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더블클릭-전체화면 복귀-동일함
[조국에서 시작한 세 번째 인생]'다윗과 요나단' 황국명 목사
1980년대 가슴을 울리는 찬양으로 큰 인기를 받았던
남성 듀엣 ‘다윗과 요나단’의 멤버, 황국명 목사.
주만 바라볼찌라,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 등
오랜 시간이 흐른 후에도 여전히 성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주옥같은 찬양들...
그의 찬양이 큰 울림으로 다가오는 건
삶의 고비고비를 넘길 때마다 고백한 그의 신앙 간증이기 때문이다.
1992년 동역자 전태식 전도사가 미국으로 공부하러 가면서
연단은 시작됐다.
홀로서는 것조차 힘들었을 때...
그는 7년 동안 혼자 전국을 다니며 사역했다.
그러는 사이, 건강이 다 무너졌다.
그는 쉼을 위해 1년을 계획하고 미국으로 떠났다.
하지만- 미국에서의 삶은 순탄치 않았다.
쉼을 위해 떠난 그 곳에서 이민자들이 겪는 모든 고통을
고스란히 겪어야 했다.
아프고 힘든 시간-
그는 그 속에서 하나님의 새로운 비전을 봤는데...
카페 게시글
── 찬양사역간증
[조국에서 시작한 세 번째 인생]'다윗과 요나단' 황국명 목사간증
죤.웨슬리
추천 0
조회 318
11.05.20 07:16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