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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봉이야기(1) 응답하라 1988 - 삼성 미놀타 카메라
늑대의 숲 추천 1 조회 79 16.01.09 07:1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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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1.09 10:24

    첫댓글 <경주법주에 큰 가자미 구워 해인 형님과 술 한 잔 하면 딱 알맞은 가격이다.> 눈에 확 뜨이는 제목이당! 오용문 선배님 오시라고 해서리 교통편은 <경주-포항-신갈-용인 고속버스>가 좌석도 넓고, 요금은 편도 17600*2=35,200+술과 안주값100,000=Sub Total 140,000원이면 떡을 치고도 남습니다요. 문제는 오고 가는 차안의 旅毒이 문제로구나. ㅋㅋㅋㅋㅋ

  • 16.01.09 14:59

    늑대의 숲 선배님 늘 고맙습니다. 한 때 우리나라의 카메라가 시장에 많이 보였는데 이제는 보기가 힘들어졌습니다. 디지털 카메라에 휴대폰 카메라가 대세입니다. 전문화, 고급화만이 생존할 수 있고, 이등은 살아남을 수 없는 시대가 된 것 같습니다. 수봉사랑

  • 작성자 16.01.10 08:45

    해인도사님은 영안이 열리셔서 우리 인간 중생의 길흉화복과 그 길함을 받는 법과, 그 흉함을 피할 수 있는 방법과 무엇보다 사람이 사는 집 ( 양택) 을 보는 혜안을 갖고 계시다. 무릇 점이란 반드시 상응하는 댓가를 치러야 하는 법. 해인도사님 뵈올 땐 꼭 경주법주에 큰 가자미 구이를 접대하는 센스를 가지자.

  • 16.01.10 10:22

    아이고 아우님! 靈眼은 무슨? 기냥 죽자사자 주역공부와 명리공부를 해오다보니, 같은 학문에서 분별하는 능력이 타인보다 좀 낫다는 것일 뿐이지요. 그렇게 海印을 너무 올리시면, 내려올 때 쬐금 어질어질할 수가 있걸랑요. 참으시소. ㅋㅋㅋ 그래도 경주법주 화랑과 가자미구이란 말은 눈에 확 들어왔뿌시요. 으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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