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배고파져랏~!!!
[수비드] 수비드_스테이크
맛 : ☆☆☆☆
가겨 : ☆☆☆☆☆
6개월간 수비드 요리 검색.
6개월간 수비드 요리 방법 확인
오늘 수비드머신이 도착했다.
호주산 소고기를 수비드 하고픈 마음에 장바구니~
수비드 머신오자 마자~!! 세팅~
수비드는 53도에 3시간 (해동)
(호주산 냉동으로 여러번 도전 결과)
※ 높은 온도에서 짧게 하면 질김 (60도 1시간)
※ 유투브 보고 찾은 온도가 (냉동고기 57도 3시간)
-> 해볼 예정
결론은
1. 해동 53도 3시간 굿~
2. 해동 60도 1시간 낫굿~
3. 최종 : ☆냉장 부채살☆ 53도 3시간 후 겉만 토치 or 팬에 튀기듯 구우면 최고임. (애들 먹기에 속까지 잘 익음)
(그동안 해먹어 본 고기만 얼마냐..ㅡㅡ;;)
오오오오~~~~~~
부드럽다!
토치로 해보고 후라이팬에도 해보고~!
토치로 하면 담백함~!!
후라이팬에 하면 고소함~!!
양념을 좀 연구하면 더 맛나게 먹을 수 있겠다아~!!!
더 맛나는 온도를 찾아볼까 한다~!!
가지고 있는 양념 중~ 무엇을 사용 해볼까?? ㅎㅎㅎ
화이트 와인과 잘 어울림~ ㅎㅎㅎ
해동 56도 3시간 -등심-
마늘을 넣으려면 다져 넣는것보다 편으로 쓸어 넣는것을 추천.
스테이크 시즈닝 시킬 향신료가 시중에 있다.
각자 취향에 따라~ ㅎㅎㅎㅎ
호주산 등심,안심 12시간 해동
54도 3시간 30분 수비드 (볼일 보고 오니 끝나있음)
후라이팬에 기름 넣고 하면 좋겠지만 주방 인덕션에 기름이 엄청 튄다.
그래서 토치로 겉을 익혔다.
촉촉한 감을 위해 버트 살짝 올리고~
부드럽다. 몇번 해본결과 만족한 식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