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의 육신에 대한 별난 견해를 재조명 (1)

[oneof0]

  ‘선운의 명리터’ 게시판 중 ‘통변강좌’에 올라와 있는 [간단 직업론], [직업의 유형보기 1~5] 등의 동영상 내용을 재조명해 보기로 한다. 

  ‘선운의 명리터’ 게시판 중 ‘연봉보기’에 올라와 있는 동영상에서 오행의 투트랙(Two Track) 개념이 소개되었다. 이것에 대해서는 ‘선운의 명리터’ 게시판 중 ‘명리공감’에서 ‘선운의 오행에 대한 별난 견해를 재조명’이라는 제목으로 정리하였다. 

  이번에는 직업유형을 테마로 잡아 해석을 시도한 육신의 투트랙(Two Track) 개념에 대해 설명해 보기로 한다. 이 역시 ‘선운의 명리터’ 게시판 중 ‘통변강좌’에 올라와 있는 [간단 직업론], [직업의 유형보기 1~5] 등의 동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해석은 해당 게시판의 동영상들을 참고하면 된다.

--- (2)에서 계속됩니다. ---

[코스모스야]

돈을 잘 벌고 고생한만큼 잘 쓰고 즐기는 것이 좋은거겠죠? ^^ 감사합니다.

[절물사려니]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