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치유자를 만난다.
언제나처럼 나를 기다리고 있다.
돌아서면 자꾸 잊게되는 그 - 매일 그와 만날 것을 결정해본다.
올라올 것이 올라왔다.
기침이나고 머리가 아프고 - 불편하다는 생각은 있지만 그렇구나... 하며 허용하며 흘려보낸다.
몸이 신호를 보내주니 무릎 탁치며 제자리로.
나무행 견우 찬란 저절로 워니 상은 기타 빌리언 류운 - 함께하니 깊어지고 넓어진다.
조화롭고 한없이 허용되어지는 에너지가 달리 세션을 안해도 몸이 좋아라 하는구나 하며 기쁘고 따뜻했다.
첫댓글 프카의 몸이 이완의 극치를 드러내어 주어 늘 경이롭네요
더욱 더 이완 되시길 바래요
프카는 꿈과 희망을 주는 조직의 소유자 ㅎㅎ
프카 다음엔 저에게 꿈과 희망을~!!ㅎㅎ
함께해서 기뻐요~~^^
내안의 치유자~
공감~
멋진뇨자 프카~♡
언제나처럼 그저 자유로운 프카. 자유로운 프카의 조직들.
까꿍♥~ 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