으니 내 맘대로 하겠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쌀 10포를 올리면서 이래라저래라 참견을 합니다. 쌀 10포를 먹는데 두어달 걸리니 신선할때 필요한 곳에 주면 좋을 텐데 내가 올렸으니 내가 원하는 곳에 써야한다고 합니다. 저는 정중하게 쌀을 올리지 말라고 합니다. 그런 마음으로 공양물을 올리면 절대로 복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어떤 분은 부처님께 올린쌀을 신도안주고 가난한 사람준다고 탓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복까먹는 이야기입니다. 부처님 전에 올린 쌀이 복이 많겠지만 내 욕심에 나만 먹겠다고 하는 순간, 복이 아니라 빚이 됩니다. 없는 사람들에게 주는 것이 더 좋은 복짓는 일인데 내가 가져가겠다고 욕심을 냅니다. 나는 사먹을수가 있습니다. 어느 절에서는 절에 올린 쌀을 돈을 주고 사간다고도 합니다. 그것은 절에 도움이 되는 것이라 할수 있습니다. 자기가 올린것이라고 당당히 가져간다. 올리지 마십시요. 복이 아니라 업이 됩니다. 업짓는 행동을 보고 그냥 지나칠수 없습니다. 절에 와서 복을 짓고 수행을 해야지 반대로 업을 짓는다면 오지말라고 합니다.
절에서 기도할 시간도 부족한데 삼삼오오 모여앉아 남 휴이나 보고 다른절 소문이나 내고, 다시 다른절에서 이절 흉이나 보고. 사람들이 재미있어하니 잘낙서 같은 착각을 하는데 지옥문에 달렷가는 형상입니다. 부처님 가르침을 받아서 부처가 되어야지 절에 와서 오히려 복을 까먹고 지옥으로 달려가면 안됩니다. 나 스스로를 돌이켜 보아야겠습니다. 내가 아무리 잘났다고 하나 돌아보고 반성하고 잘해야겟습니다. 자신만의 욕심을 차리는 분들에게 기회를 주지 않으려고 합니다. 남이 올린 쌀공양을 보면서 내가 가져거여자 욕심을 못내개 안보여야합니다. 우리는 보는것에 욕심이 나는건 기본입니다. 안보여주면 욕심이 나오지 않습니다. 업을 지으러 절에 오려면 그냥 집에서 염불이나 하고 기도를 한다면 더 좋은 일입니다. 업지러 절에 오지 마시길. 내일이 말복입니다. 모두 건강들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