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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임재연습 & New Life(새생명) 교회
 
 
 
카페 게시글
조태성 목사 글방^^ 십자가 복음 vs 신사도 운동
Israel태성 추천 1 조회 592 12.02.09 12:18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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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09 12:44

    첫댓글 정말 감사한 글입니다. 명확하게 이해되지 않았던 부분들이 많이 정리가 되었습니다. 분명 하나님께 쓰임 받고 있는 분인 것 같은데 사례비를 심하게 요구한다던지(단체를 위해 헌금하시면 신유은사있는 분이 개인적으로 안수 기도해 주시겠다.는 집회도 있었죠.) 신 사도운동을 통해서 하나님의 역사들은 나타나는데 뭔가 자기들만 옳다고 외치는 것 같은 이기적인 분위기를 경험했을 때 혼란스러웠던 부분들이 많이 해결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2.02.09 13:05

    샬롬~! 헌금하면 기도해주겠다는 분들도 있었군요.^^;;
    아무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 12.02.09 12:52

    아멘 ! 본질을 놓치면 변질된다는 사실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중심으로 성령님과 동행하며 아버지와 친밀함을 누리는 삶이 너무나 귀한거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2.09 13:08

    샬롬~! 말씀하신 것처럼 본질이신 주 예수님만 바라봐야 하며
    하나님과 친밀하게 동행하는 삶이 가장 귀하다고 생각합니다.^^

  • 12.02.09 15:36

    저도 그 분들이 하시는 집회에 참석하며 은혜 받기도 했었지만 ,마치 그런 운동의 흐름을 좇아가지 않으면 신앙이 시대에 뒤쳐지는 것 같은 느낌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름 모를 촌의 작은 교회에서 그것이 다 인 줄 알며 봉사하며 즐겁게 신앙생활하는 신자들은 신앙성숙이 덜 되었다고 봐야하나요? 그렇지 않지요. 신사도 운동 몰라도 일생 동안 하나님을 진정사랑하면 되지요? 전도사님의 말씀에 속이 시원해집니다.

  • 작성자 12.02.09 23:30

    샬롬~! 깊이 공감합니다.^^
    오직 주님만 사랑하고 그 사랑을 실천하면 됩니다.^^

  • 12.02.09 19:58

    샬롬~ 말씀 하신 것처럼 날마다 주님 앞에서 자신을 점검하는 시간, 날마다 십자가의 은혜로 말미암아 성령님과 친밀하게 동행하는 삶이 참으로 귀하고 중요한 것 같아요~ 이러한 것이 없이는 도무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분별하기도 어렵고 분별해도 실천하기 힘든것 같아요~ 귀한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2.09 23:31

    샬롬~! 형제님 말씀처럼
    십자가의 은혜안에서의 친밀함이 가장 중요함을 공감합니다.^^

  • 12.02.10 10:40

    특히 기복신앙의 문제는 참으로 심각한것 같습니다. 로마서에서 바울이 강조했던 기본 교리로 다시 돌아가서 점검해 봐야 할 때인것 같습니다. 우리의 죄를 사하신 주님의 십자가의 보혈을 믿는 믿음 말미암아, 우리가 의롭게 되었다는 사실... 이것을 망각하고, 하나님의 손만 바라보며 우리의 욕심을 따라 기도하고, 예배하는 것이 기복신앙인것 같습니다.

    이것은 오히려 신앙생활을 오래한 사람들이 빠지기 쉬운 함정인것 같습니다.

  • 작성자 12.02.10 15:21

    샬롬~! 말씀하신대로 언제나 기본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12.02.10 13:51

    전도사님~전도사님 글 한자한자에 성도들을 걱정하고 사랑하시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읽으면서 궁금하던 부분들도 많이 해소가 되었습니다. 매번 너무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2.10 15:22

    샬롬~!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하네요.^^

  • 12.02.10 13:51

    전도사님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정말 분별이 필요할때라는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 작성자 12.02.10 15:22

    샬롬~! 도움이 되어 감사하고 더욱 깨어있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 12.02.12 09:59

    저는 신사도운동 집회에 가서 느낀 이상한 점은 나는 성령님의 종인데 신사도 운동에서는 반대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홀리 파이어를 외치면 왼쪽 사람들이 넘어지고 이것은 아닌것 같습니다...사역자가 어떻게 성령을 마음대로 조종하는 것처럼 외치기만 하면 쓰러지고 그러는지 사역자도 성령님의 도우심을 기다리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처음에 기도하다 보면 환상이 보이는 데 4-5줄의 의자가 한번 물결처럼 넘어가는 것이었습니다....그런데 점차적으로 무엇인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저 자신이 느꼈습니다..저런 환상에 의지하여 집회를 할 수 있겠구나 그러나 미혹이다 이것을 깨달았습니다.
    사단은 광명의 천사로 자신을 위장합니다

  • 작성자 12.02.17 16:33

    샬롬~! 말씀하신 부분들에 공감이 됩니다.^^
    성령님을 조종하는 듯한 그들의 말과 행동들이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참 되신 성령님의 나타내심의 현상 가운데
    쓰러짐의 현상들도 있는데요 늘 잘못된 사역자들의 사역들로 인하여
    하나님의 영광이 가리워짐이 안타까울뿐입니다.
    그저 제 자신부터 돌아보고 낮아지고자 발버둥치면서
    많은 사역자들이 바르게 준비되어 함께 쓰임 받기를 위하여 중보할뿐입니다.
    기도로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샬롬~!^^

  • 12.07.26 19:02

    제가 글을 잘 이해했는지 모르겠는데요, 베니 힌 목사님도 잘못된 길로 빠지신 건가요? 그 분이 쓰신 "안녕하세요 성령님" 책을 읽고 이 글을 보니 혼란이 되서요..

  • 작성자 12.07.28 13:23

    샬롬^^
    저도 그 책을 통해 큰 은혜를 받았기에
    지금 그분의 모습과 돈을 좋아하여 사치하고
    성적타락 등으로 안타까운 마음으로 기도드릴뿐입니다.

    그러나 처음 책 쓰실 때는 그분도 순수했으므로
    그책의 내용은 상당 부분 참고하셔도 좋을 것입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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