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일 차 : 7월 29일 (월) 18:30 – 21:45 / 광주하남제일교회
- 저녁 식사 후 축출기도회 (축출 찬양 - 축출 기도 - 신목사님 코칭)로 진행
- 참석인원 총 64명
1) 영성학교 사역이 열리기 전, 성령님께서 직접 말씀해주신 수 많은 예언을
오늘도 성취하면서, 10년 6개월 동안 증명해오고 있습니다.
- 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하심은 성경 속, 옛날 이야기가 아니라 현재, 오늘날도 동일합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마가복음 16장 17-18절)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고린도전서 4장 20절)
사역을 열어주시기 전, 성령님께서 양을 떼로 보내주겠다고 얘기하셨고, 내가 의도한대로 사람들을 인본적인 방식으로 모을 생각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렇게 모인다고 해도, 그 사람들이 이 기도훈련을 할 것이라고 기대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성령님께서 직접 보내주시는 사람들에게 내가 한 기도를 여러분에게 그냥 전수해 주는 방식이에요.
현재 남아있는 저희 식구들이 약 300명이 있습니다.
충주 이 시골까지 적게는 1시간 길게는 3-4시간씩 차로 이동해야 올 수 있는 곳입니다.
왜 남아있겠습니까?
기존 교회에서, 세상의 방법으로는, 답이 없는 문제들을 해결 받고, 그들의 삶이 행복해졌기 때문입니다.
저와 지금 이 다음 단계의 사역을 위해 열심히 훈련 중에 있습니다.
왔다 다녀간 사람들만해도 수 천명입니다. 기도 훈련이 힘들어서 관두는 경우가 대다수 이지,
저의 말이 거짓이거나 비성경적이라면서 그만둔 사람은 없습니다.
만일 선지자가 있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제 마음대로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하지 말지니라
(신명기 18장 22절)
초대교회 때와 동일한 기적과 이적을 체험한 우리 식구들과 함께, 직접 제가 보여드리면서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저희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Youtube), 다음(Daum) 카페, 네이버(Naver) 블로그, 그리고 출판된 수 권의 책 등을 통해 같은 메시지와 방식으로 현재진행형으로, 오늘도 증명하면서 여러분들에게 이 기도를 훈련시키고 있습니다. 5,000개 이상의 칼럼, 4,500개가 넘는 동영상이 있으니 금방 확인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저는 지금까지 2,000번 이상의 기적을 경험했습니다.
2) “제자들을 모세처럼 가르치고 세워라.”,“모세와 같은 지도자를 배출하라.”
-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사역에 답하는 인물, 그 주인공을 찾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최대 관심사는 영! 혼! 구! 원! 이거 딱 하나입니다.
이것은 한 사람을 전도만해서 교회에 등록시킨다고 되는 것이 아니며,
누군가를 말로 설득해서 교회 종교의식에 참석시킨다고 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한복음 3장 5절)
예수피 기도 ! , 하나님 부르는 기도 ! ,
이 두 가지 기도를 하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지난한 삶의 문제를 해결해주시기도 하지만,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되고,
다른 사람의 어려움을 해결해주면서, 하나님의 도구, 종으로 쓰임 받게 되는 최고의 인생을
살게 되는 거예요.
영성학교 사역은 저 혼자 원맨쇼를 해서 되는 것도 아니며, 함께 이뤄가야 하는 사역입니다.
올해부터 8곳의 지역영성학교가 세워졌습니다.
성령님께서 말씀하신 내용 중 현재까지 이루어지지 않는 예언이 바로 ‘네가 외국에 다니면서 잃어버린 영혼을
찾는 일을 할 것이다’ , ‘한국교회 성령의 불길을 일으키는 일’ , ‘마지막 이 시대에 종말이 오기 전에 기도하는
종을 세우라’, ‘성전 미문에서 구걸하는 자를 보았느냐, 기도하면 이런 일이 일어난다’ 등 입니다.
우리 영성학교가 현재 이 시점에 와 있는 것이죠.
바로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하는 사람 !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을 나타낼 수 있는 사람 ! 이 배출되어야 합니다.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마태복음 24장 45절)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날마다 기도와 말씀으로 마음을 새롭게하고,
가슴 속이 늘 하나님으로 꽉 차고, 뜨거운 사람 !!이 되어야 합니다.
쉬지 않는 기도 !
하나님을 열망하는 기도 !!
하나님의 능력을 열망하는 기도 !!!
하나님의 도구가 되기를 갈망하는 기도 !!!! 를 하는 주인공이 여러분이 되길 소원합니다 !!
2. 2일 차 : 7월 30일 (화) 12:30 – 17:00 / 전남 화순군 도곡면 지강로 438, 색동두부
- 광주/호남권 동역자 모임 (신규 동역자 6명 포함 / 총 19명 참석)
- 지역영성학교의 신규 임대 공간 소개 (60평)
(북구 용봉동 굿모닝타운 10층 ((구) 하미스포렉스))
이번 리더모임의 식사는 이미숙 코치님 남편 분이신 이근조 집사님께서 섬겨주셔서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바로 옆 카페에서 (2차로 달린 것은.. 음료와 쌀호두과자입니다.
신목사님과 안영미 코치님께서 디저트를 사주셨습니다.. )
목사님께서 차후 영성학교 사역의 방향과 앞으로 지역 영성학교로 오게 될 영혼들을 위해 준비
되어야 할 사항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new 선임코치님으로 임명되신 김종 목사님과 유말희 코치님, new 방장님 이미숙 코치님,
정경숙 리더님의 인사 말씀도 함께 있었습니다.
다시 광주로 이동해서, 새로운 임대 장소도 둘러봤습니다 ~~
작년 10월부터 올 7월까지 10개월 동안, 하나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광주영성학교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섬겨주신 박은임 목사님, 광주하남제일교회 식구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넉넉한 사랑과 마음 덕분에, 점점 늘어나는 인원을 수용하면서, 기도 모임, 세미나를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하나님의 종으로서,
잃어버린 영혼을 돌려드려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고, 앞으로도 있겠지만
우리의 힘과 능력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영성학교에 계획하신 ‘여호와의 열심’으로
사역을 이끌어 주실 것을 믿고, 순종하며
‘달려갈 길’을 마칠 때까지 멈추지 않겠습니다 !
저희 지역영성학교를 위해
습하고 무더운 날씨에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달려와 주신
신목사님, 사모님, 김승훈, 안영미 수석코치님의 광주를 향한 뜨거운 마음과
그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
첫댓글 아멘!
후기 감사합니다.
멋진후기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여윽시~~~후기까지 맛난 광주 호남이당께요^^ㅎㅎ
목사님 사모님 오시는 세미나 당일은 언제나
설렘폭발이예요
그날이 빨리 오기를~~~♡
날로 날로 성장하는 광주영성학교
하늘에서 은혜가 더욱더 쏟아져 내립니다
아멘 아멘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8.01 11:00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