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 사무엘상 15장 17-23절, 제목 : 사울은 왜 심판을 받았는가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저는 오전 예배 때에 마태복음 24장 41절의 말씀을 통하여 깨어 기도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결론을 다시한번 더 말씀을 드리면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하고 깨어 기도하지 않으면 사단의 유혹에 넘어가서 고난과 역경 속에서 살게 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알지를 못하여 사단의 종으로 살다가 결국에는 멸망의 삶을 살기 때문에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아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살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 이유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바르게 알아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주시는 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의 말씀은 2주 동안 하나님의 복은 어디에서 오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오늘은 같은 본문으로 “사울은 왜 심판을 받았는가” 라는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복을 받을 때에도 이유가 있고, 심판을 받을 때에도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본 말씀에서 사울이 하나님의 징계 즉 심판을 받은 이유에 대해서 잘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17절입니다.
▶“사무엘이 이르되 왕이 스스로 작게 여길 그 때에 이스라엘 지파의 머리가 되지 아니하셨나이까 여호와께서 왕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을 삼으시고”
여기에서 보면 사무엘은 스스로 자신을 작게 여길 때 이스라엘 지파의 머리가 되게 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사울은 어떻게 했습니까?
19절입니다.
▶ “어찌하여 왕이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하고 탈취하기에만 급하여 여호와께서 악하게 여기시는 일을 행하였나이까”
사울이 하나님께 버림을 받은 가장 큰 이유는 하나님 말씀에 불 순종했다는 것입니다.
22절입니다.
▶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지금도 하나님의 복을 받는 사람들과 심판을 받아 버림을 받는 사람들을 보면 하나님의 복을 받아 형통하고 행복한 삶을 사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삽니다.
그러나 버림을 받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의 명예와 유익 이름보다는 작게 여기고 임의대로 해석을 하면 자신이 편한대로 행동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 이 자리에 있는 여러분들이 진심으로 하나님의 은혜 속에 있는 복을 받아 행복한 삶을 살고 싶다면 하나님 말씀을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고 그 안에서 해야 할 일을 믿음으로 감당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민수기 23장 19절의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 말씀대로 충성하는 자들에게 임하는 하나님의 복을 받아 아브라함처럼 복의 근원들이 되시길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