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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누카 넷째 날
유대인들이 하누키아에 불을 붙이면서
낭독하는 기도문이 있는데 그 내용은 이렇습니다:
만왕의 왕이신
우리의 하나님을 송축하나이다.
주께서는 주의 계명으로
우리를 성결케 하셨으며
수전절 의 빛을 밝혀
우리를 즐겁게 하시나이다.
만왕의 왕이신
우리의 하나님을 송축하나이다.
주께서는
우리의 선조들을 위하여
그 때에 이 일과 관련 된
위대한 일을 행하셨나이다.
만왕의 왕이신
우리의 하나님을 송축하나이다.
주께서는
우리의 생명과 수한을 보존하시사
우리의 눈으로 이 날을 보게 하셨나이다.
하누카의 팔일 동안, 유대인들은 아침에 회당에 모여 민수기 7장을 부분적으로 읽습니다.
하누카와 빛
하누카 하면 메노라와 춧불이 생각납니다. 하누카가 되면 유대인 가정마다 메노라에 촛불을 밝히기 때문입니다. 집집마다 창가에 켜 있는 불은 하누카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하누카 촛대는 초를 꼿을 수 있는 아홉개의 가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덟 개는 짧고 한 개는 깁니다. 긴 것을 가리켜 '샤마쉬'(שמש)' 라고 부르는데, 이 는 '종', 수행원'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이 촛대는 하누카 절기 동안 끄지 않으며 다른 촛대에 불을 켜기 위해 사용됩니다. 유대인들은 하누카가 되면 하루에 하나씩 촛불을 점화합니다. 첫째날에 한 개, 둘째날에 하나 더, 셋째날에 하나 더, 이렇게 하여 마지막 날에는 여덟 개의 촛불을 밝입니다. 그러나 가운데 있는 샤마쉬는 처음부터 켜 놓기 때문에 실제적으로는 아홉 개의 촛불을 밝히는 결과가 됩니다. 저희가 이미지로 올린 하누카 촛대를 보시면 이해가 더 쉬우실 것입니다.
하누카 명절을 빛과 관련지어 처음으로 언급한 사람은 주후 1세기의 유대 역사가 요세푸스(Flavius Joshe-Phus)입니다. 그가 제1 마카비서의 기록을 인용한 이후로 유대인들은 이날을 명절로 지키는데, 이 명절을 '빛의 절기'(Feast of Lights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왜 하누카를 '빛의 명절'이라고까지 불렀을까? 유대인의 계모라(Gemorah)에서는 그 유래를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유다 마카비가 성전을 탈환했을 때 메노라(성전 촛대)에 가 보니 대제사장의 검사를 통과한 기름(올리브 기름)이 단지 하루치밖에 없었습니다. 성전에서는 레위기 법에 따라 거룩한 기름만 사용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때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기름이 매우적은 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성전의 메노라는 8일 동안 꺼지지 않고 그 빛을 밝힌 것입니다. 제사장들은 이 기간 동안 성전을 다시 정결케 할 수 있었으며, 거룩한 기름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하누카 절기가 어떻게 '빛'과 관련되었는지를 보여 주며, 왜 8일 동안 지켰는지 설명해 줍니다.
이와 관련된 또다른 이야기가 있습니다. "왜 하누카에는 불을 밝을 밝힙니까?" 라는 질문에 유대인의 미드라쉬 게모라(Midrash Gemorah)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로 그 이유를 설명합니다. "그리이스 사람들에 의해 파괴된 성전에 하스모니안 왕가의 대제사장이 처음 들어갔을 때 그 곳에서 여덟 자루의 창을 발견했습니다. 유대인들은 창의 날 끝에 나무를 끼우고 불을 붙여 어두웠던 성전을 빛으로 밝혔습니다." 이 이야기도 왜 하누카에 8일 동안 불을 밝혀야 하는지 그 유래를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그럼 언제 불을 붙여야 하는가? 유대인의 전통은 해가 비면서부터 길거리에 사람들이 없어지기까지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오늘날과 달리 전기불이 생기기 전, 대부분의 사람들은 해가 지면 곧 집으로 향했고 길거리에 사람들도 거의 없었습니다.
하누카 촛불은 어디에 둘 것인가? 유대인의 전통은 대문 밖에 두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층 이상의 집에 사는 사람은 길어세 가장 가까운 창가에 하누카 촛불을 밝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대인들은 핍박하는 이방인들의 위험이 있는 마음이나 동네에서는 하누카 촛불을 밖에서 보이지 않도록 집안에서만 밝힐 수 있도록 가르칩니다. 중세기에 들어서면서 하누카 촛불은 유대인에게 중요한 의식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돈이 없다면 남에게 꾸든지 겉옷을 팔아서라도 하누카 촛불을 밝혀야 했던 것이 당신 유대인들의 풍습이었습니다. 또 촛불이 켜 있는 동안 여인들에게는 일하는 것이 금지되었습니다.
하누카가 되면 유대인들은 치즈을 먹는 풍습이 있습니다. 치즈로 만든 지짐도 먹는데 이는 하누카 때에 일어난 기적이 치즈와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치즈와 관련된 내용은 이렇습니다. 시리아의 안티오쿠스 4세가 유대인들을 통치하던 때에 유대인들은 종교적으로 자유를 박탈당하고 정치적으로 억압을 당했습니다. 그런 중에 유대인의 한 어여쁜 아가씨가 시리아 장군의 사랑을 받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밤 그녀는 소금기 많은 맛난 치즈를 준비하여 장군에게 다가갔습니다. 소금기 많은 치즈를 먹음으로 장군은 심한 갈증을 느꼈고, 그녀는 포도주를 장군에게 많이 권하여 만취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성을 잃고 깊은 잠에 빠진 장군의 머리를 벤 그녀는 이 사실을 다른 유대인들에게 알렸고 곧 공격에 나선 유대인들이 큰 승리를 거두었다는 것입니다. 결국 이 사건은 치즈와 관련이 있어 지금도 유대인들은 하누카가 되면 레비바(Leviva)라는 치즈를 넣어 만든 지짐 전을 먹습니다.
아쉬케나지 유대인들(Ashkenazi Jew)은 팬케익을 먹는 풍습이 있으며, 이스라엘의 유대인들은 도우넛을 먹는 풍습이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하누카(수전절) 때에 빨간 딸기 잼을 넣어 기름에 튀긴 수프가니야(Supganiya)라는 도넛을 먹습니다. 그 이유는 성전을 청결케 하고 불을 밝힐 하루 분량의 기름으로 팔 일을 밝혔다는 기적을 기억하기 위함입니다.
또 아쉬케나지 유대인들은 초에 불을 붙인 후 '내 구원의 반석'(마 오즈 쭈어 예슈아티)이라는 13세기 독일에 살던 모르데카이(Mordekai)라는 사람이 쓴 찬송을 부르는 풍습이 있습니다. 가사는 다르지만 찬송가 165장 있는 주님께 영광과 같은 곡입니다.
스파라딕 유대인들(Sparadic Jew)은 시편 30편을 음송합니다.
시편 30편
1제가 당신을 높입니다. 여호와시여. 이는 당신께서 저를 건져주셨고 제 원수들이 저로 인하여 기뻐하지 못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2나의 하나님 여호와시여, 제가 당신께 도움을 청했더니 저를 낫게 하셨습니다. 3여호와시여, 당신께서 쉬올에서 제 영혼을 올리시고 구덩이로 내려가는 자 중에서 저를 살리셨습니다. 4여호와를 찬송하여라, 그의 경건한 자들아. 그의 거룩하신 추억에 감사하여라. 5참으로 잠시 그가 노하시나 그의 원하심은 생명이라. 저녁에는 눈물로 지내나 아침에는 기쁜 외침을 지른다. 6그러나 나는 내가 평안할 때,‘내가 영원히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7여호와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실 때 저를 강한 산처럼 세우셨지만 당신께서 당신의 얼굴을 숨기시자 저는 무서워 떨었습니다. 8여호와 당신께 제가 부르짖고 주님께 제가 간구하였습니다. 9제가 구덩이로 내려가 죽은들 무슨 이익이 있겠습니까? 흙이 당신께 감사하겠습니까? 그것이 당신의 진리를 전할 수 있겠습니까? 10여호와시여, 들으시고 제게 은혜를 베푸십시오. 여호와시여, 저를 돕는 분이 되십시오. 11당신께서 저의 통곡을 제게 춤으로 바꾸시며 당신께서 제 베옷을 벗기시고 기쁨으로 띠를 동여매게 하셨습니다. 12그래서 제가 잠잠히 있지 못하고 제 몸이 당신을 찬송합니다. 나의 하나님 여호와시여, 영원히 제가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하누카는 즐거운 명절입니다. 모든 유대인들은 이 기간 동안 많은 게임을 즐깁니다. 그 중 가장 유명한 것은 드라이델(dreidel)이라고 불리는, 납으로 만든 팽이를 갖고 노는 일입니다.
하누카가 되기 두세 주 전부터 사람들은 납을 녹여 팽이를 만듭니다. 팽이는 옆면이 사각형입니다. 네 개의 면에는 각각 히브리어 알파벳 눈(Nun), 김멜(Gimel), 헤이(Hay), 쉰(Shin/v) 적혀있습니다. 눈(Nun)은 히브리어로 '기적'을 뜻하는 Nes의 첫 글자이고, 김멜(Gimel)은 '위대한 또는 크다'라는 뜻을 가진 Gadol의 첫 글자이며, 헤이(Hay)는 영어의 be동사의 과거에 해당하는 Haiya의 첫 글자이고. Shin(v)은 ‘ 거기’ 를 가리키는 Sham의 첫 글자를 쓴 것입니다. 그리고 페이(Pay)는 라는 알팟벳이 들어가면 '여기'라는 의미의 Poh의 첫 글자가 됩니다. 이 모두를 해석하면 "놀라운 일이 거기에서 일어났다", 놀아운 일이 여기에 있어 났다"라는 의미가 됩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에 사는 사람들은 "여기에 눌라운 일이 있어났다". 외국에서 사는 분들은 예루살렘을 향하여 "거기에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고 고백합니다.
하누카 촛대 발전
하누카 촛대는 '하누키야' 혹은 '하누카 메노라' 라고도 부릅니다. 그레코 로마시대에는 흙으로 만든 램프를 사용했습니다. 탈무드 시대에 이르러 청동 제품이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여러 가지 형태의 램프가 만들어지면서 중세기에 이르러서는 놋쇠가 많이 쓰였습니다. 기름을 사용하던 램프는 초를 끼워 불을 붙이는 촛대 형태로 점차 바뀌어, 현재는 그을음이 적은 촛대를 주로 사용합니다. 램프가 사용되었을 당시에는 불을 붙이는 구명이 여덟 개였으나 후대에 촛대로 바뀌면서 아홉 개의 가지를 가진 촛대가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시대를 따라 변한 하누카 램프는 이제 이스라엘 예술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출애굽기 25:31-38
31너는 순금으로 등잔대를 만들어야 한다. 등잔대는 두들겨서 그 골격과 가지가 만들어져야 하고, 그 잔들과 꽃받침들과 꽃들은 등잔대로부터 연결되어야 한다. 32여섯 가지가 그 옆에서 나온다. 등잔대의 세 가지는 한쪽에서 나오고, 등잔대의 다른 세 가지는 다른 쪽에서 나온다. 33한 가지에 아몬드 꽃 모양의 잔 셋과 꽃받침과 꽃이 있고, 그다음 가지에도 아몬드 꽃 모양의 잔 셋과 꽃받침과 꽃이 있다. 등잔대에서 나온 여섯 가지 모두가 그와 같다. 34그리고 등잔대에는 네 개의 잔이 있다. 꽃받침들과 꽃들은 아몬드 꽃 모양이다. 35두 가지 아래에 한 꽃받침이 있어 등잔대와 연결되며 또 두 가지 아래에 한 꽃받침이 있어 등잔대와 연결되며 또 두 가지 아래에 한 꽃받침이 있어 등잔대와 연결된다. 그래서 등잔대에서 나오는 여섯 가지가 연결된다. 36그 꽃받침들과 가지들은 등잔대로부터 연결되어야 한다. 그 모두를 순금 하나를 두들겨서 만들어야 한다. 37그리고 너는 등잔 일곱 개를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그 등잔들을 올려놓아 그 앞쪽을 비추게 해야 한다. 38부집게들과 재 그릇들도 순금으로 만들어야 한다. 39순금 일 키카르로 그 등잔대와 이 모든 기구를 만들어야 한다. 40잘 보고 그 산에서 네게 보인 모양대로 만들어라.”
민수기 8:1-4
1여호와께서 모쉐에게 말씀하셨다. 2“아하론에게 말하여 그에게 일러라. 네가 등잔들을 켤 때 그 등잔대 앞을 일곱 등잔이 비추어야 한다.”3아하론이 여호와께서 모쉐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여 등잔대 앞을 비추도록 등잔을 켰다. 4금을 두들겨 등잔대를 만드는 방법은 그 골격에서 그 꽃까지 두들겨서 만들었다. 여호와께서 모쉐에게 보여주신 그 모양대로 그렇게 그는 등잔대를 만들었다.
요한계시록 1장
1예슈아 마쉬아흐의 계시니, 곧 일어나야 할 일들을 하나님께서 그의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예슈아께 주셨고, 예슈아께서는 그의 종 요하난에게 그의 천사를 보내어 알리셨다. 2요하난이 하나님의 말씀과 예슈아 마쉬아흐의 증언을 본 대로 증언한다. 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고 그 안에 기록된 것을 지키는 자들은 행복하니 이는 그때가 가까웠기 때문이다. 4요하난이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전한다.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앞으로 오실 그분과 그분의 보좌 앞에 있는 일곱 영과 5신실한 증인이시며 죽은 자들 가운데서 처음 살아나시고 땅의 왕들의 통치자이신 예슈아 마쉬아흐로부터 은혜와 평화가 여러분에게 있기를 빈다. 우리를 사랑하셔서 그의 피로 우리의 죄들로부터 우리를 풀어주시고 6우리를 그의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왕국의 제사장들로 만드신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영원토록 있다. 아멘. 7보라, 그는 구름과 함께 오신다. 모든 눈이 그를 보리니 그를 찔렀던 자들도 볼 것이다. 땅의 모든 민족이 그 때문에 가슴을 칠 것이다. 꼭 그렇게 될 것이다. 아멘. 8“나는 알파와 오메가다.”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지금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앞으로 올 전능자다.”9여러분의 형제며, 예슈아 안에서 고난과 왕국과 인내의 동역자인 나 요하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슈아의 증거 때문에 팥모라는 섬에 있다. 10내가 주님의 날에 영 안에 있었는데 내 뒤에서 나는 뿔나팔소리 같은 큰 소리를 들었다. 11말씀하시기를,“네가 보는 것을 책에 기록하여 일곱 교회 곧 에페소와 스미르나와 페르가모와 씨아테라와 사르디스와 필라델피아와 라오디케아로 보내어라.”12그때 나는 누가 내게 그런 말을 하는지 돌아보았다. 나는 돌아서서 일곱 금 등잔대를 보았다. 13그 등잔대들 사이에 인자 같은 분이 발까지 내려오는 긴 옷을 입고 가슴에는 금띠를 두르고 계셨다. 14그의 머리와 머리털은 양털처럼 희었으니 눈처럼 희었고, 그의 눈은 불꽃과 같았고, 15그의 발은 용광로에서 달구어 낸 빛나는 놋과 같았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소리와 같았고, 16그의 오른손에는 일곱 별이 있었고, 그의 입에서는 날이 선 양날 칼이 나왔고, 그의 얼굴은 힘차게 빛나는 해와 같았다. 17나는 그를 보자 마치 죽은 사람처럼 그의 발 앞에 쓰러졌다. 그는 내게 그의 오른손을 얹으시고 말씀하셨다.“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처음과 마지막이며 18산 자다. 내가 죽은 자였으나, 보라, 내가 이제 영원토록 살아 있어 죽음과 쉬올의 열쇠를 가지고 있다. 19그러므로 네가 본 것과 지금 일어나는 일들과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기록하여라. 20네가 본 내 오른손에 있는 일곱 별과 일곱 금 등잔대의 비밀은 다음과 같다.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천사들이고, 일곱 등잔대는 일곱 교회다.”
요한계시록 2:1-6
1“에페소 교회의 천사에게 써라. 오른손에 일곱 별을 쥐고 일곱 금 등잔대 사이를 다니시는 분이 이 일들을 말씀하신다. 2 ‘네 일들과 수고와 인내와 또 네가 악한 자들을 용납할 수 없었다는 것을 안다. 그리고 네가 자칭 사도라 하는 자들을 시험하여 그들이 거짓말쟁이라는 것을 드러낸 것과 3네가 인내를 가지고 내 이름을 위하여 고난을 견뎌 내며 지치지 않았다는 것을 안다. 4그러나 내가 네게 지적하는 것은 너의 처음 사랑을 네가 버렸다는 것이다. 5그러므로 네가 어디에서 떨어졌는지 기억하고 회개하여 네가 처음 하였던 일들을 다시 하여라. 만일 네가 회개하지 않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내가 네게 가서 네 등잔대를 그 자리에서 옮길 것이다. 6그러나 이것은 네가 잘하는 것이니 네가 니콜라 당의 일들을 미워하는 것이다. 나도 그 일들을 미워한다. 7귀 있는 자는 영이 교회들에 하는 말을 들어라. 이기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동산에 있는 생명나무에서 나는 열매를 주어 먹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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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생명의 빛 되신 주님을 더욱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