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종합>
- 外高 입학사정관제 선발
- 일본車, 유럽車 손잡고 '제3車대전' 나선다
- [외고개편안] 개편안에 담긴 내용은
私(사)교육비 덜고, 엘리트 교육은 지속... 外高입시 달라지려나
- [외고개편안] 학부모들 "혼란스럽디" "私교육 줄 것"
外高는 "인원 줄이기 자율 침해"... 국제高 전환엔 관심 전문학원들 큰 타격예상
- 北 제외한 '5자협의'거쳐 '美-北 후속대화' 이어질 듯
- '노조 전임자 사실상 허용' 조항 막판 들어간 이유는...
청와대도 "NO" 했는데... 한국노총의 힘
- 청렴도 평가인지, 충성도 평가인지..
- [일본을 움직이는 '40代, 新권력'] 렌호 국가사업 재조정人(민주당 참의원)
"예산심의권, 민간에게 돌려줬다"
<사회>
- '골프장 로비'도 부른다
- 방통심의위 "인터넷 광고도 심의 추진"
- 최근 사형수 자살 소식에 다소 흔들리는 모습
- 같은 癌걸린 노부부... 치료하는 암전문醫(의) 아들
- 선거법위반 18명... 뇌물비리 12명...
중도하차한 민선 4기 기초단체장 35명
<국제>
- 美, 입자 물리학 주도권 유럽에 뺏겼다
유럽 최대 가속기 가동으로 美 '테바트론' 의미 없어져 미국 과학계 "안타까운 일"
- 휴대전화 문자는 '디지털 립스틱 자국'
불륜 스캔들의 확고한 증거. 우즈도 이것 때문에 딱 걸려
- 中, 자동차-가전제품 소비 美 제쳤다
정부 내수 촉진 정책 효과 컴퓨터 등 판매 美 앞질러시장 규모도 급격히 확대 세계 최대 소비시장 될듯
<문화>
- 그의 옷은 여자를 도전하게 한다
- 또 한 해 갑니다... 마음 씻으러 오세요
해넘이--해맞이 템플 스테이
- 리얼리티 프로에서 웃겨주면 앨범 나오는 가요계 新 공식
- "이병헌-김태희 누굴 살릴까 아직도 고민 중"
대박 드라마 '아이리스'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대표 정태원
<스포츠>
- 흥행-관심 실종상태
관중도 중계도 듬성듬성... 프로야구에 '완패'
<수도권>
- 바닷물 줄줄줄... 숲에선 고래가 '펄떡'
<경제>
- 한국 중소기업들 日 기업 사들인다
- '보금자리' 내년 18만가구 공급
서민 내집마련 기회 많아져 전세금 안정 효과도 기대
- 체육계, 재계, 정계... '이건희 사면론' 확산
"동계올림픽 유치 戰 임박... 국익차원서 빨리 단행을"
- 30대 남자들, 술잔 대신 명품백 들다
유흥비 줄여 명품 구매 백화점 매출 '큰손'으로
- 韓-인도는 왜 FTA 대신 CEPA란 말을 썼을까요
- 도넛-죽-샌드위치... 모닝세트로 출근길 미소를
<기타_스키&온천>
- 雪-雪-雪... 湯-湯-湯 환상의 겨울여행
- 雪山이 두렵지 않은 건
오천이 있기 때문이다
- 스키장에 가면... 휴양림도 가고, 와인바도 가고
- 전국 스키장 주변 맛집
은빛 설원 달렸더니
그 집 손맛 생각나네
최근에 정부에서 TESOL 테솔 영어회화전문교사를 대대적으로 5000명을 임용하여 공교육 영어 교육에 전념하도록 하겠다는 공고에, 영어교사 지망생 분들이 많은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영어전문교사로 교단에 설수 있기 위해서는 치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합니다. cuckorea.com 사무실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 요즘 같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연봉 2600만원의 영어교사 일자리를 확보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올 해 선발하는 인원 외에도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많은 수의 영어전문교사를 선발하여 교단에 서게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영어가 아직 약한 분들도 지금부터 차분히 준비하면 학교 교단에 설 수 있다고 cuckorea.com 에서 근무하는 테솔입학상담관은 매주 토요일 영어교사 임용전략 상담 시에 강조하고 있어 구직자들에게 큰 희망을 주고 있다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