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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五十六. 火山旅(화산려) ䷷ > 4
1. 序(서) : 나이가 들면서 歲月(세월)은 더 빨라진다고 老人(노인)들은 말을 한단 다.
어린 時節(시절)일 때가 하루가 길었다는 것이다.
나는 어려서부터 調夫(조부)를 따라 旅路(여로)에 길을 나섰는데
三十余回(삼십 여회)의 이사를 다닌 것을 비롯 全國名山(전국명산) 山天祭(산천제)를 지내기도 했고
名勝地(명승지)는 多地方(다지방)을 다녔으며
回甲記念(회갑기념) 中國旅 行(중국여행)을 始作(시작)으로 六回(6회)나 다녀왔고
左靑龍(좌청룡) 右白虎(우 백호)의 땅 隣接國(인접국)까지는 다녀보았으니
나그네의 驛馬殺(역마살)은 타고 났다 하겠다.
사람은 見聞(견문)을 넓혀야 한다고 했다.
“百聞而不如一見(백문이불여일견)”이 라 듣는 것도 重要(중요)하지만
直接(직접) 발길로 다니면서 보는 것이 重要(중 요)하다는 뜻이다.
甑山(증산)께서는 구도전10편21장3절에
“상말에 이제 보니 水原(수원)나그네라 하나니 누구인지 모르고 대하다가
다시 보니 낯이 익고 아는 사람이라는 말이니 나의 뜻을 잘 익혀두라”라는 말씀이 있다.
바람 따라 구름 따라 周遊(주유) 하는 것을 나그네 風流客(풍류객)이라 한다는데
나그네의 뜻이 周易(주역)으로는 무슨 의미인지 今日(금일)에 생각해보는 時間(시간)을 갖고자 한다.
半(반)쪽인 韓半島(한반도) 南韓(남한)만을 周遊(주유)하고서
風流(풍류)를 말함이 마음을 아리게도 하는데 三八線(삼팔선)은 언제나 열릴 것인가?
우리의 使命 (사명)을 完遂(완수)하게 될 때가 되는 것이다.
그때를 爲(위)해 旅卦(여괘)를 통 해서 깨닫는 工夫(공부)를 해야겠다.
2. 本(본) : 火山旅卦之義(화산려괘지의)
(1) 旅卦(려괘)의 槪要(개요)
1) 56(五十六) 常數(상수)는
① 56數(수)는 첫째 7×8의 乘數(승수)이다.
◦ 七火(칠화) 先天(선천)이 八木(팔목)의 后天(후천) 陰木世上化(음목세상화) 함의 뜻이다.
② 十四卦(십사괘) 大有(대유)가 되는 것은
四十二(사십이) 風雷益卦(풍뢰익괘) 로 이루어진다는 뜻의 常數(상수)이다. (14 +42 )
③ 十一地天泰(십일지천태)는 四十五(사십오)
擇地萃괘(택지췌괘)를 만남으로 可(가)하는 意味(의미)의 常數(상수)이다. ( 11 + 45 )
◦ 春光世界(춘광세계)는 草野(초야)에 숨어있는 일꾼(卒(졸))이 모여
人類救援 (인류구원)의 事役者(사역자)로써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④ 十五眞主(십오진주)는 四十一(사십일)
山澤損(산택손)의 나를 덜어냄으로써 成功(성공)한다는 卦(괘)가 旅卦(려괘)이다.
◦ 道通君子(도통군자)는 깨닫고 나면 天下(천하)를 流歷(유력)했다.
그 苦行 (고행)은 損(손)이기도 하다.
2) 旅字義(려자의)
① 旅(려)는 나그네 려 자이다
◦ 客地(객지)에 基留(기유) 하는 일이라는 뜻이다.
② 旅行(여행)할 려 자이다.
◦ 멀리 간다는 뜻이다.
③ 무리려, 곧 다수의 사람 뜻이고 軍事(군사)려자로 500名(명)의 軍事(군사)를 뜻함
④ 벌려놓을 여, 늘어설 려 山神祭(산신제) 지낼 려 字(자)이다.
※ 등뼈려 자로 쓰기도 한다. 왜 수원나그네 도수인지 알 수 있는 뜻이다.
3) 旅卦(려괘)의 槪要(개요)
① 字義(자의)는 모방(方(방) 변에 八字(팔자),
옷의 依(의) 字(자)의 合字(합자) 로 사람이 옷 입고 地方(지방)을 나들이 한다는 뜻의 글자이다.
◦ 안에서는 아무렇게나 하고 지내면서 밖으로 出行(출행) 하려면 옷 입는 것 에 神經(신경)을 쓰는 것이다.
② 불(火(화))이 위에 있는데 山(산) 위의 불이 旅卦(려괘)라
◦ 艮東北方(동북방)에 해(太陽(태양))이 떠 오름이라.
◦ 艮爲震(간위진)의 때가 오려면 나그네 도수가 나온다는 뜻이다.
※ 艮方(간방)을 通(통)해 新日(신일)이 出(출)함이다.
③ 山(산)은 靜(정)으로 体(체)로 집이고
◦ 火(화)는 動(동)으로 用(용)이니 집을 나가는 것이니 旅(려)이다.
④ 55卦(괘) 豊卦(풍괘)의 ”三歲不覿(삼세불적, 三年(삼년)동안 보지 못함)이라
◦ 天下神之審判(천하신지심판) 三年間(삼년간)은
天下(천하)를 두루 다니며 衆生(중생)을 救濟(구제)해야 하니 “旅(려)”가 된다.
※ 道通(도통)하여 必然性(필연성)의 爲事(위사)가 懇切(간절)하고
透徹(투철)한 一心(일심)인 風流客(풍류객)이라면
神明(신명)나서 天下(천하)를 다니며 그 뜻을 世上(세상)에 알리겠지만
※ 누가 强要(강요)하여 깨닫지 못한 것을 세상에 得(득)하려 한다면 어쩌면 죽기보다도 어려울 수 있을 것이다.
나그네라도 一心(일심) 有無如何(유무 여하)에 따라 極(극)으로 다르게 된다.
※ 甑山三年 遊歷公事(증산삼년 유력공사)
4) 關聯卦(관련괘)
① 倒顚卦(도전괘) : 雷火豊(뇌화풍 ䷶)으로
豊(풍)의 世上(세상)은 旅(려)의 風 流客(풍류객)으로 하여금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 豊雷益(풍뇌익)의 鷄龍山(계룡산) 新都安(신도안) 땅의 信念(신념)을 넉넉히 갖는 것이다
② 配合卦(배합괘) : 水澤節(수택절 ䷻)이라
대쪽 같은 節介(절개)를 지닌 선비 정신으로 무장한 나그네라는 뜻이다.
◦ 나그네라 해서 아무에게나 해당함이 아닌 것이다.
③ 互卦(호괘) : 澤豊大過(택풍대과 ䷛)괘이니 美日關係(미일관계)로 밀착된 末 代(말대)의 極致(극치)이고
이 때에 水原旅(수원려)로 일꾼이 세상에 나온다.
④ 錯綜卦(착종괘) : 山火賁(산화비 ䷕)로써 俗世(속세)의 衆生(중생)은
官職者 (관직자)나 百姓(백성)이 겉모습(겉멋)에 빠져있을 때
開闢(개벽)을 준비한 나그네는 그중에 同志(동지)를 찾는데 風流人(풍류인)이 된다.
※ 賁(비)의 꾸밈은 꼴에 附加的(부가적)으로 덧붙이고 本色(본색)에 또 다른 色(색)을 덧붙이는 것이다.
이는 刺剋(자극)을 주어 反應(반응)을 求(구)함 이다.
그 空間(공간)에서 어떤 選擇(선택)을 하는가가 問題(문제)이다.
※ 一心(일심)의 堅固(견고)함 如何(여하)에 따라
善惡(선악,喜悲(희비),哀樂(애 락))으로 氣分(기분)이 달라진다.
같은 사건으로도 나의 판단 “氣分(기분)” 은 달라진다.
(例(예)) : 金曜日(금요일)에 鷄龍(계룡)에 가야 하는데 어느 날은 몸이 쉬 고 싶을 때는
“아! 왜 내가 꼭 거기를 가야 하나! 하고
不庭心(부정심)이 라고 鷄龍(계룡)은 生活(생활)의 活力(활력)을 주는 곳이나
생각만 해도 좋다는 一心(일심)이면 그 시간이 기다려 질 것이다.
(2) 本卦(본괘)의 本文(본문) 解(해)
1) 本文(본문) 考(고)
① 旅(려)는 小亨(소형)코 旅貞(여정)하야 吉(길)하니라.
→ 旅(려)는 조금 형통하고 나그네가 바르게 해서 길하니라.
※ 小亨(소형) : 小人(소인,先天(선천)의 隱者(은자))이 형통하게 됨을 말한다.
소인이 형통함(적은 숫자의 사람만 형통함) 先天隱者(선천은자)
※ 旅貞吉(여정길) : 정절의 선비의 말이 天語(천어)로 나그네 길에 나아감
※ 旅貞(여정)이란 道人(도인) 君子(군자)의 나그네 길이라는 뜻이다.
② 彖曰(단왈) 旅小亨(여소형)은 柔(유)ㅣ
得中乎外而順乎剛(득중호외이순호강) 하고 止而麗乎明(지이려호명)이라
→ 단왈 “여소형”은 유가 밖에서 中(중)을 얻어 강에서 順(순)하고 그쳐 밝은 데 걸림이라
※ 柔得中乎外(유득중호외) : 先天(선천) 무력한 사람이 나그네 길에 中道(중 도,중용의도)를 지님
※ 順乎剛(순호강) : 순리로 剛(강)함을 가짐
※ 止而麗乎明(지이려호명) : 난세를 종결(止(지))하고 화려한 세계(용화세계)로 밝혀감
③ 是以小亨旅貞吉也(시이소형여정길야)ㅣ니 餘之時義(여지시의)ㅣ 大矣哉(대 의재)라
→ 이로써 “소형여정길야”이니 旅(려)의 때와 의가 크도다.
※ 餘之時義(여지시의) : 나그네가 나아갈 때는 義(의,秋收節(추수절))로움 이 라는 뜻
※ 餘之時義大哉(여지시의대재)라
秋收之際(추수지제)가 되어 水源旅(수원려) 는 義(의)로움이 위대하게 크도다.
④ 象曰(상왈) 山上有火(산상유화)ㅣ 旅(려)ㅣ니 君子(군자)ㅣ 以(이)하야
明愼 用刑(명신용형)하며 而不留獄(이불류옥)하나니라.
→ 상왈 산위 불이 려이니 군자가 이로써 형벌 씀을 밝혀 삼가하고 옥에 가 둠이 없게 하나니라
※ 明愼用刑(명진용형) : 진리의 경위를 밝혀 신중히 형벌을 쓴다는 뜻
※ 而不留獄(이불류옥) : 옥을 없애고 옥에 갇히는 사람이 없는 세상을 만듦
水原(수원)나그네가 神(신)의 審判期(심판기)에 大法官總師(대법관총사)가 됨
※ 愼(신) : 心(심) (+) 眞(진)이라 참마음을 가진 君子(군자)는 言行(언행)이 操 心(조심)하여 신중 하다는 뜻이다.
※ 君子(군자)는 愼獨(신독)이요, 喜怒哀樂(희노애락)이 未發(미발)이 된다.
2) 初六(초육) 과 六二爻(육이효) 辭(사)
① 初六(초육)은 旅瑣瑣(여쇄쇄)니 斯其所取災(사기소취재)니라.
→ 초육은 나그네가 가늘고 가느니 그 재앙을 취함이라.
※ 旅瑣瑣(여쇄쇄) : 나그네의 첫길은 천한 人生(인생)이란 뜻
※ 斯其所取災(사기소취재) : 비록 천인 나그네이지만 재앙을 당하는 세상으로 나아감
※ 瑣(쇄) : 잘(細(세))쇄, 賤(천)할 쇄, 가루쇄, 쇄사슬쇄
→ 玉(옥) + 小(소) + 貝(패,目(목)+八(팔)) : 소인은 보물(玉(옥))을 탐내니 가루가 됨
② 象曰(상왈) 旅瑣瑣(여쇄쇄)는 志窮(지궁)하야 災也(재야)ㅣ라
→ 상왈 “여쇄쇄”는 뜻이 궁해서 재앙이라.
※ 志窮災(지궁재): 天下事者(천하사자)가 天命(천명)을 받게 세상에 나와서 보니
철부지 衆生(중생)들이 헛 꿈으로 죽을 짓으로 살고 있음에 재앙이 있음 을 본다.
※ 災(재) : 불이 타오르는 꼴의 글자로 불로 치는 대재앙을 상징하는 글자
③ 六二(육이)는 旅卽次(여즉차)하야 懷其資(회기자)하고 得童僕貞(득동복정)이 로다.
→ 육이는 나그네는 여관에 들어 그 노자를 가지고 어린 종의 정조를 얻도다.
※ 旅卽次(여즉차) : 나그네가 기초를 다짐 (자리를 잡고 인물을 찾으러 다님)
※ 懷其資(회기자) : 천하사 할 수 있는 자금을 가지게 됨
※ 得童僕貞(득동복정) : 나그네를 인정하는 일꾼(참인물)을 얻음
※ 金山寺彌勒佛(금산사미륵불)은 솥 위에 세워져 있음
④ 象曰(상왈) 得童僕貞(득동복정)은 終无尤也(종무우야)이니라.
→ 상왈 “득동복정”은 마침내 허물이 없으리라.
※ 終无尤也(종무우야) : 종말을 맞음에 나그네 천민이게도 허물됨이 없다
※ 童(동) : 立(입)+里(리,田(전)+土(토))
사람이 세상에 때를 묻히지 않아 純粹 (순수)하고 眞實(진실) 하다는 뜻이 담겨 있다.
3) 九三爻(구삼효)와 九四爻辞(구사효사)
① 九三(구삼)은 餘焚其次(여분기차)하고 喪其童僕貞(상기동복정)이니 厲(려)하니라.
→ 구삼은 나그네가 그 여관을 불사르고 그 동복의 바름을 잃으니 위태하니라.
※ 餘焚其次(여분기차) : 나그네가 길을 멈출 땐 여관을 필요치 않고 다음 일 로 나아간다.
※ 喪其童僕貞厲(상기동복정려) :
철부지 重生(중생)은 貞(정)치 못하여 위태하고 때 닥치어 죽을 수밖에 없음을 뜻한다.
※ 童僕(동복)은 國家(국가) 經營者(경영자)들을 뜻한다.
指導者(지도자)이지만 道工夫(도공부)는 어린 애기란 뜻
② 象曰(상왈) 餘焚其次(여분기차)하니 亦以傷矣(역이상의)ㅣ오
以旅與下(이려여 하)하니 其義(기의)ㅣ 喪也(상야)ㅣ라.
→ 상왈 “여분기차”하니 또한 상하고 나그네로써 아래와 더불어 그 의리가 상 함이라.
※ 亦以傷矣(역이상의) : 火(화)가 바람을 만나 타 버림, 건방진 자는 때 이르 러 상함.
※ 旅與下其義喪也(려여하기의상야) : 수원나그네를 천한 신분(下人(하인))으로 만 보고
함부로 대한 사람(미친사람, 술주정뱅이라 한 자들)은 죽게 된다
③ 九四(구사)는 旅于處(여우처)하고 得其資斧(득기자부)하나 我心(아심)은 不 快(불괘)로다.
→ 구사는 나그네가 처하게 되고 그 노자와 도끼를 얻으나 내 마음은 불쾌하 도다.
※ 旅于處(여우처) : 드디어 나그네가 머물게 됨, 때를 만남
※ 得其資斧(득기자부) : 여인(나그네)이 노자와 해인패를 얻음
※ 我心不快(아심불괘) : 나의 마음은 유쾌하지 못함.
일꾼이 생사판단해야 하는 때는 잠도 못자고 시신을 넘어 다니면서 제대로 밥 먹을 수도 없기 때문이다
④ 象曰(상왈) 旅于處(여우처)는 未得位也(미득위야)ㅣ니
得其資斧(득기자부) 하나 心未快也(심미쾌야)ㅣ라.
→ 상왈 “여우처”는 위를 얻지 못함이니 “득기자부”하나 마음이 유쾌치 못함 이라
※ 未得位也(미득위야) : 천하사 하는 때의 일꾼은 아직 得位(득위)를 못한 상 태이다
※ 心未快也 : 마음이 유쾌하지 못함
일꾼이 때를 만나 권을 얻게 되었으나
多數(다수)의 사람이 審判(심판)으로 죽어야 하기 때문에 유쾌하지 못한 것이다.
4) 六五(육오) 와 上九爻辞(상구효사)
① 六五(육오)는 射雉一矢亡(석치일시망)이라. 終以譽命(종이예명)이니라.
→ 육오는 꿩을 쏘아 한 화살을 없애느니라. 마침내 명예와 복록으로써 함이라.
※ 射雉一矢亡(석치일시망) : 한방에 천하를 얻는다는 뜻. 화살 하나로 다잡음
※ 終以譽命(종이예명) : 마침내 (종말이 올 때) 天命(천명)으로써 명예로움을 받게 됨을 말한다.
② 象曰(상왈) 終以譽命(종이예명)은 上逮也(상체야)일새라.
→ 상왈 마침내 명예와 명으로써 한다는 것은 위에 미치기 때문이라.
※ 上逮也(상체야) : 極尊(극존)의 자리에 이르렀다는 뜻이다. 白衣君王(백의군 왕)이 됨이다.
③ 上九(상구)는 鳥焚其巢(조분기소)ㅣ니 旅人(여인)이 先笑後號咷(선소후호조) ㅣ라
喪牛于易(상우우이)니 凶(흉)하니라.
→ 상구는 새가 그 집을 태우니 나그네가 먼저는 웃고 뒤에는 부르짖음이라.
소를 쉽게 잃어 흉하니라.
※ 鳥焚其巢(조분기소) : 살곳을 모두 없앰, 천자를 보지 못함
※ 先笑後號咷(선소후호조) : 先天(선천) 삶이 좋았던 사람(해원자)은 후천을 맞아 비명으로 죽음
※ 喪牛于易 (상우우이) : 도를 잃어 쉽게 알아 살길을 잃어버림
※ 世運 朴大統領 中國 戰勝笷 行事參席 之義
(세운 박대통령 중국 전승묘 행 사참석 지의) : 中國上 韓國下(중국상 한국하)
④ 象曰(상왈) 以旅在上(이려재상)하니 其義焚也(기의분야)ㅣ오
喪牛于易(상우 우이)하니 終莫之聞也(종막지문야)이로다.
→ 상왈 나그네로써 위에 있으니 그 의리가 불사르는 것이요 “상우우이”는 마침내 들음이 없음이라.
※ 其義焚也(기의분야) : 先天亂法)(선천난법)에 빠져 義理(의리)를 완전히 내 팽게 침.
※ 喪牛(상우) : 소를 잃음. 도를 잃음. 살길을 잃었다는 뜻
※ 莫之聞也(종막지문야): 소울음소리(후천 개벽의 경사로운 소식)를 듣지못함.
※ 敎運(교운)은 西安(서안) 華山(화산) 修行(수행) 之義(지의) : 震帝出(진제 출), 艮爲震(간위진,道(도))
3. 結(결) : 旅(여)는 나그네라
첫째는 大人(대인)이 萬民(만민)의 삶을 確認(확인)함이요
둘째는 本原(본원)의 根據(근거)를 찾아냄이요
셋째는 참 人物(인물)<才(재)>를 찾아다님이며
넷째는 印牌(인패)를 나누어 주기 위함이다.
特(특)히 傳言(전언)의 일로 上帝任(상제님)의 뜻을 세상에 連結(연결)하려는 것 이다.
行色(행색)을 차리고 세상으로 나아감이 旅(여)라.
大人(대인)의 길은 風流(풍류)이나 小人(소인)의 길은 彷徨(방황)함이다.
金(김)삿갓과 같이 恨(한) 旅程(여정)이 아니라
大頭目(대두목)이 때를 얻기 爲 (위)해 隱居(은거)해 있다가
드디어 世上(세상)으로 出行(출행)함이 旅(여)이다.
어제 본 그 얼굴이라 아는 사람이니
그 아는 사람을 內面(내면)까지 알아볼 수 있는 것이 今日(금일)의 工夫意義(공부의의)이다.
※ 산다는 것은 苦行(고행)이라 苦痛(고통)하다는 것인데 나그네의 길이다.
그러나 氣分(기분)에 따라 길을 가는 마음은 다르게 된다.
따라서 水原(수원)나그네와 苦痛(고통) 스런 衆生(중생)의 人生(인생)길은 그 마 음이 다른 것이다.
“氣通(기통)찬”(기똥찬) 길이냐, “氣(기)막힌” 길이냐로 正分(정분)되는 것이니
氣分(기분)이 좋으냐 나쁘냐는 그 사람의 마음자리에 따라 判異(판이)하게 그렇 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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