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전해요...

[브링미홈]

후원물품 보내실곳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설문동 539-22 브링미홈 입양센터
031-977-8211
010-8184-7568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개관식이 끝나고 귀갓길이시거나 이미 귀가하신 분들이 계실 것 같아요~
아이들도 친숙한 봉사자 분들과 새로운 사람들이 많이 와서 들뜬 모습 보이더라구요ㅎㅎ
아이들 보며 털이 부드럽다, 때깔이 좋다~ 이런 칭찬 들으니 괜히 어깨가 으쓱해지더랍니다😁
회원님들이 보내주신 사랑 덕에 아이들이 좋은 방향으로 변화할 수 있던 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자주 들던 오늘 하루였답니다
언제나 브링미홈을 응원해주시는 회원님들 항상 감사합니다 😊

봉사자휴게실에 놓여있던 맛있는 빵 모두 기억하시나요?
우리 천사 회원님이신 츄츄님께서 봉사자들 위해 준비해주신 소중한 간식이었답니다^^
더불어 아이들이 잘 먹는 져키 간식도 함께 쳉겨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츄츄님 😍

요거요거~아이들이 좋아하는 특식은 누가 갖다주셨을까요ㅎㅎ
바로 우리 솔잎이 님이시죠~ 정성스럽게 삶아다주셔서 매번 감사할 따름이랍니다ㅠㅠ
얘들아 솔잎이 님이 주신 특식 기대해~~ 😁

오늘 방문하신 분들 손에 하나씩 들려간 이 레몬청!
레몬청은 담이맘님께서 직접 준비해주셨답니다
귀여운 아이들도 보고 새콤달콤 레몬청도 받고
브링미홈에 오면 정이 넘치는 나눔의 현장을 경험할 수 있답니다ㅎㅎ

이쁜노아맘님께서 아이들 간식 챙겨주셨습니다~~
이건 또 새로운 간식인걸요? 😁
이쁜노아맘님께서 직접 아이들에게 하나씩 챙겨주셨는데 하나같이 아주 잘 먹더랍니다~
너희 오늘 계탔다~~ㅎㅎㅎ

깜지맘님께서 아이들 유산균 챙겨주셨어요
반려견 유산균이 건강에 그렇게 좋다는 소리를 자주 들었는데...
이렇게 한가득 챙겨주시니 우리 아이들 건강 걱정은 안해도 되겠어요 😊

하하호호 쉼터 소장님께서 개관식 기념! 롤휴지 선물을 주셨습니다ㅎㅎ
역시 이사 선물계의 원탑 휴지! 
하하호호 쉼터 소장님 감사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

다들 과일주스도 맛있게 잘 드셨나요?
오늘의 주스는 주스 요정이신 도비누나님께서 챙겨주셨어요ㅎㅎ
도비누나님 덕분에 일요일은 항상 생기가 넘친답니다~ 😄

작은친구동물병원장님께서 방문해주셔서 무려 프리미엄 간식인 오메가3를 네 박스나 선물해주셨습니다~
아이들 잘 봐주시는 것도 너무 감사한데 선물가지...ㅠㅠ
이거이거...비싸서 저도 저희 애기한테 자주 못 사주던 건데...😂
얘들아 너희는 진짜 복 받은 줄 알아라...

아마 오늘 가장 손이 무거우셨던 분이 아닐까 싶습니다ㅎㅎ
꼬리님께서 강아지 용품을 한아름 들고 오셨더라구요
어디서 이렇게 구하셨냐고 여쭤보니 당근에서 구하셨다고...
저희 동네 당근도 좀 분발했으면 좋겠네요(?)

동행 대표님께서 음료 선물 주셨습니다~
덕분에 비타민 뿜뿜!한 하루 보낼 수 있었어요
오늘 좋은 인삿말까지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김복례 님께서 시루떡 선물해주셨습니다
뭔가 이삿날 분위기가 물씬 나네요~😁
맛있는 떡 선물 감사합니다😍

그리고 미처 확인하지 못했는데...정신없는 새 간사 손에 들려있던 이 롤케잌은 어떤 천사분이 주셨던 거일까요? 😍바로바로 광명시 미미쉼터에서 주신 거였답니다
감사합니다💖💖

[뚱아저씨]

오늘 많은 분들이 개관식에 맞춰 알토란 같은 후원을 해주셨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땡그리(양주)]

소중한 후원과 사랑
감사드립니다!!!

[꼬리]

부녀같에 데이트겸 같이왔는데 둘 다 오늘 넘 즐거웠어요
한달에 한달꼴로 데이트겸 찾아뵐수있을듯해용ㅎㅎ
음식들 넘 맛있는거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ㅠㅠ
저희동네 당근이 좀 활발해서... 좋은거 앞으로 자꾸 줍겠습니다ㅋㅋㅋ

[달곰엄마]

개관식 참석 못해서 아쉬웠는데 이 나눔의 현장에 없었던 것은 더 속상하네요ㅠㅠ
브링미홈 개관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저는 다음번 봉사때 개관식의 흔적을 구경하겠습니다.
담이맘님이 직접 준비해주신 레몬청이 제일 탐나네요🤤
좋은 시간 보내셨을 모든분들 부럽고 감사합니다♡♡♡

[담이맘]

많은 분들이 후원해주셔서 풍성한 개관식을 치뤘습니다~~
후원해주신 분들, 개관식에 참석하시어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구름 핑코맘]

레몬청 너무너무 맛있어요
브링미홈에서 너무오랫만에 반가운 얼굴들 뵙구 수다 떠느라 살짝얼었던 발과몸이 따뜻한 레몬청 한잔에 다 녹아버렸어요
따뜻한마음 다시한번 감사드림니다

[담이맘]

맛있게 드셨다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개관식때는 너무 바빠 인사도 못 드렸네요..ㅎㅎ
앞으로도 브링미홈에서 자주 뵀으면 좋겠습니다!

[도비누나]

담이맘님 덕분에 감기에 안걸릴거같아요~
레몬청 진짜 맛있어요~
감사합니다^^

[담이맘]

맛있게 드셨다니 감사합니다~~^^
도비누나님이 봉사때마다 준비해주시는 음료와 아이들뿐만 아니라 봉사자님들도 잘 챙겨주셔서 항상 감사드려요~~!!!

[동심이]

너무 따뜻한 개관식이었네요ㅠ 감사합니다🙏

[ROHA]

풍성한 개관식!! 오늘도 너무 좋은시간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강마이웨이]

개관식에 참여하지 못해 너무 죄송했는데 아이들도 봉사자님들도 행복했을 개관식이었을것 같아 다행입니다 ㅎㅎ 브링미홈 앞으로 더 행복해질 일만 남은것 같아요🥰

[너는봄이다]

저두요.12월로 개관식이 미뤄지면서 개인일정으로 참석못한것이 두고두고 아쉬울듯 합니다. 소율이도 정말 아쉬워해요..
다음주 지나고 시간되는 어느날 깜짝방문하겠습니다.

많은분들의 온기가득한 개관식을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도비누나]

저 진짜로 너는봄이다님과 소율이 계속 찾았었어요~~
주변분들께 여쭈어봤거든요~
다음달엔 꼭 뵈어요^^

[도비누나]

많은 분들의 후원과 관심과 정성으로 더 풍성하고 즐거운 개관식이었어요~ 감사합니다^^
모든 회원님들 덕분에 우리 아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맞이 할수있고, 마음껏 뛰놀수있어서 더 기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