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벨리스크 세개에 불이 꺼진 의미
“오벨리스크를 아시나요?”
오벨리스크는 딥스테이트/일루미나티의 최고 조상이며 바벨론 제국의 초대 왕(BC2,300)인 ‘니므롯’의 남근(南根)을 뜻한다.
니므롯이 바벨탑을 쌓다 죽자 그의 부인이며 달의 신이었던 세미라미스가 그를 ‘태양신’으로 추앙하면서 소위 ‘바벨론 종교’가 만들어진다.
현재 전 세계에 27개의 오벨리스크가 있는데 이 오벨리스크가 그 나라에 세워졌다는 것은 그 나라는 딥스의 식민국가가 됐다는 상징이다.
https://youtu.be/15ziGKNzK0Q
※참고: 북한에도 주체사상탑이 오벨리스크이며 우리나라 잠실 롯데 타워는 세계에서 가장 큰 오벨리스크로 유명하다
사각형 탑 형태로 되어 있으면서 제일 꼭대기에는 그들의 상징인 피라미드가 하늘을 치솟고 있다.
그런데 최근 가장 핵심이 되는 오벨리스크 3개가 피라미드 꼭대기에 불이 꺼짐으로써 논란이 되고 있다.
불이 꺼진 세 개의 오벨리스크가 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독립기념탑, 영국 City of London에 있는 ‘크레오파트라의 바늘’, 그리고 로마 바티칸에 있는 ‘해시계 탑’이 그것이다.
묘하게도 이 세 군데 지역이 모두 딥스테이트가 직접 통치하는 ‘특별구’로 되어 있다는 사실이고 이 세군데의 사실상 오너는 로스차일드 가문으로 알려져 있다. 영국의 City of London은 영국 여왕도 사전에 허락을 받아야만 들어갈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이 세 군데 지역이 상징하는 바는 매우 크다. 딥스테이트는 이 지구촌에서 가장 강력한 세 개의 권력을 창출하여 전 세계를 장악해 왔는데 그 세 개의 권력이 바로 종교권력과 금융권력, 그리고 군사권력이다.
그들은 10세기에 있었던 십자군 전쟁을 시작으로 로마 교황청을 장악했고 교황의 절대권력을 이용하여 영국의 두 혁명(청교도/명예혁명)을 성공시켜 영국 왕실을 장악하였으며 마침내 나폴레옹 전쟁을 이용하여 영국의 중앙은행까지 장악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영국 청교도들이 세운 미국을 청교도들과 함께 미국으로 몰래 숨어 들어간 로스차일드가 미국 중앙은행인 FRB를 재빨리 사설은행으로 설립하고 미국 역대 대통령을 바지사장으로 움직여 세계 최고의 군사권력까지 손에 넣게 된 것이다.
따라서 당시 절대권력인 종교권력을 이용하여 전 세계의 금융권력을 틀어쥐게 되고 금융권력을 이용하여 세계 최고 군사권력까지 완벽히 장악하여 그들이 꿈꾸어 왔던 “세계정부”(New World Order)를 향해 돌진(?)해 온 것이다.
그런데 이 세군데 오벨리스크가 불이 꺼졌다는 것은 딥스테이트 그들의 시대가 종말을 고한다는 상징적인 일대 사건이다. 화무십일홍이고 달도 차면 기우는 법이 아닌가?.
2016년 11월 8일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트럼프라는 복병을 만나 그들의 실체가 세상에 낱낱이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그들의 시대는 아무도 모르게 기울어 지기 시작한 것이다.
마침내 미국에서 11.3 막가파식 사상 최고 ‘부정선거’라는 자충수를 두면서 그들 스스로 수백년 동안 쌓아온 세가지 권력을 한꺼번에 잃게 된 것이다.
그런데 누가 악마의 상징이기도 한 세 개의 오벨리스크 전등불을 꺼 버렸을까?..
불을 강제로 끌 수 있는 존재는 트럼프 대통령의 명령만 받는 미국의 우주군밖에 없다. 문제는 오벨리스크에 전등불만 꺼진 게 아니라는 사실이다.
무소불위의 금융 권력을 가진 벤자민 로스차일드가 최근 심장마비(?)로 사망했고 종교권력의 상징인 로마 바티칸 프란치스코 교황은 행방불명이 되었으며 대주교 아홉명이 갑자기 코로나에 걸려 사망했다고 한다.
바티칸의 정전사태와 함께 총격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졌고 그 이후 3경 5,000조 달러라는 바티칸의 자금을 미군이 회수했으며 딥스의 충직한 좀비노릇을 한 미 CIA가 미 해병대에 털려 오바마/클린턴/부시가 가진 135조 달러의 자금이 회수됐다고 한다.
앞뒤 정황의 퍼즐들을 짜 맞추어 보면 세 군데 오벨리스크의 불이 꺼진 것과 결코 무관치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적의 장수를 가장 먼저 죽이는 것이다. 트럼프는 적의 최고 장수인 로스차일드와 프란치스코를 해치우고 자금을 회수했으며 그 작전이 끝나고 그들의 상징인 세 군데의 오벨리스크 전등을 꺼 버린 것이 아닐까?
트럼프의 작전은 주효했다.
힘 앞에서는 종교권력도 금융권력도 무력하다는 이치를 이용한 것이다. 미국의 대통령만이 세계 최강 미국 군대를 움직일 수 있다는 사실을 그는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첫 임기 4년동안 그는 철저히 군부를 장악했고 그들이 둔 자충수 11.3 부정선거는 군사작전을 위한 명분으로 활용했다.
이제 딥스의 오합지졸들이 워싱턴 DC에 갇혀있다. DC는 이미 거대한 철책으로 둘러싼 수용소로 변했고 백악관 앞에서는 이상한 4층 건물 하나가 급히 건조 중이다.
들리는 이야기로는 그 건물이 바로 즉결처분을 할 수 있는 군사 법정이고 단두대까지 준비되고 있다고 한다. 단두대를 준비한 의미는 무엇일까?
16세기부터 18세기까지 약 300년동안 딥스에 의해 유럽에서 종교재판과 마녀사냥으로 단두대에 의해 처형된 무고한 사람들의 숫자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그중에서 우리가 잘 알고 착하기로 소문난 프랑스 루이 16세의 부인 마리 앙뚜아네트가 여덟살짜리 자신의 아들을 성추행했다는 말도 안 되는 죄목을 씌워 딥스가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지게 했다.
이제 우주의 움직일 수 없는 카르마 법칙이 작용될 때가 된 것일까?.
워싱턴 DC에 설치된 단두대를 통해 조만간 전 지구인들이 그들이 저지른 죄값을 받는 장면을 똑똑히 보게 되지 않을까?.수백년 전 그들이 그랬던 것 처럼....
그런데 한국에서도 워싱턴 DC의 군사법정에 회부되어 단두대로 끌려나오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의 관심을 끈다.
우리는 이길 것이며 이겨야 하고 이기게 되어 있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1년 1월 31일 용인수지에서
- 운각
첫댓글 프랑스 루이 16세의 부인 마리 앙뚜아네트가 여덟살짜리 자신의 아들을 성추행했다는 말도 안 되는 죄목을 씌워 딥스가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지게 했다.
~~~이것이 실화인가요
네 유명한 일화죠
프랑스혁명도 거창한 명분뒤에는 악마의 놀음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