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희 한국문화재단 총재 선문대학교 초청강연회가 천일국원년 8월 7일(양9.11) 오후 7시 선문대학교 원화관 선문아트홀에서 개최됐다. 한국대학원리연구회의 주최로 열린 이번 초청강연회는 식구 350명, 일반 150명 총 500여명이 참석했다.
<박보희 한국문화재단 총재 선문대학교 초청강연회, 식전공연>
선문대학교 초청강연회는 식전행사로 알파예술협회와 CARP 밴드의 공연 시작하여 개회선언, 개회사, 축사, 강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박보희 한국문화재단 총재 선문대학교 초청강연회, 선문CARP 김소은 학생회장의 개회선언>
사회자를 맡은 선문 CARP 김소은 학생회장의 개회선언으로 "평화와 통일의 시대를 열어가는 청년대학생" 박보희 총재의 초청강연 본행사가 시작됐다.
<박보희 한국문화재단 총재 선문대학교 초청강연회, 신인선 한국대학원리연구회장의 개회사>
신인선 한국대학원리연구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참아버님과 박보희 총재의 업적을 기리며 “문선명 선생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하나님 아래 인류 한가족의 세계를 이룰 수 있는 자는 청년대학생이다” 라는고무적인 메시지를 주었다.
<박보희 한국문화재단 총재 선문대학교 초청강연회, 황선조 총장의 축사>
황선조 총장은 축사에서 “이제는 성화하신 문총재님의 꿈과 전통이 상속 되어져야 할 중요한 전환기에 놓여졌습니다. 그 꿈을 이어가기 위하여 어떻게 우리가 재현할 수 있을지 오늘 박보희 총재의 산증인의 말씀을 청하도록 하겠습니다.” 라며 박보희 총재의 강연을 환영했다.
<박보희 한국문화재단 총재 선문대학교 초청강연회, 이문형 총학생회장의 축사>
선문대학교 전체 학생 대표인 이문형 선문대학교 총학생회장의 축사에 이어 박보희 총재의 『나는 자랑스러운 한국인』영상이 상영됐다.

<박보희 한국문화재단 총재 선문대학교 초청강연회, 박보희 총재의 강연말씀>
<박보희 한국문화재단 총재 선문대학교 초청강연회, 열심히 경청하는 대학생과 참석자들의 모습>
박보희 총재는 강연 말씀에서 "하나님주의와 공산주의의 차이"에 대해 설명하며 참아버님의 섭리적 업적과 위상을 참석한 학생들에게 피력했다.
<박보희 한국문화재단 총재 선문대학교 초청강연회, 단체 기념사진>
첫댓글 참부모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