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9,21 목요일
오늘도 우리 교회 강단에는 많은 은혜들이 내렸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 성도에게 불을 준비한 것이 보였다.
그 불은 하나님의 진노로 보였다.
하나님께서 이미 불을 진행하고 계심이 보였다.
우리 교회 성도가 잘못한 일이 있어서, 주님께서 그 성도에게 준비하신 것으로 보였다.
이곳이 얼마나 두려운 곳인지,하나님께서 직접 다스리시는 곳이다.
이곳에서 아직도 정신 차리지 못하는 성도들이 있으니, 너무나도 어리석다.
천사들이 강단에 많이 있었고,
강대상 앞에 여전히 천사들이 서 있었다.
하늘에서 빛이 내려와 우리 교회 강단으로 엄청나게 많이 쏟아졌다.
빛이 쏟아지는 그 가운데에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큰 소리로 말씀을 하셨다.
목회에 관하여 주시는 말씀이셨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직접 나에게 말씀을 하시니, 얼마나 놀라운 은혜인가?
하나님께서는 나를 인도하셔야 할 때마다 직접 나에게 말씀을 하셨고, 나를 도와주셨다.
모세, 아브라함, 사무엘, 엘리야, 예레미야, 많은 참 선지자 등등,
하나님께서 세우신 참 주님의 종들에게, 친히 말씀으로 인도하셨듯이
하나님께서는 이제까지 나에게도 말씀하여 주셨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지금도 계속하여 진행 중이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과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성경기록으로 끝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절대로 그렇지 않다.
하나님과 주님과 성령님께서는 살아 계셔서 지금 일하시고 계시며,지금도 역사하시며, 지금도 말씀하시고 있다.
내가 확실하게 증언할 수 있다.
주님께서는 흰 세마포를 입으시고, 금띠를 하신 모습으로 강단에 계셨다.
신발도 신고 계신 모습이셨는데, 미리 어떤 일을 준비를 하시려고, 어디를 가시는 주님의 모습으로 보였다.
날 도와주시기 위해서이다.
성도가 보였다.
하나님께서 직장을 통하여 이리저리 연단을 시키시는 모습이 보였다.
항상 마음도, 믿음도 연약하기에,하나님께서 직장을 통하여 이 성도를 연단 시키시는 중이다.
성도가 보였다.
삐딱한 마음이 여전히 있는 것이 보였다.
마음밭이 매우 척박하고, 얕고, 악하게 보였으니, 주님께 은혜받기가 매우 어렵게 보였다.
성도가 보였다.
귀신이 이 성도를 계락 속, 낭떠러지로 던져 버리는 것이 보이는데,
이 성도는 좋은 것으로 착각을 하였다.
귀신의 속임수에 넘어가서는 안될 것이다.
성도가 보였다.
다 무너져 내리는 것이 보였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는데, 목자를 기만하는 모습을 반복하여 보였기 때문이다.
성도가 보였다.
이 성도는 혼자는 간절하였으나, 주님 마음 돌리려면 그 정도로는 택도 없는 것으로 보였다.
항상 혼자의 생각으로 늘 가득 찬 성도였는데,
주님께서 이 성도의 고집과 교만을 보시고 마음을 돌리셨다.
그러므로 이 성도가 주님의 마음을 돌리기는 그 성도처럼 무엇을 하든 택도 없어 보였다.
그동안 주님에 대하여 많이도 알려 주었건만, 자신이 알고 있는 주님만을 철썩 같이 믿고,
내가 알려주는 주님에 대하여, 아예 들을 생각을 안 하더니 이 성도가 이리된 것이다.
성도가 보였다.
황당한 시험을 일으킬 것 같이 보였다.
성도의 위치를 떠나 교회 식당 2층에서 입을 벌려 시험을 일으켜서, 단단히 주님께 걸려 있는데,
또 황당한 시험을 일으킨다면, 어찌 될 것인가?
자신의 육체를 십자가에 완전히 못 박아,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살아야 할 것이다.
오늘 나는 주님의 신부로 보였다.
첫댓글 아멘!!!아멘!!!
성경은 요한계시록에서 완전 끝난것이 아닌줄 믿습니다!!!
주님께서 살아 계시니 지금도 주님의 말씀 성경을 믿고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주님의 사람이면 주님께서 친히 성경대로 주님의 뜻을 이루어 주실줄 믿습니다!!!
우리 목사님께서는 정말 참 주님을 아시고 보시고 오직!!! 주님을 경외하는 거룩한 믿음으로 주님을 섬기시니 참 주님께서 우리 목사님께 친히 말씀하여 주시고 도와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는줄 믿습니다!!!
이 마지막때 얼마나 얼마나 크고 크신 은혜와 사랑과 복인지요!!!
이 놀라운 은혜를 저도 입기를 원하여 회개하고 회개하여 주신 말씀을 쫒아 갑니다!!!
늘~감사드립니다 목사님 ♧♧♧
감사합니다!!!🧡🧡
세상끝중에도 완전 끝에와있는 이때에 주님 오실때가 너무나도 임박해 있는 이때에 미혹의 말씀이 판을 치고 있는 이때에 진리말씀을 전해주시는 목사님이 계시매 주님께 목사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더욱 긴장하며 말씀앞에 머리를 숙이며 순종 하겠습니다.
귀하고 귀한 참진리의 말씀을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오직 참목자이신 목사님께 아멘으로 절대순종만 하겠습니다 목사님!!!
아멘~~ 목사님~~ 육체를 십자가에 못박음으로 주님 말씀을 따르기에 힘쓰겠습니다~~
매우 귀한 진주와 생명수 말씀을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