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송 브리짓존슨의 일기 Out Of Reach / Gabrielle ~~

[오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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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존슨의 일기 Out Of Reach / Gabrielle ~~
브리짓은 뒤늦게 마크를 향한 자신의 사랑을 깨닫는다. 그래서 부리나케 마크 부모님 결혼 기념일 
파티장으로 뛰어가 주저주저하며 사랑을 고백했건만, 글쎄 마크는 뉴욕 고문으로 발령이 나서 영국을 
떠난단다. 그것도 그의 애인과 함께. 너무 늦어버린 걸까? 난 왜 그토록 바보 같았던 걸까? 브리짓은 
자책과 상처로 가슴이 멍들어버릴 지경이다. 바로 그 장면에서 흐르던 곡이 이 가브리엘르의 Out Of 
Reach. 이럴 줄 알았어 난 정말 바보였어요. 손 닿을 수 없이 먼 곳에 있는 당신...'. 이런 노랫말이 잔잔한 
파문을 일으킨다. 가브리엘르는 댄스와 R&B를 넘나드는 절묘한 보컬로 특별한 향기를 건네는 영국 출신의 
여가수. Dreams라는 데뷔 싱글로 브릿 어워드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화려하게 등장했고, 작년 Rise까지 
모두 세 장의 앨범을 발표했지만, 아직 우리에겐 조금 낯설다. 하지만 우린 이미 사운드트랙을 통해서 
가브리엘르와 줄곧 만나왔었는데, 영화 미스터 빈 과 매그놀리아의 사운드트랙이 바로 그것.*^^* 


 
 

브리짓존슨의 일기 Out Of Reach/Gabrielle
         

Knew the signs wasn't right 
우리 감정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알았어요 
I was stupid for a while 
잠시 어리석게 굴었죠 
Swept away by you 
당신에게 빠져 
And now I feel like a fool 
바보가 된 기분이에요 
So confused, my heart's bruised 
혼란스럽고 마음에 상처를 입었죠 
Was I ever loved by you 
날 조금이라도 사랑했나요? 
Out of reach, so far 
닿을 수 없는 먼 곳에 있는 당신, 
I never had your heart 
그대는 날 사랑하지 않았죠 
Out of reach, couldn't see 
당신은 내가 얻을 수 없는 사람이었어요 
We were never meant to be 
우린 인연이 아니었나봐요 
Catch myself from despair 
절망에 빠지지 말아야죠 
I could drown if I stay here 
이렇게 있다가는 죽고 말거에요 
Keeping busy every day 
매일 바쁘게 살면 
I know I will be OK 
지낼만 할거에요 
But I was 
하지만 난 
So confused, my heart's bruised 
너무도 혼란스러웠습니다, 마음에 상처를 받았죠 
Was I ever loved by you 
날 조금이라도 사랑했나요? 
So much hurt, so much pain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Takes a while to regain what is lost inside 
마음에 생긴 공허함을 메우려면 시간이 걸리겠죠 
And I hope that in time, you'll be out of my mind 
시간이 지나 당신을 잊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And I'll be over you 
당신을 잊을 거에요 
But now I'm so confused, my heart's bruised 
하지만 지금은 너무도 혼란스러워요, 마음에 상처를 입었죠 
Was I ever love by you 
날 조금이라도 사랑한 적 있나요? 
Out of reach, so far 
닿을 수 없는 먼 곳에 있는 당신, 
I never had your heart 
그대는 날 사랑하지 않았죠 
In my reach, I can see 
난 볼 수 있어요 
There's a life out there for me 
내 앞에 새로운 인생이 펼쳐져 있는 것을













 Gabrielle  














 







 - 내 기분을 바꾸는 단 한 마디 - 


우리는 하루 시간 중에 한 두 번쯤은 자신이
원치 않는 사건이나 상황을 접하게 됩니다.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과 맞닥뜨리거나,
차가 밀려서 약속 시간을 지키지 못하거나,
 
일부러 찾아간 가게가 임시 휴업 중이거나,
지갑을 잃어버리는 등과 같은 일 일것입니다.
 
그럴때는 내키지 않더라도
'괜찮아'라고 말해 보세요.
 
이 한 마디가
입에서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게 되면
틀림없이 인생은 크게 바뀔 것입니다. 


-사토 도미오/성공 유전자를 깨우는 생각의 습관 中에서-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



말(言)은 
우리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정다운 인사 한마디가 
하루를 멋지게 열어주지요. 
우리는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을해야 합니다.


짧지만 이런 한마디 말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지요.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잘했어." 
"넌 항상 믿음직해." 
"넌 잘 될 거야!" 
"네가 곁에 있어서 참 좋아." 

 
벤자민 프랭클린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성공의 비결은 험담을 하지 않고 
상대의 장점을 들어내는 데 있다고." 


우리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그 사람이 사용하는 말은 
그 사람의 삶을 말해주지요


오늘 우리도 주위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말을 해보기로 해요.


우리 곁에 있는 사람이 행복할 때 
우리는 더욱더 행복해 진답니다.
   

~~~- 좋은사람 좋은글 中에서 ~~~




















미래의 행복을 확보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오늘 허락된 행복을 한껏 누리는 것이다.
                                                    -C.W. 엘리엇/행복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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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 행복도 함께 나눌수 있는 좋은사람 좋은글 카페가 될수 있도록  
갈렌피겐 회원님 함께 노력해요...*^^*



 


 



브리짓존슨의 일기 Out Of Reach/Gabrielle~~~ ♬

[^^*백합]

음악너무 좋내요,,

[^^*백합]

글도 좋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