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버스 광고 할려고 했는데 광고심의에서 통과 안되서 차렌트비 랩핑 500만원 들여서 한달 동안 서울 시내 돌아다닌다고 함 ㅋㅋ 상황봐서 조국방배동 삼익아파트에 주차도 한다고 하네 ㅋㅋ
조국 마누라, 정 경심
문다혜 (문재인 딸 )남편 서모씨가 토리게임즈를 운영했는데 토리게임즈와 연관된 케이런벤쳐스가 정부주도 700억 펀드운용사로 지정이 되었다.
동시에 그 케이런벤쳐스가 게임회사에도 이해할 수 없는 투자도 하고 했다.
그 게임회사가 어딘지는 냄새 폴폴나지?
핵심은 케이런벤쳐스가 그 700억이 넘는 정부운용자금이 어디어디에 투자가 됐는지 혹은 비위가 있는지 대체 어느 회사들과 연관되서 투자했는지 싹 들여다 봐야 하는데 그 건에 대해 당시 민정수석이 조국이고 그 오른팔이 윤규근(윤총경)이었다.
이 사안에 대해 별건으로 다루면서 유야무야 시킨게 윤규근이고 그 명령자가 조국일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가 되는거다. 참고로 윤규근은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감찰반장이었고 동시에 현 경찰청장 민갑룡의 오른팔이었다.
이 대목에서 왜 문재인이 그 욕을 쳐먹으면서 조국을 장관으로 기용할수밖에 없었는지 이해가 되는 부분이다.
그런데 저 케이런벤처스 대표가 친노핵심기업 우리들병원과 연계가 되어있고 그 우리들병원의 대표인 김수경은 양정철과의 친분도 있다.
여기서 바로 문재앙, 박원순, 이해찬, 이인영이 윤규근 pc압수, 윤규근 집 압수수색 당하자 게거품 물고 발악하는 이유가 나온다.
문재앙이 발악하는건 문다혜와 관련해서 본인이 피의자가 될 가능성이 열리게 되는거고 박원순과 이해찬, 이인영 등이 발악하는건 양정철과 도모하던 향후 더불당의 공천권에 차질이 생기기 때문이다.
공천권 자체가 핵심은 아닌데 너무 진하게 나는 냄새가 저 케이런벤쳐스가 700억넘게 정부 운용자금을 받았는데 이 돈들이 어떻게 투자되고 잔여 자금들 혹은 경상이익 등이 어디어디로 흘러 들어갔는데 또 우리들병원 등도 천억이 넘게 받은 그 자금들과 그 이후 성장한 과정에서 생긴 경상이익의 그 자금들이 어떤 곳으로 갔는지 혹은 정치판 자금으로 들어갔는지에 대해 고구마 줄기처럼 엮여서 터질 가능성이 있다는걸 직감한 것이다.
그동안 조국만 줘터지는 것에 셧더마우스 하고 있다가 갑자기 윤규근 압색 하자마자 게거품 물고 달려든게 충분히 연관성이 있지 않겠나 하는 의혹이 생길수 밖에 없는거다.
결론은 윤규근 제대로 파서 핵심증거 나오면 문재앙 정권은 물론 더불어 핵심 의원들 혹은 아예 좌파가 공중분해 될 비위가 드러날수도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