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11일에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 아동부찬양팀 M.T를 궁산교회에 다녀왔습니다.
올해로 세번째인데, 아이들을 궁산교회를 너무 좋아하네요.
첫댓글 소중한 추억으로 남는 아이들이 되기를 소망한다.
첫댓글 소중한 추억으로 남는 아이들이 되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