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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생각하며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지나간 것들을 기억하지 말라.
옛것들에 집착하지 말라. 이제 새날이 왔도다.”
하나님은 좋으신 분입니다. 저는 하나님이 참 좋습니다.
하루가 저물면 깜깜한 밤이 오고
밤이 지나면 찬란한 아침 해가 뜹니다. 새 날을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새벽부터 하나님께 찬양하고 기도합니다.
“하나님, 어제를 접고 오늘 새 출발을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필요한 건강과 능력과 지혜와 은총을 베푸셔서
이 하루가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내 삶에 기쁨이 되며,
많은 사람들에게 복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 인터넷 정보클럽 예화 중에서 ~
2017년 새해가 되었습니다.
2016년을 매듭지으며, 새 날을 맞이합니다.
어렵고 힘들었던 옛것들에 집착하지 말고
독수리 날아오르듯 새로운 믿음의 꿈을 꿈꿔 보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강침 모든 지체들께서 충성스런 마음으로 늘 헌신했지만
수많은 어제를 접고,
이제 새로운 마음으로 임명장을 드립니다.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임을 (고전4:2) 기억하며
주님의 보좌 앞에서, 사명감으로 힘써 주시길 기도합니다.
올해는 늘 부담스럽던 식사당번을
에스더권사님, 김경숙집사님께서 헌신해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 모두가 모든 예배에 집중하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사회, 기도, 구역별 오후 예배 주관 등
우리 모두 주님께 나아가는 시간이 많아졌는데요.
기쁜 마음으로 순종하여 주님과 더욱 친밀해지시기를 기도합니다.
글구요~ 온 맘 다해 엎드려, 인사드립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거두리 뜨락에서
즐거움이 가득했던 성탄절 예배 및 축하 행사~‼
✳ 성탄절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모시고 25일 아침 10시에
성탄절 예배를 드렸습니다.
잃어버린 양을 찾아서 오신 예수님의 사랑 앞에 변화되었던 삭개오~‼
은혜의 말씀에 우리 모두 도전 받았습니다.
✳ 2부 순서로,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있었습니다.
❊ 학생, 청년 합동 밴드~♬♪ 리드 싱어 심재민학생, 김성은학생, 심혜민학생,~‼
풀륫 장성은학생, 바이올린 장성욱학생, 오카리니 김하은학생, 드럼 문반석형제님,~‼
피아노의 차예지 선생님~‼
그동안 열심히 연습한 성탄 찬양을 메들리로 부르며,
성탄 축제를 알리는 신호탄을 멋지게 쏘아 올렸습니다.
❊ 뒤이어, 은은하고 감미로움으로 클라리넷을 연주한 심혜민 학생~‼
❊ 귀여운 첫인사, 끝인사, 중간 중간 사회를 맛깔스럽게 인도하며, 율동, 피아노 연주, 찬양의 즐거움으로
성탄 축하 행사를 장식한 주일학교 오채희 어린이, 정수진 선생님, 오채연 어린이, 이경준 선생님‼
❊“예수님이 좋은 걸~”로 찬양하신 에스더 권사님 뒤로
우아한 춤으로 분위기를 더하신 윤해숙 집사님~‼
❊ 핸드 벨의 청아함으로 은혜를 더하신 김윤주 권사님, 홍달샘 권사님, 이경준 집사님, 장지연 집사님~‼,
❊ 늘 신실함으로 지체들에게 도전이 되는 우영자 집사님의 멋진 무대~‼,
❊ 온가족의 화목함이 그대로 전달되었던 김철호 집사님, 이경준 집사님, 김하은 학생, 김성은 학생의 기막힌 율동~‼
❊ 중간에 영상으로 감짝 등장하여 모두를 놀라게 하고, 기쁘게 한 미국 뉴욕 차성택 전도사님의
성탄 축하 인사~‼
❊ 홍달샘 권사님을 중심으로 아름다운 찬양의 멜로디를 선물해 준 성가대와
성탄절을 손꼽아 기다리며 준비했던 고려은 자매님~‼
❊ 또, 여선교회의 헌신과 사랑으로 준비한 달콤한 꿀떡과 상큼한 귤~‼
성탄절 점심으로 김윤주 권사님의 구수한 감자탕과 이선덕 권사님의 맛난 겨울 고구마~‼
와우~‼ 진짜로 행복한 성탄절이었답니다.
❊ 준비하시느라 애쓰신 지체님, 또한 동참해 주신 모든 지체님들~‼
넘넘 고맙습니다. 꾸벅^^
새벽 송 선물의 변신(?)~‼
새벽 송을 돌 때, 지체님들께서 주신 선물을 중심으로 조금 더 보충하여
송구영신 예배 새해 선물로 지체들에게 드리게 되었습니다.
작은 과자 선물이지만 예수님의 사랑과 축복을 한가득 담았답니다.
맛있게 드시고요.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2017년 되세요.~‼
송구영신 예배를 드렸습니다.
2016년을 보내고 2017년을 맞이하는 송구 영신예배를 드렸습니다.
새해를 시작하는 0시를 기점으로 첫 시간을 하나님께 드렸는데요.
2016년의 모든 일들은 주님의 은혜였음을 감사드리고요.
새해에는 여호수아 3장의 말씀대로 절대 순종하고, 성결한 삶을 살기로
우리 모두 결단하였습니다.
하나님의 기이한 일들을 목도하는 2017년이 될 것을 기대합니다.
또한, 새해 첫날 추운 날씨 속에서도 교회청소를 깨끗하게 해주신
김윤주 권사님, 이경준 집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멋진 장성욱 학생의 중학교 졸업을 축하드려요~‼
바이올린으로 주님을 찬양하는 장성욱 학생이
지난 금요일 후평 중학교를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온 맘 다해 축하를 드립니다.
이제 고등학교 준비에 마음이 바빠질 텐데요.
황금 같은 두 달 동안, 멋진 미래를 꿈꾸는 귀한 시간되길 기도합니다.
새 자동차로 바꿨어요. 추카추카~‼
자동차가 불안정하여 늘 어려워하시던 이선덕 권사님께서 새 자동차로
바꿨습니다. 늘 지체들을 위해 운전을 기꺼이 하시는 권사님이신데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새 자동차는 액센트입니다. 색은 흰색~‼
또한 지난 12월 초에는 춘천 난원 안동운 집사님께서 사업하시는
트럭을 새롭게 바꿨습니다. 늦었지만~ 정말 축하드립니다.
월요일 새벽마다 서울에 올라가 경매를 해야 하는데요.
안전운전 하실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방학 발표회를 멋지게 해낸 심혜민 학생~‼
횡성으로 학교를 다닌 지 벌써 1년이 다 되어 가는 심혜민 학생~‼
오고가는 길이 힘들었지만 잘 참고 견딘 혜민이가 참으로 대견합니다.
지난 금요일에는 독서, 클라리넷, 그림으로 마지막 발표도 잘했답니다.
오늘부터 점심 메뉴가 축소됩니다.
오늘부터 1식 2찬~3찬으로 점심메뉴가 축소됩니다.
말씀으로 배불리시고 은혜로 기뻐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마음이 쬐끔 불편하신 분이 있다면
너그런 사랑으로 부담 없이 반찬을 찬조해 주셔도 좋습니다.
찬조는 얼마든지 받습니다요.~‼
올해 1년 동안 절대헌신으로 수고하실 에스더 권사님, 김경숙 집사님을 위해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아자~아자 강침 파이팅~‼
성 경 퀴즈 |
❊ 오늘도 지난주 목사님 설교 말씀을 묵상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 누가복음 19장 10절 말씀입니다.
1. 예수님께서는 사랑에 굶주린 사람들을 찾으러 오셨습니다.
삭개오는 사랑에 굶주려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삭개오는 순결이라는 뜻입니다.
순결하게 살아야 하는데 순결하게 살지 못하는 갈등이 늘 있었는데요.
예수님께서는 그런 고민을 알아 주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삭개오를 무엇이라 불렀나요? ( )
“ 뭇 사람이 보고 수군거려 이르되 저가 00의 집에 유하러 들어갔도다 하더라 “ (누가복음 19:7)
2. 삭개오는 자기의 진심을 알아주고, 고민을 알아주고, 자기의 아픔을 알아주는
예수님 앞에서 감격하였습니다. 그래서 회개하며 말했습니다
남의 것을 토색한 것에 대해 속건제에서는 오분의 일만 더 주면 될 것을
삭개오는 얼마를 더 주겠다고 고백하였나요?( )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0 00이나 갚겠나이다 .“ (누가복음 19:8
이번주 정답: ① 죄인 ② 네 갑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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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25일 성경퀴즈는 차덕수 목사님께서 추첨해 주셨습니다,
☞ 당첨되신 분은 고려은 자매님, 에스더 권사님, 홍달샘 권사님,
김규래 어린이, 장성은 학생, 유소위 형제님 입니다. ♬♪ 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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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합니다.
연말 정산에 필요한 교회 헌금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해 드립니다.
신청해 주세요.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헌금하여 주신 강침 모든 지체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성경통독 말씀 읽기표를 오늘까지 제출해주세요.~‼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까지의 기나긴 여정을 마치신
김순옥 권사님, 장지연 집사님, 차예지 자매님께 박수 갈채를 보내드립니다.
와우~ 짝짝짝~ ‼
아직 제출하지 못하신 분은 오늘까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2017년도 성경읽기표가 나왔습니다.
꼭 도전하시길 부탁합니다.
2017년도 달려 가지고 가세용~‼
교회 맨 뒤 의자에 달력이 아직 많이 남아 있습니다.
미처 가져가지 못하신 분들은 오늘 꼬옥 가져가시와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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